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체험] 더 강렬하게 돌아온 좀비 아포칼립스 게임…'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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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체험] 더 강렬하게 돌아온 좀비 아포칼립스 게임…'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6.03.18 13: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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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 넘치는 플레이가 돋보이는 익스트랙션 게임
낙원 라스트파라다이스 [사진=넥슨]

넥슨의 익스트랙션 게임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가 두 번째 테스트를 종료했다.

지난 테스트로부터 2년여만에 진행된 테스트였기 때문에 ‘낙원 파라다이스’는 많은 부분에서 발전한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 튜토리얼을 통해 기본적인 조작법과 전투 방법을 배운 이후에는 시민증을 발급받고, 여러 의뢰를 받아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캐릭터를 만들고
스토리도 강조됐다
이제 험난한 세상에서 생존해야 하다

사용자는 이제 좀비가 창궐한 서울 도심에서 좀비의 눈을 피해 여러 장비를 얻으며 목적지까지 탈출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좀비나 혹은 타 사용자와의 전투가 펼쳐지기도 한다. 게임 속에 등장하는 좀비는 상당히 강력한 체력을 갖고 있어 잘 죽지 않는다. 또한 이 게임은 스태미너 게이지가 있어서 전투를 더욱 어렵게 만든다. 한두 마리는 어떻게 상대하더라도 더 많은 좀비에 포위되면 큰일이다. 

총기류의 무기도 사용할 수 있으나 총기류를 사용하면 큰 소리가 나기 때문에 주변에 있던 좀비들이 몰려 들 수 있다. 그래서 총기 사용보다는 근접 무기를 이용해 좀비와 전투를 하는 것이 좋다. 총기류는 구하기도 어려워 이 게임은 전반적으로 잠입 플레이가 강조되어 있다. 피할 수 없는 길목에 좀비가 있다면 빈 병을 던져 좀비를 유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렇게 사용자는 좀비들을 피하며 탈출구까지 무사히 도달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이 게임은 건물의 실내도 자유롭게 들어갈 수 있다. 실내에는 좋은 아이템을 d얻을 수도 있으나 좀비가 우글거리기도 한다. 또한 일반 좀비보다 강력한 특수 좀비의 등장으로 더욱 긴장하게 만든다. 

좀비는 소리가 민감하다

지난 2023년에 진행한 테스트는 생존과 탈출만 반복했으나 이번에는 여러 시스템이 추가되면서 왜 반복 플레이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목적성이 생겼다. 하우징 시스템이 그 중 하나다. 하우징은 시민 등급과 연계되어 레벨이 상승할수록 더 좋은 거주 지역을 가질 수 있다. 

처음에는 컨테이너에서 생활을 하지만 시민 등급을 높일수록 점점 더 좋은 환경으로 발전한다. 또한 거주 지역은 게임을 플레이하며 얻은 여러 아이템을 배치할 수 있어 사용자에게 계속 자원을 얻고 소모하게 만든다. 

포만감이나 정신력도 관리해야 한다. 포만감이 줄어들면 인벤토리가 작아진다. 특히 게임 중에 얻을 수 있는 음식물은 아포칼립스 시대답게 온전한 음식 보다는 상하거나 썩은 음식 등이 많다. 이를 얻은 후 조리대에서 조리를 하며 포만감을 높여야 한다.

탈출이다
여러 활동을 할 수 있다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는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 속에서 생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잘 표현했다. 잠입 위주 플레이 때문에 오래 플레이하면 피곤할 수도 있으나 이 게임은 계속 플레이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 ‘낙원 파라다이스’는 익스트랙션 게임 팬들에게 확실한 기대작으로 떠오를 것 같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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