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이모저모] KB국민은행, 한국-인도네시아 간 QR결제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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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이모저모] KB국민은행, 한국-인도네시아 간 QR결제 서비스 출시
  • 박금재 기자
  • 승인 2026.04.0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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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제신문 = 박금재 기자] KB국민은행은 국가 간 QR결제 서비스인 ‘KB스타뱅킹 해외결제 서비스’ 대상 국가를 인도네시아 전역으로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금융결제원 인프라를 기반으로 현지 QR결제망(QRIS)과 직접 연계해 이중 환전 없이 현지 통화 결제가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에 따라 발리와 자카르타를 포함한 약 3,200만 개 가맹점에서 QR코드 스캔만으로 간편하고 안전한 결제가 가능해졌습니다. 해당 서비스는 일본, 태국, 베트남, 대만, 하와이 등 총 12개 국가 및 지역에서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목요일, 금융권 소식을 모았습니다.

[사진=KB국민은행]

O···KB국민은행, 한국-인도네시아 간 QR결제 서비스 출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1일 국가 간 QR결제서비스인 ‘KB스타뱅킹 해외결제 서비스’ 대상 국가를 인도네시아 전역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국가 간 QR결제서비스는 금융결제원이 국내 금융사와 해외 지급결제기관을 연결해 각국의 금융 앱을 통해 상대 국가에서도 QR결제가 가능하도록 하는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 확대로 발리, 자카르타 등 인도네시아 전역의 약 3,200만 개 이상의 가맹점에서 카드 복제나 개인정보 유출 우려없이 KB스타뱅킹 앱 하나로 QR코드를 스캔해 결제할 수 있게 됐다.

특히 KB국민은행은 국내 최초로 금융결제원의 결제 인프라를 기반으로 인도네시아 국가 QR결제망인 QRIS와 직접 연계해 이중 환전 없이 현지 통화 결제가 가능한 환경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고객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결제 편의성을 강화했다.

‘KB스타뱅킹 해외결제 서비스’는 인도네시아를 포함해 일본, 태국, 베트남, 대만, 하와이 등 12개 국가 및 지역에서 QR코드를 활용한 간편하고 안전한 현지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고객이 해외에서도 익숙한 방식으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결제 인프라를 지속 확대해 고객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신한은행]

O···신한은행,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해외의료봉사단 발대식 개최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1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우즈베키스탄 해외의료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봉사활동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이용무 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해외의료봉사단은 신한은행 임직원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의료진 등 총 23명으로 구성되며, 4월 6일부터 14일까지 7박 9일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소재 아동병원 및 지역병원에서 현지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우즈베키스탄 보건부가 선정한 저소득층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한 구순구개열 수술과 고려인 및 우즈벡 저소득 노인 20명을 위한 의치(틀니) 보철 치료가 포함된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정상혁 은행장은 “이번 의료봉사를 통해 현지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협력을 이어가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지난 2008년부터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등 개발도상국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해외 의료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3,965명에게 구순구개열 수술 및 치과 진료를 무상으로 지원했다.

[사진=NH농협은행]

O···NH농협은행, 신규직원 대상 아이디어 공모 'AX-이노베이션' 선정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디지털금융 교육을 수료한 신규직원을 대상으로 올원뱅크앱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공모한 결과, 'AX-이노베이션(AX-Innovation)'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신규직원들이 교육 과정을 통해 습득한 디지털 역량을 서비스 개선에 직접 활용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참가자들은 앱 사용성·디자인 개선, AI 기반 맞춤 서비스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출했으며, 실효성, 창의성, 노력도 등을 종합하여 'AX-이노베이션'을 선정했다. 'AX-이노베이션'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와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올원뱅크를 포함한 디지털 채널에 반영될 예정이다.

공모에 참여한 신규직원은“금융앱은 특성상 복잡한 연계시스템과 높은 수준의 보안이 요구된다”며 “교육 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적용 가능한 방안을 고민했다. 앞으로도 고객 서비스 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NH농협은행 테크솔루션부문 정동훤 부행장은 “맞춤형 디지털금융 교육을 통해 신규직원들이 빠르게 업무에 적응하고, 기존의 틀을 깨는 새로운 시각으로 제시한 아이디어들이 고객서비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NH농협은행은 테크솔루션부문 신규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 과정은 디지털금융 시스템 구성, 올원뱅크앱을 포함한 비대면 채널의 주요 프로세스, 대고객 서비스 개발 사례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금융그룹 전경. [사진=녹색경제신문]
하나금융그룹 전경. [사진=녹색경제신문]

