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이모저모] 신한은행, 군 간부 특화 금융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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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이모저모] 신한은행, 군 간부 특화 금융 패키지 출시
  • 박금재 기자
  • 승인 2026.03.05 11: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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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제신문 = 박금재 기자] 신한은행은 군 간부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금융 부담 완화를 지원하기 위해 군 간부 특화 금융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이번 패키지는 군 전용 신용대출 금리를 약 0.4%포인트 인하하고, 장기복무 장교와 부사관을 대상으로 한 ‘신한 장기간부 도약적금’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해당 적금은 월 10만~30만원까지 납입 가능한 3년 만기 상품으로 기본금리 연 5.5%에 우대금리 0.2%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5.7%가 적용되며, 매월 납입 금액에 대해 국방부가 동일한 금액을 추가 적립하는 구조로 만기 시 본인 납입 원금의 두 배 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급여이체 및 카드 결제 실적 등에 따라 추가 우대금리가 제공되며, 가입은 국방부 ‘iMND 복지포털’에서 자격 확인서를 발급받은 뒤 영업점을 통해 가능합니다. 목요일, 금융권 소식을 모았습니다.

[이미지=신한은행]

O···신한은행, 군 간부 특화 금융 패키지 출시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군 간부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금융부담 경감을 지원하기 위한 군 간부 특화 금융 패키지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군 전용 신용대출 금리 인하’와 장기복무 군 간부의 목돈 마련을 돕는 ‘신한 장기간부 도약적금’으로 구성됐다.

신한은행은 군 전용 신용대출의 금리를 3월 중 약 0.4%p 인하해 직업 군인과 군 관련 종사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춘다. 또한 대출 대상은 지난해 군 소속 공무원 및 공무직까지 확대해 더 많은 군 관련 종사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 운영 중이다.

이와 더불어 신한은행은 지난 3일 ‘신한 장기간부 도약적금’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국방부가 주관하고 군인공제회 및 신한은행이 함께 참여하는 장기복무 간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장기복무를 수행하는 장교와 부사관을 대상으로 한다. 월 10만원부터 최대 30만원까지 납입 가능한 3년 만기 적금이며, 금리는 기본금리 연 5.5%에 우대이자율 연 0.2%p를 더해 최고 연 5.7%다.

우대금리는 ▲신한은행 입출금 계좌로 20개월 이상 정기급여 입금 실적이 있는 경우 연 0.1%p ▲신한은행 입출금 계좌로 신한카드(신용/체크) 결제 실적이 20개월 이상 있는 경우 연 0.1%p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매월 납입하는 금액에 대해 국방부에서 동일한 금액을 추가 적립해 주는 구조로, 만기 시에는 본인 납입 원금의 두 배 이상을 수령할 수 있다.

‘신한 장기간부 도약적금’은 국방부 ‘iMND 복지포털’에서 가입자격확인서를 발급받아 영업점을 방문해 가입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장기복무를 선택한 군 간부들이 안정적인 금융 기반 위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패키지의 취지”라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군 간부와 관련 종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금융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KB국민은행]

O···KB국민은행, AIA생명과 보험금청구권신탁 업무협약 체결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4일 AIA생명과 ‘보험금청구권신탁 활성화 및 신탁·보험 연계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유신옥 AIA생명 고객총괄본부장과 전효성 KB국민은행 WM고객그룹 부행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보험금청구권신탁은 보험계약자가 생전에 사망보험금청구권을 신탁으로 설정해두고, 보험금 지급 이후의 관리 방식과 지급 구조를 사전에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단순 수익자 지정과 달리 보험금의 용도와 지급 방식 등을 필요에 따라 미리 정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협약은 KB국민은행의 신탁을 활용한 자산관리 역량과 AIA생명의 보장 전문성을 결합해 체계적인 자산관리와 자산이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안정적인 자산승계 서비스를 함께 구축해 보다 체계적인 자산관리와 예측 가능한 자산이전을 도울 예정이다.

