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가 ‘라그나로크M 클래식’ 출시를 앞두고 사용자 간담회를 개최한다.
‘라그나로크M 클래식’은 올해 초, 해외에 먼저 출시하여 좋은 성적을 기록한 게임이다. 대만, 싱가포르, 홍콩, 마카오, 태국, 필리핀 등에서는 출시 이후 인기게임순위와 매출순위 상위권을 기록했다.
이 게임은 원작 ‘라그나로크M 이터널 러브’의 후속작으로 원작의 클래식한 감성을 재현하는 오프라인 전투를 통한 손쉬운 성장, 게임내 재화 제니를 핵심으로 한 경제 시스템 등 누구나 부담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 플레이가 특징이다.
직업 및 전직 시스템은 기존 ‘라그나로크’ IP의 구조를 유지하는 한편 MVP 카드 합성 시스템을 통해 캐릭터 육성 편의성을 강화했고 결혼 시스템과 펫 합성 등 원작의 주요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라그나로크M 클래식’ 간담회는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알베르 카페에서 진행한다. 그라비티는 이번 행사에 대해 국내 정식 출시를 앞두고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사용자들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개발진과 사용자가 직접 소통하며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 진행은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퀴즈, 개발진과의 QA, 럭키 드로우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케이터링과 3종의 미니 게임 존, 포토월도 준비하여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만날 수 있다.
그라비티는 지난 6월, 국내에 ‘라그나로크M 클래식’ 베타 테스트를 진행했다. 베타 테스트에 참여한 사용자들은 원작의 클래식한 감성과 시리즈 특유의 핵심 재미를 잘 구현했다며 좋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M 클래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도 진행 중이며, 오는 16일, 모바일과 PC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