O···하나금융그룹, 장애인ㆍ경력보유여성ㆍ청년ㆍ뉴시니어 일자리 창출 위한 혁신기업 인턴십 참여자 모집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ㆍ경력보유여성ㆍ청년ㆍ뉴시니어(5060세대) 등 고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 참여자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혁신기업과 장애인ㆍ경력보유여성ㆍ청년ㆍ뉴시니어 등의 구직자를 연계함으로써,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고용 취약계층의 일자리 문제 해결에 동시에 기여하는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사회가치 창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전년 대비 지원 규모와 대상 확대는 물론 인턴 급여를 증액함으로써, 보다 많은 구직자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혁신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 인턴십 프로그램에는 총 250명의 인턴을 선발할 예정으로 전년보다 참여 인원을 20명 확대했으며, 인턴십 급여도 10만원 증액해 매월 최대 230만원이 제공된다.

인턴십 참여자들에게는 급여 외에도 월 30만 원 한도 내 ▲맞춤형 성장지원금(AI 플랫폼 구독료, 자격증 취득, 건강관리 등) 월 15만원 ▲소상공인 가족 참여자 지원금 월 10만원 ▲다자녀가정 경력보유여성 교육지원금 월 30만원이 지급되며, ▲월 1회 공통 역량 강화 교육 ▲월 최대 2회 인턴십 AI 활용 교육 등 실무 적응을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도 제공키로 했다.

인턴 채용이 완료된 사회혁신기업에는 3개월간 인턴십 참여 직원의 급여를 지원하고, 인턴이 정규직으로 전환 시 추가로 2개월의 인건비를 제공해 기업의 인재 확보와 지속가능한 고용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지원 대상자 중 경력보유여성 유형에 결혼이민여성을 포함시켜 다양한 문화적ㆍ언어적 배경을 지닌 여성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고, 다문화가정이 안정적으로 지역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을 통해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우리사회의 다양한 계층이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의 문을 넓히는 데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임직원, 지역사회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사회가치 창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IBK기업은행]

O···IBK기업은행, GS리테일·한국은행과 디지털화폐 및 예금토큰 실증 업무협약 체결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GS리테일, 한국은행과 디지털화폐 및 예금토큰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프로젝트 한강 2단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유통 채널에 예금토큰 결제망을 구축해 디지털화폐의 결제·정산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검증하는 것이 목적이다.

세 기관은 ▲디지털화폐 및 예금토큰 기반 결제·정산 시스템 구축 ▲GS25 매장 내 결제 환경 조성 ▲상용화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공동 연구·개발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올 하반기부터는 전국 GS25 가맹점에서 예금토큰을 활용한 결제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디지털화폐가 유통 채널과 결합해 금융 인프라의 표준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예금토큰 기반 혁신 서비스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미지=토스뱅크]

O···토스뱅크, NH투자증권과 ‘금 모으기’ 서비스 선보여

토스뱅크(대표 이은미)가 NH투자증권과 제휴해 '목돈굴리기' 서비스 내에서 '금 모으기'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출시로 토스뱅크 ‘목돈굴리기’는 국내외 채권, 발행어음 등 전통적인 금융상품 라인업을 넘어 금과 같은 대체투자 자산까지 아우를 수 있게 됐다. 고객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토스뱅크 앱 내에서 본인의 투자 성향과 시장 상황에 맞춰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할 수 있다. 

‘금 모으기’ 서비스는 국내 유일의 공인 금 시장인 KRX 금 시장을 기반으로 한다. 가장 큰 장점은 매매 차익에 대한 비과세 혜택이다. 일반적인 금 펀드나 ETF와 달리 매매 차익에 대해 별도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고객은 실물 금을 직접 보관할 필요 없이 계좌를 통해 금을 보유할 수 있으며, 실시간 시세를 반영해 거래할 수 있다. 

고객은 토스뱅크 ‘목돈굴리기’에서 금 현물 거래 전용 계좌를 개설한 뒤 ‘금 모으기’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금 계좌는 19세 이상의 국내 거주 내국인이라면 누구나 개설할 수 있고, 최소 1g 단위로 소액 투자가 가능해 누구나 부담 없이 금 투자를 시작할 수 있다.

