펄어비스, 리마스터 마친 ‘검은사막 모바일’ 이제는 콘텐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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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리마스터 마친 ‘검은사막 모바일’ 이제는 콘텐츠 강화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6.07.13 17: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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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모바일' 콘텐츠 개편 통해 완성도 높인다
검은사막 모바일 하이델 연회 [사진=펄어비스]

펄어비스가 11일, ‘검은사막 모바일’의 향후 방향성을 알리는 하이델 연회를 개최했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최근 리마스터를 통해 게임 그래픽 향상과 높은 프레임 지원, UI 개편 등을 통해 게임 완성도를 보강했다. 그리고 하이델 연회를 통해 향후 방향성을 전달했다. 펄어비스 안형규 실장은 클래스 밸런스부터 콘텐츠 개편 및 신규 콘텐츠 등에 대해 설명했다.

클래스별 밸런스 조절은 실제 사용자들의 PVP, PVE 데이터를 통해 조정하며 기술 세팅, 시뮬레이션 결과 확인과 오차 반영 등을 통해 클래스 밸런스를 맞춘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상위 장비인 신성 등급 태초의 장비도 공개했다. 태초의 장비는 신규 지역 울루키타에서 획득할 수 있고, 검은별 장비 9강부터 제작 가능하다. 또한 기존 검은별 장비의 강화 단계에 따른 능력치도 계승된다고 전했다.

또한 기존 카라자드 장신구를 획득할 수 있는 구간도 낮춘다. 이제는 전투력 95000대 사냥터부터 카라자드 반지를 획득할 수 있고 다른 장신구도 기존보다 약 10000 정도의 전투력이 낮은 상태에서 장신구를 획득할 수 있도록 성장 구간은 완화한다.

또한 비슷한 콘텐츠는 일정 주기로 로테이션 진행되며 가문 파견 콘텐츠 므로웨크의 미궁, 신기루, 수련의 탑은 삭제된다. 길드 콘텐츠인 길드 정예 공격대와 길드 토벌도 삭제되며 카포티아 콘텐츠는 리뉴얼하기로 결정했다. 이 외에도 검은 태양과 원귀의 밤은 격주로 진행되고, 보상은 더욱 강화하고. 아즈낙 전장, 라모네스 전장, 무신제 단체전은 3주에 한 번씩 진행하도록 변경된다. 

공성전은 통합 공성전으로 하반기에 리뉴얼될 예정이다. 통합 공성전은 거대한 오픈월드로 구성되며, 북쪽에는 보성, 중앙에는 전투 영역, 양옆에는 요새가 위치하여 다양한 전술로 거점을 점령해야 한다. 통합 공성전의 최종 승리 길드는 꿈결 둠을 받을 수 있다. 꿈결 둠은 기존 환상마 둠보다 강력한 공격능력을 갖춘 찰 것으로 이동수단은 물론 공성전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반려동물 시스템도 개편되고 신규 시즌도 14일부터 시작하는 등 ‘검은사막 모바일’은 리마스터 이후 콘텐츠 강화가 대대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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