이외에도 KB국민은행은 KB라이프생명을 포함해 신탁업을 영위하지 않는 보험사와의 협업을 확대해오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고객의 보험금이 사후에도 보다 안정적으로 승계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든든한 자산관리 파트너로서 안심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미지=하나은행]

O···하나은행, 오픈 API 플랫폼 ‘Hana API On’ 공식 출시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기존 오픈 API 플랫폼을 전면 개편하고, 새로운 브랜드명인 ‘Hana API On’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현재 하나은행의 API 서비스가 월 평균 약 5,600만 건 이상 활용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이용 규모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보다 질 높은 서비스 제공과 손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단행되었다.

‘Hana API On’은 하나은행의 주요 금융 서비스와 데이터를 API 형태로 제공하여, 핀테크 스타트업 등 다양한 기업이 자사 서비스에 금융 기능을 손쉽게 연계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단순한 API 제공을 넘어 개발 및 운영 환경을 고려한 편의성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실제 운영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사전 검증이 가능한 테스트베드 기능을 도입해 개발 오류를 최소화하고 서비스 안정성을 높였다. 플랫폼 전반의 UI/UX를 개편하여 API 탐색부터 이용 신청, 인증 절차, 가이드 확인까지의 과정을 직관적으로 구성했고, 모바일 웹 환경을 지원함으로써 시공간의 제약 없이 API 정보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대했다.

이외에도 파트너사의 비즈니스 효율을 높여줄 핵심 API 서비스를 제공한다. ▲58종 통화에 대한 실시간 환율을 24시간 365일 제공하여 환율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극대화했으며 ▲비로그인 방식으로 서류 제출 없이 다양한 신용대출 상품의 한도를 조회할 수 있어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는다. 또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제휴 플랫폼 채널을 통해 즉시 계좌 개설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하나은행은 이번 플랫폼 개편을 통해 금융 서비스의 문턱을 낮춰 이용 기회를 넓히는 ‘포용적 금융'을 실천하고, 제휴 기업들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도록 지원하는 '생산적 금융'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Hana API On’은 디지털 시대의 개방성과 연결성을 바탕으로 금융과 산업을 잇는 열린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스타트업 및 파트너 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H멤버스 로고.

O···NH농협은행, 고객과 함께 NH포인트 기부로 나눔 실천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NH멤버스 고객들이 작년 한 해 동안 기부한 NH포인트 총 37,132,958원을 자선단체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작년 한 해 NH멤버스 앱에서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NH포인트로 마련되었으며, 5곳의 자선단체(초록우산어린이재단,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에 전달하여,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 보호, 농업·농촌 상생 협력 사업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NH포인트를 통해 고객과 함께 만드는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금융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선도은행으로서 지속가능한 나눔 생태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미지=우리은행]

O···우리은행, 묻고 답하는 AI에서 일하는 AI로...AI 대전환 본격화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금융권 최초로 기존 시스템과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엔터프라이즈 레벨(Enterprise Level) AI 에이전트 기반 AX 추진’ 사업에 착수해 AI 기반 경영시스템 대전환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지난 2022년부터 내부 데이터 정비 사업을 선제적으로 진행하며 AI 활용을 위한 최적의 기반을 다져왔다. 또한 AI 뱅커, 우리 GPT 등을 실제 업무에 도입해 생성형 AI에 대한 검증도 마쳤다.

우리은행은 실질적인 업무 혁신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575개 에이전트 요건을 도출하였으며, 실행 용이성과 투자 대비 효과를 기준으로 정하고 심층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5대 과제 영역(△기업여신 △자산관리 △내부통제 △고객상담 △업무자동화)의 29개 업무에 대해 175개 에이전트를 최종 선정하고 원점에서 AI 에이전트 중심으로 프로세스를 재설계해 업무에 적용 시 업무처리 속도가 30%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제안요청서 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로젝트에 착수해 오는 12월에 1차로 97개의 AI 에이전트를 선보일 예정이며, 내년 초까지 추가로 78개의 에이전트를 순차적으로 출시해 금융 AI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우리은행 AX혁신그룹 옥일진 부행장은 “이번 사업은 금융시스템에 AI가 결합돼 ‘묻고 답하는 AI’에서 ‘일하고 해결하는 AI’로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진정한 의미의 AI 전환”이라며, “AI 기반 경영시스템 대전환을 통한 효율적 의사결정과 리스크관리 고도화로 생산적 금융 전환과 투자 중심 금융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NK부산은행 본점.