특히 ‘금 모으기 - 정기 매수’ 기능을 통해 매월 또는 매주 정해진 금액만큼 금을 자동으로 사 모을 수 있어, 가격 변동성에 따른 매수 타이밍 고민을 덜고 평균 매입단가를 낮추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보유 중인 금 현황은 토스뱅크 앱에서 실시간 시세와 함께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포트폴리오 변동성을 낮출 수 있는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그간 어렵게 느껴졌던 금 투자를 토스뱅크의 높은 접근성을 기반으로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DB손해보험]

O···DB손보, 미국 보험사 자회사 소유승인 획득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은 2026년 4월 1일, 미국 특화보험사 The Fortegra Group, Inc.(이하 ‘포테그라’) 인수와 관련하여 금융당국으로부터 자회사 소유승인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포테그라는 1978년 설립된 글로벌 보험그룹으로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특화보험(Specialty), 신용∙보증보험, 보증 등 보험관련서비스 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에서 전문적인 언더라이팅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장기간 안정적인 합산비율(90% 수준)을 시현하고 있으며 보험과 보험 관련 서비스 사업 등 안정적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DB손해보험은 지난해 9월 포테그라 발행주식 100%를 16억 5천만 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후 국내외 규제당국의 승인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왔다. 이번 자회사 소유승인 획득을 통해 거래 종결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다만, 최종 거래 종결을 위해서는 해외직접투자 신고 수리와 함께 미국 등 금융당국의 지배권 변경 승인 절차가 추가로 필요하며,  DB손해보험은 각국 규제당국과 긴밀히 협의하며 통상적인 인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DB손해보험은 모든 인가 관련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거래 종결에 착수할 예정이며, 최종 거래 종결은 2026년 상반기 중으로 예상된다.

[사진=두나무]

O···업비트, 인도네시아 ICEx와 MOU 체결

업비트가 인도네시아 디지털자산 인프라 고도화와 시장 신뢰도 제고를 위해 ICEx 그룹과 협력에 나섰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지난 1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인도네시아 디지털자산 거래소 ICEx(Indonesia Crypto Exchange)와 기술 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프라보워 수비안토(Prabowo Subianto)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개최된 고위급 경제 행사로, 양국 장관급 인사와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기업과 기관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인도네시아는 이용자 기반 확대와 규제 체계 고도화, 기관 참여 증가에 힘입어 디지털자산 분야의 핵심 시장으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ICEx 그룹은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으로부터 디지털자산 거래소, 청산, 수탁 기능을 아우르는 포괄적 라이선스를 받아 운영하고 있다. 업비트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현지 거래소 11곳이 창립 주주로 참여했으며, 인도네시아 주요 대기업과 글로벌 거래소들도 전략적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다.

두나무는 업비트 플랫폼의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고성능 인프라, 보안·규제 대응 경험, 운영 노하우 등을 공유하며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양측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업비트의 운영 노하우를 인도네시아 시장에 접목해 현지 디지털자산 생태계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글로벌 수준의 시장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아울러 규제 준수 체계 등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며 신뢰할 수 있는 기술 기반 위에서 디지털 금융 생태계를 안정적으로 조성하기 위한 협력 방향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했다.

아디 부디아르소(Adi Budiarso)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 디지털금융혁신·디지털자산 감독 부문 신임 총괄은 “한국의 디지털자산 업계 및 규제 당국과의 협력을 통해 한국의 제도적 기반을 벤치마킹하고 모범 사례를 인도네시아 시장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글로벌 톱티어 기술력과 규제 준수 역량을 갖춘 업비트의 운영 노하우가 인도네시아 디지털자산 시장 인프라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ICEx와 긴밀히 협력해 건전한 디지털자산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팡 쉐 카이(Pang Xue Kai) ICEx 그룹 대표는 “업비트의 검증된 기술력과 규제 대응 능력은 인도네시아 시장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결정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력이 인도네시아 디지털 금융 인프라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업비트가 디지털자산 거래소 운영을 넘어, 아시아 각국이 안전하고 투명한 제도권 시장 프레임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인프라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서 지난해 8월에는 베트남 국방부 장관, 재무부 장관, 증권위원장, 밀리터리뱅크 회장 등 베트남 정부·금융권 고위 관계자 대표단이 업비트 본사를 방문해 고도화된 디지털자산 거래 인프라를 시찰한 바 있다. 

iM증권 로고.

