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몬길: 스타다이브’를 내달 15일 정식 출시합니다. 넷마블은 모바일 수집형 RPG ‘몬스터 길들이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해당 게임의 출시에 앞서 두 차례의 국내외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 왔습니다. 이와 함께 주요 글로벌 게임 행사에 참가해 글로벌 이용자들과 소통해왔습니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출시 9주년 업데이트를 진행합니다. 이를 통해 시작섬에 9주년 기념 동상을 세우면서 축제 분위기를 형성합니다. ‘론도’ 맵에도 9주년 기념 팝업 스토어와 축하 메시지가 담긴 전광판을 등장시키는 한편, ‘비켄디’ 맵을 일부 조정하는 업데이트를 병행했습니다.
ㅇ.. 넷마블은 개발 중인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신작 '몬길: STAR DIVE'를 4월 15일 PC·모바일 플랫폼에서 전 세계(중국·베트남 제외)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몬길: STAR DIVE'는 2013년 출시 후 많은 사랑을 받은 모바일 수집형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이다. 이 게임은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품질 스토리 연출 ▲3인 파티 기반 실시간 태그 플레이와 박진감 넘치는 전투 액션 ▲몬스터를 포획·수집·합성하는 ‘몬스터링 컬렉팅’ 시스템이 특징이다.
정식 출시에 앞서 '몬길: STAR DIVE'는 두 차례의 국내외 비공개 테스트(CBT)를 통해 게임 완성도를 높여왔으며, 독일 ‘게임스컴’과 일본 ‘도쿄게임쇼’ 등 주요 글로벌 게임 행사에 참가해 글로벌 이용자들과 소통해왔다.
특히 ‘지스타 2025’에서 한국적 색채를 담은 신규 지역과 캐릭터를 최초 공개하며 주목받은 데 이어, 이달 9일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 중인 ‘GDC 2026’에서는 엑스박스(Xbox)와 협업한 현장 시연 및 플레이스루 영상 공개를 통해 글로벌 미디어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ㅇ..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의 출시 9주년을 기념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출시 9주년을 맞아 배틀그라운드 전장이 축제로 물들었다. 이용자들이 전장에서 기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시작섬에 9주년 기념 동상이 세워졌다. 매치 시작 전 동상을 향해 홀로그램 섬광탄을 던져 9번 명중시키면 동상이 해당 이용자의 모습으로 변한다. 전장의 하늘에는 9주년을 기념하는 드론쇼가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또한 배틀그라운드 최초로 접속만 해도 무료로 획득 가능한 ‘이벤트 패스: 올 데이 파티’가 제공되며, 미션 달성을 통해 ‘올데이 프로젝트’ 아이템과 이모트, 지코인(G-Coin), BP 등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론도 맵에서는 축제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맵 곳곳에는 9주년 기념 팝업 스토어와 축하 메시지가 담긴 전광판이 등장하며, 론도 스타디움 상공에서는 배틀그라운드 디렉터가 준비한 특별한 선물을 확인할 수 있다. 치킨맨도 등장한다. 도망치는 치킨맨을 처치하면 ‘행운의 달걀’을 얻을 수 있으며, 달걀에서는 무기, 3레벨 장비, 9주년 기념 특별 길리 수트 등 총 13종의 아이템 중 1종을 무작위로 획득할 수 있다. 행운의 달걀은 팝업 스토어 내 돌림판을 통해서도 획득 가능하다. 이외에도 9주년 기념 특별 보급상자가 론도 맵에 추가됐다.
40.2 업데이트를 통해 비켄디 맵도 일부 개편됐다. 비켄디 맵 내 비밀의 방과 캐비닛에서 획득 가능한 아이템 구성을 전반적으로 조정했다. 특히 비밀의 방에서는 전파 방해 배낭, 비상 호출, 접이식 방패, 산악자전거 등 다양한 아이템을 추가해 전투 상황에서의 전략적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기존 쇠지렛대를 사용해 열 수 있었던 일부 건물의 잠긴 문을 모두 일반 문으로 변경해 맵 내 공간 활용도를 개선했다.
아케이드 모드도 개선됐다. ‘팀 데스매치’는 이용자 선호도를 반영해 맵 등장 확률을 조정했으며, ‘인텐스 배틀로얄’은 전투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특정 보급 상자 구성품을 조정했다. 이외에도 PC 플랫폼에서는 UGC(이용자 생성 콘텐츠) 알파에 크리에이터 정보 기능이 추가돼 모드 이름, 창작자 지정 등의 설정이 가능해졌으며 서브제로 아이템도 추가됐다.
한편, 배틀그라운드는 출시 9주년을 기념해 오는 3월 28일 대규모 오프라인 팬 행사 ‘PUBG 9주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해당 행사의 사전 예매는 티켓 오픈 10분 만에 매진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ㅇ.. 킹넷(King Net)은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 비스트 전략 게임 ‘비스트 클래시: 라스트 프런트(이하 비스트 클래시)’의 사전예약 이벤트를 12일, 오늘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삼성 갤럭시스토어, 원스토어 등 주요 앱 플랫폼에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스트 클래시 사전예약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게임 유저들에게는 향후 정식 서비스 시, 전장에서 돋보일 수 있는 ‘T-렉스 외형 세트’ 및 한정판 비스트 ‘블랙 아이언 피그’를 비롯해, 초반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군수 물자가 무료 보상으로 지급된다.
실물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서비스사인 킹넷 측은 추첨을 통해 3월 새롭게 선보이는 애플 ‘M5 Max 맥북 프로’를 비롯해 아이폰 17 프로 맥스, 삼성 갤럭시 Z 폴드7, 지포스 RTX 5090 D v2 등 최고급 IT 기기와 프리미엄 흑돼지 삼겹살 선물세트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해 유저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비스트 클래시’는 수십 년간 외부와 단절된 미지의 지역이자 신비로운 세계관을 지닌 ‘ARC 섬’을 배경으로 한다. 유저는 첫 상륙 작전의 실패와 추락 사고로 혼란에 빠진 전선 한가운데 고립된 지휘관으로서, 비스트를 병기화해 ARC 섬을 장악하려는 적대 세력 ‘센카 부대’에 맞서 기지를 재건하고 반격의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전황을 뒤집는 핵심 전력인 ‘비스트(거수)’의 포획과 운용이다. 유저는 전선을 장악해 나가는 과정에서 거수를 포획하고 훈련하며, 개조 기술을 차례로 확보하게 된다. 이렇게 확보한 거대 병기들을 전황에 맞춰 전략적으로 투입하는 것이 핵심 플레이 요소다.
단순한 전투를 넘어 안정적인 기지 구축과 자원 생산, 병력 운용 등 장기적인 전략 수립이 요구된다. 비스트와 병력의 편성, 그리고 해당 비스트들을 어떻게 투입하고, 지휘하는가에 따라 전장의 성패 여부가 크게 좌우된다.
더불어, ARC섬에는 하나의 군단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지휘관과 군단이 충돌하는 대규모 전장 또한 구현돼 있다. 이처럼 유저들은 일반 싱글 플레이 외에도 다른 세력 유저들과 끊임없는 협력과 경쟁을 통해 거점과 전력을 축적하고, 자신만의 세력을 확장해 장기적인 우위를 선점해 나가야 한다.
이지웅 기자 game@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