O···BNK부산은행, ‘햇살론 특례’ 비대면 채널 확대 출시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5일(목), 지난 1월 2일 정책 서민금융 지원체계 개편에 따라 신규 출시한 ‘햇살론 특례’ 상품을 비대면 채널로 확대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햇살론 특례’ 상품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App)을 통해 가입 가능한 서민금융진흥원 100% 보증상품이다. 대출 대상은 연소득 3500만 원 이하이면서 신용평점 하위 20%에 해당하는 고객으로 최대한도는 1000만 원이다.

일반 대상자의 경우 대출금리는 최대 연 12.5%로 기존 ‘햇살론15’ 금리 15.9% 대비 3.4%p 인하됐으며, 사회적배려대상자는 최대 연 9.9%가 적용돼 기존 대비 최대 6.0%p 낮아졌다.

또한, 이용 고객 중 실행 후 1년이 경과 한 성실상환자는 보증료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매 1년 경과 시점 기준 최근 1년간 누적 연체 일수가 60일 이하 및 연체 횟수가 6회 미만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3.0%의 보증료 인하가 적용되며, 인하 시점에 연체 중인 경우에는 제외된다.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이번 햇살론 특례 비대면 채널 확대 출시를 통해 금융 소외계층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금융지원 혜택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중저신용자 등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한화생명]

O···한화생명, 경제교실 강사 발대식 개최

한화생명이 4일(수) 여의도 63빌딩 본사에서 ‘2026 한화생명 경제교실 강사 발대식’을 개최했다. 금융교육 전문강사진 68명을 선발해, 올해 전국 아동·청소년 1만여 명에게 금융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올바른 금융소비자로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생명 경제교실은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1사1교 금융교육’의 일환으로, 금융사가 학교와 결연을 맺어 금융교육을 진행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발대식에는 한화생명 임석현 기획실장, 아이들과미래재단 김병기 사업본부장, 금융교육 전문강사 등 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금융교육 전문성 강화 방안 및 보험 이해도 증진을 위한 뮤지컬 공연 등 올해 한화생명 경제교실의 교육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지난해 참여한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전문 금융교육의 필요성도 확인했다. 실제로 수강생의 약 57%가 생애 처음으로 금융교육을 받았다고 답변해, 학생들이 평소에 금융지식을 접할 기회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부터 1사1교 사업에 동참해 온 한화생명은 지난 12년간 총 1,002개교 11만 7,652명의 학생들에게 금융지식을 전파해 왔다. 올해 역시 한층 다채로워진 활동을 바탕으로 미래 세대에게 합리적인 금융 마인드를 심어주는 행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한화생명 임석현 기획실장은 “미래 세대에게 양질의 금융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금융사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대상별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이 올바른 금융 인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토스증권]

O···토스증권,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토스증권(대표 김규빈)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3월 서울경찰청 주관으로 시작된 범국민적인 캠페인으로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 불법 도박 문제의 심각성과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의 중요성을 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토스증권은 청소년의 건강한 금융생활을 지원하고자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참여는 배형근 현대차증권 대표의 추천으로 이뤄졌으며, 다음 릴레이 캠페인 참여자로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와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를 추천했다.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는 “불법 사이버 도박은 청소년의 일상과 미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문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청소년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사진=삼성카드]

O···삼성카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전략적 업무 협약 체결 

삼성카드는 글로벌 호텔 기업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하 메리어트)과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삼성카드 마케팅본부장 김대순 부사장과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 태평양(중화권 제외) 커머셜 부문 존 투미(John Toomey) 부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올해 메리어트 본보이(Marriott Bonvoy) 멤버십 혜택을 담은 메리어트 특화 제휴카드를 출시할 계획이다. 해당 카드에는 전세계 메리어트 계열 호텔에서의 숙박 혜택은 물론, 포인트 적립 혜택과 해외여행 특화 서비스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또한, 양사의 브랜드 및 마케팅 역량을 활용하여 공동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양사 고객 대상으로 전세계 메리어트 호텔 체인 기반의 혜택, 프리미엄급 해외여행 혜택 제공 등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프리미엄 고객 기반과 이용 경험을 확대하는 등 비즈니스 시너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글로벌 호텔 시장을 선도하는 메리어트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양사간 협약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금재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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