O···iM증권, ESG 경영 실천 위한 장애인 채용 및 지원 등 진행

iM증권이 ESG 경영 실천과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장애인 채용과 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

iM증권은 장애인 근로자를 직접 채용하는 등 장애인 근로자 의무 고용율 100%를 달성하고 있다. 장애인 근로자의 채용을 통해 다양과 포용의 가치를 실현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

중증장애인도 채용하고 있으며, 사내 휴게 공간 및 카페테리아 청소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일자리 제공을 통해 장애인들의 사회적 관계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률에 따라 상시 50인 이상 민간 기업은 전체 직원의 3.1% 이상을 장애인으로 고용하도록 하고있다. 해당 비율은 2029년까지 3.5%로 상향될 예정이며, iM증권은 장애인 의무 고용률 100%를 충족할 수 있도록 장애인 채용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iM증권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월 신입사원과 함께 발달장애 근로인들의 업무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를 방문해 센터의 부족한 일손에 힘을 보탰다. 발달장애 근로인들과 함께 볼펜 포장 등 임가공 작업을 지원하며 업무가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발달장애 근로인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 회복을 위한 1천만 원의 기부금도 전달하며 근로 장애인의 예술 공연, 야유회, 문화 체험 등의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iM증권 관계자는 “장애인의 채용 및 지원 등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고 있다”라며 “사회적 소외계층 등의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카드.
현대카드.

O···현대카드 “공정거래 문화 조성에 기여”…공정거래위원장 표창 수상

현대카드는 지난 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공정거래의 날’ 기념식에서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매년 공정거래의 날에 공정거래제도 발전, 자율준수 문화 확산,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 등 공정경제 구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현대카드는 전사적으로 공정거래에 대한 인식 수준을 높이고 임직원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을 운영하고,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부여하는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평가에서 금융사 최초로 2년 연속 AA등급을 획득하는 등 공정거래 법규 및 윤리행동규범 준수 노력을 인정받아 이 표창을 받았다.

특히, 현대카드는 최고경영진의 지원 아래 내부감시 체계 구축, 공정거래법 위반에 대한 제재 시스템 운영 등 8가지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안정적으로 운영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대카드는 지난 2002년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도입, 공정거래 자유준수 편람을 제정하는 등 컴플라이언스 체계의 기틀을 마련했다. 또, 임직원의 준법의식 확산을 위해 2004년부터 매년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정거래 관련 교육을 의무화했다.

또한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대부분의 업무를 시스템화 했다. 사전업무협의제도, 유관부서 검토 단계 등 사전 방지 제도와 자체감사제도 등 사후 모니터링 제도를 병행해 운영하고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그간 공정거래 자율준수 체계 구축을 통해 임직원의 자발적인 법규 준수 의식을 높이고 공정거래 문화를 사내에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경쟁을 통해 업계를 선도하는 금융사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우리자산운용]

O···우리자산운용, WON 전단채플러스액티브 ETF 단기채 수익률 ‘1위’ 

우리자산운용의 WON 전단채플러스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국내 단기채 ETF 중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2일 우리자산운용에 따르면 WON 전단채플러스액티브 ETF의 1년 수익률은 3.10%*로 전체 국내 단기채 ETF 중 1위에 올랐다. 3개월 수익률도 0.81%로 1위를 차지하면서 단기 구간에서도 최상위 성과를 입증했다. 

이처럼 우수한 성과를 거둔 비결로는 ‘채권 명가’로 불리는 우리자산운용의 차별화된 액티브 운용 노하우가 꼽힌다. WON 전단채플러스액티브는 3개월 이내 우량 전자단기사채(STB)와 기업어음(CP)을 선별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정기예금 대비 높은 수준의 이자 수익을 추구하는 안정적인 기반을 다졌다. 

여기에 신용등급 대비 펀더멘털(기초체력)이 튼튼한 캐피털 채권이나 우량 회사채 등을 선별 편입해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추가 알파 수익을 확보했다. 

수익률 호조에 시중 자금도 빠르게 몰려들고 있다. 최근 주식시장의 변동성 확대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대기 자금이 유입되면서, WON 전단채플러스액티브 ETF의 순자산은 2109억원으로, 2000억원을 돌파했다.

WON 전단채플러스액티브 ETF는 하루만 넣어도 수익이 나는 파킹형 ETF로, 매수 시점 이후부터 바로 캐리(수익)를 제공한다. 주식계좌에 현금을 묵혀두지 않고, 잠시 보관하는 파킹통장처럼 활용할 수 있다. 

김동환 우리자산운용 채권운용부문장은 “최근 매크로 환경의 불확실성으로 주식시장의 등락이 심해지면서 안정적으로 매일 수익이 쌓이는 파킹형 ETF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채권 명가다운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액티브 운용 역량을 발휘해서 조정장 속에서도 투자자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투자 대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금재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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