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텔릭스, 올해도 ‘사랑의 빵 나눔’…“사회적 가치 창출 확대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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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텔릭스, 올해도 ‘사랑의 빵 나눔’…“사회적 가치 창출 확대 노력”
  • 이충진 기자
  • 승인 2026.04.0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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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제빵 및 포장 활동 진행···저소득층 및 복지기관 전달
판매 전문직 구성원 참여 이어…인원 2배 이상 늘어난 종합직 구성원 530여 명 참여해 의미 더해
SK인텔릭스 본사 직원들이 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중앙봉사관을 방문해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할 빵을 제작하고 있다. SK인텔릭스 제공
SK인텔릭스 본사 직원들이 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중앙봉사관을 방문해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할 빵을 제작하고 있다. SK인텔릭스 제공

SK인텔릭스가 올해도 '사랑의 빵나눔'을 통한 지역사회 봉사를 이어간다.

SK인텔릭스는 지난해에 이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사랑의 빵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

‘사랑의 빵나눔’은 직접 제빵과 포장 활동에 참여해 완성된 빵을 지역 취약계층을 비롯한 저소득층 및 복지기관에 전달하는 SK인텔릭스의 참여형 봉사 프로그램으로 연중 릴레이 형태로 진행된다. 지난해 전국 24개 지역에서 총국장 및 지국장 등 판매 전문직 구성원 240여 명이 참여한 데 이어, 특히 올해는 참여 인원이 2배 이상 늘어난 530여 명의 종합직 전 구성원이 참여해 지역 소외계층 약 680여 세대와 기관 등에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 3월 시작된 봉사활동은 지금까지 100여 명의 구성원이 참여했으며, 매회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중앙봉사관을 방문해 약 400개의 빵을 제작해 지역 소외계층 및 기관에 전달하고 있다. 또한 하반기에는 본사가 위치한 서울을 비롯해 과천 R&D 오피스와 화성 캠퍼스를 거점으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안진영 SK인텔릭스 CSR 담당 매니저는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해 이웃과 온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나눔의 가치를 더욱 깊이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충진 기자  ho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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