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스타라운지 오픈, DM 인증 이벤트 진행
[녹색경제신문 = 조영갑 기자] 아이돌 출신 가수에서 뮤지컬 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홍주찬이 유니켐의 계열사이자, 배우 팬덤 플랫폼 하이앤드(HIAND)에 새롭게 합류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시작한다.
15일 하이앤드는 홍주찬이 하이앤드 입점과 함께 전용 라운지와 DM(다이렉트 메시지) 서비스를 시작하고, 팬들과의 소통 채널을 한층 넓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라운지에서는 활동 소식부터 소중한 일상 속 순간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공유하며 DM으로는 보다 밀접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홍주찬은 2017년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의 메인보컬로 데뷔, 맑고 시원한 음색과 탁월한 가창력으로 팀의 음악적 색깔을 이끌어 왔다. 가수 활동에 이어 뮤지컬에 도전한 홍주찬은 2020년 ‘광염소나타’로 뮤지컬 배우로서 첫발을 내디딘 이후, ‘알타보이즈’, ‘이퀄’, ‘할란카운티’, ‘파가니니’, ‘너의 결혼식’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캐릭터들을 소화하며, 탄탄한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이처럼 가수에서 뮤지컬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입지를 다져 온 홍주찬이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힌다는 소식에 관심이 모인다.
하이앤드는 홍주찬의 합류를 맞아 DM 12개월 기간형 이용권을 오픈하고, DM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DM 12개월 기간형 이용권은 하이앤드 웹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기존 월 정기결제 대비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된다. 또한 4월 15일부터 21일까지 이용권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홍주찬의 미공개 실물 포토카드가 한정 증정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DM 인증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는 DM 이용권을 보유한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한 고객에게는 디지털 리워드가 제공될 예정이다. 각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4월 15일 오픈되는 홍주찬의 하이앤드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홍주찬의 합류로 라인업을 강화한 하이앤드는 2024년 애플리케이션 출시 이후 지속적인 배우 영입으로 플랫폼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홍주찬의 스타 라운지 및 DM 서비스는 4월 15일 오픈된다.
하이앤드를 운영하는 유니켐은 이번 홍주찬의 합류를 계기로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반세기 제조 역량으로 다진 탄탄한 경영 기반 위에 아티스트 IP 비즈니스를 결합, 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을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유니켐 관계자는 "아티스트 라인업의 지속적인 확장은 유니켐이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하는 핵심 엔진이 될 것"이라며, "플랫폼 기술력과 IP의 시너지를 통해 콘텐츠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조영갑 기자 lycaon@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