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뉴 아반떼 N TCR, 또 1위… TCR이 뭐기에
상태바
더 뉴 아반떼 N TCR, 또 1위… TCR이 뭐기에
  • 장창환 기자
  • 승인 2026.07.06 17: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대자동차 제공

[녹색경제신문 = 장창환 기자]

현대자동차의 '더 뉴 아반떼 N TCR'이 5일 열린 '2026 TCR 월드투어' 3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TCR(Touring Car Racing)'에 대한 관심 역시 커지고 있다.

TCR은 2014년 모터스포츠 기획자 마르첼로 로티가 창설한 경주 규정이다.

이 대회에서는 제조사가 직접 팀을 운영하는 대신 경주차를 구매한 프로 레이싱팀이 출전한다. 2015년 출범 후 현재 전 세계 40여개 시리즈로 확장, '커스터머 레이싱' 문화로 자리잡았다.

'더 뉴 아반떼 N TCR'은 이같은 글로벌 레이스 현장에서 '강자'로 통한다. 뉘르부르크링 24시 6년 연속 우승과 TCR 월드투어 2년 연속 챔피언 배출 등 세계 무대에서 80회 이상 우승을 거뒀다.

현대차 관계자는 6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아반떼가 독보적인 성적을 내는 비결은 우수한 차 성능은 물론이고, 현장에서 메카닉이 얼마나 정교하게 차를 세팅하고 드라이버가 실력을 발휘하느냐에 달렸다"며 "차와 팀, 드라이버가 완벽한 호흡을 맞춰야 이길 수 있는 게 커스터머 레이싱의 매력"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이번 3라운드 우승으로 드라이버 순위 2위로 도약했다. 오는 11일 포르투갈 4라운드를 시작으로 한국, 중국, 마카오에서 경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TCR 월드투어는 총 8개 라운드로 구성된 최상위 대회로 전 세계 40여개 시리즈에 걸쳐 650여명의 드라이버가 참가한다.

 

장창환 기자  lycaon@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