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생존 게임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 향후 개선 사항 공개
상태바
넥슨, 생존 게임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 향후 개선 사항 공개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6.06.26 16: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클로즈 알파 테스트 이후 불편했던 부분 개선 진행 중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 [사진=넥슨]

넥슨의 좀비 생존 게임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가 개발자 노트를 통해 추가 개선 사항을 공개했다.

개발진은 지난 클로즈 알파 당시 덫 스킬의 사용성이 낮았다며 이에 대한 원인은 여러 종류의 덫이 있으나 액티브 스킬 슬롯 한 칸에 한 종류의 덫만 장착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덫의 사용성을 높이기 위해 시스템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덫 설치 스킬을 장착한 후 덫 종류는 패시브 스킬화하는 구조로 변경하는 것이다. 이렇게 덫 설치에 대한 시스템을 개편하면 사용자는 덫 스킬을 장착한 후 해당 스킬 키를 누르면 링 코맨드가 뜨고, 설치할 덫을 변경할 수 있다. 그리고 캐릭터가 신규 덫 패시브를 장착할 경우 링 커맨드에 해당 덫이 추가되는 방식이다.

시스템 개선을 통해 한 번에 하나의 덫을 장착하는 클로즈 알파와는 달리 간편하게 다양한 덫을 사용할 수 있게 개선됐다. 또한 덫뿐만 아니라 여러 선택지가 존재하는 스킬은 이와 유사한 방식을 통해 사용성을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링 코맨드를 통해 다양한 덫을 선택 [사진=넥슨]

또한 생존을 위해 다양한 음식을 파밍하고 보관하게 되는데, 식품들의 소비기한을 한눈에 확인할 수 없어 불편함이 있었다. 그렇지만 이 부분이 개선된다. 소비기한이 있는 아이템은 해당 아이콘에 소비기한이 표시되어 기한이 임박한 식품이 어떤 것이 있는지 쉽게 찾고 관리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

음식에 소비기한 표시 [사진=넥슨]

아이템 보관 시스템도 개선된다. 클로즈 알파 버전은 재료 아이템만 일괄적으로 보관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ALT 키를 누른 상태로 클릭하면 해당 카테고리의 아이템을 한 번에 보관함으로 이동시켜 준다. 재료는 캐리어로, 식품은 냉장고로, 장비는 보관함으로 빠르게 정리할 수 있어 숙소에서 아이템 정리도 더욱 편리해지게 됐다.

또한 키 설정 기능이 추가된다. 클로즈 알파 버전은 키 설정을 변경할 수 없어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키 설정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데로 키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그리고 게임 컨트롤러 지원을 위한 작업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개발진은 이 밖에도 성향 시스템 등 보다 큰 규모의 콘텐츠를 개발 중이며, 해당 부분은 추후 공개할 것이라고 알렸다.

키 설정 기능이 추가되다 [사진=넥슨]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