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이모저모] 신한은행 땡겨요, 인천광역시 공공배달앱 운영사 선정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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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이모저모] 신한은행 땡겨요, 인천광역시 공공배달앱 운영사 선정 外
  • 이준성 기자
  • 승인 2026.02.27 15: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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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제신문 = 이준성 기자] 신한은행의 배달앱 땡겨요가 인천시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운영사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선정에 따라 신한은행은 인천시 지역화폐인 ‘인천사랑상품권’을 땡겨요 앱 내 결제 수단으로 추가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소비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땡겨요는 현재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경기도 등 전국 53개 지자체와 공공배달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상생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금요일, 금융권 소식을 모았습니다. 

 

[제공=신한은행]
[제공=신한은행]

O···신한은행 땡겨요, 인천광역시 공공배달앱 운영사 선정

신한은행은 자사 배달앱 땡겨요가 인천시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운영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땡겨요는 현재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경기도 등 전국 53개 지자체와 공공배달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상생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선정에 따라 신한은행은 인천시 지역화폐인 ‘인천사랑상품권’을 땡겨요 앱 내 결제 수단으로 추가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소비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시와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를 추진하고, 공공배달앱 확산을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신한은행은 인천 지역 신규 입점 가맹점을 대상으로 ‘사장님 지원금 20만원’을 제공해 자체 쿠폰 발행 등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 아울러 땡겨요 정산 계좌를 신한은행으로 변경하는 가맹점에는 다음 달 첫 영업일에 2000원 할인쿠폰 50매를 지급해 최대 30만원 상당의 추가 지원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역화폐 연계와 가맹점 지원을 통해 고객의 이용 부담을 낮추고 소상공인의 실질적 매출 확대에 힘을 보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협업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은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사옥에서 한국남동발전과 전라남도 완도군 금일읍 해상에 600MW(메가와트) 규모의 해상풍력단지를 조성하는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병식 하나은행 IB그룹 부행장(사진 오른쪽)이 윤장현 한국남동발전 신성장본부장(사진 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하나은행]
하나은행은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사옥에서 한국남동발전과 전라남도 완도군 금일읍 해상에 600MW(메가와트) 규모의 해상풍력단지를 조성하는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병식 하나은행 IB그룹 부행장(사진 오른쪽)이 윤장현 한국남동발전 신성장본부장(사진 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하나은행]

O···하나은행, 한국남동발전과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업무협약 체결

하나은행은 지난 26일 한국남동발전과 전라남도 완도군 금일읍 해상에 600MW(메가와트) 규모의 해상풍력단지를 조성하는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 에너지 주도권 강화를 위한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구축 사업의 본격적인 실행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프로젝트파이낸싱(PF) 이전 단계에서부터 사업 구조와 리스크 요인을 면밀히 검토하고, 개발·건설·운영 등 전 단계에 걸쳐 양사 간 협력방안을 공동 모색하기로 했다.

특히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사업은 국내 최대 규모의 친환경 에너지 프로젝트로, 주요 인허가 절차가 상당 부분 진행돼 연내 착공이 가능한 단계로 평가받고 있다. 발전단지에서 생산되는 전력은 국가 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호남권 첨단전략산업 전력 인프라로 활용될 예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은행은 국가 에너지 대전환 정책의 핵심 축으로 꼽히는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민간 금융사가 기여할 수 있는 역할과 투자 참여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자금 조달 구조의 안정성과 사업 완성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단순 자금 공급을 넘어 사업타당성 검토 → 구조설계 → 금융주선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생산적 금융 모델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하나은행과 한국남동발전은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재생에너지 및 친환경 인프라 사업 전반에 걸쳐 중장기적 상생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병식 하나은행 IB그룹 부행장은 “이번 협약은 국가 에너지 대전환을 위한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투자 가능성을 포함한 사업 전 과정을 함께 고민하고 실행하는 생산적 금융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풍력,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를 비롯한 실물경제 분야에서 금융이 보다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생산적 금융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장현 한국남동발전 신성장본부장은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시작으로 하나은행과의 협력을 재생에너지 전반으로 확대함으로써, 사업 추진의 안정성과 실행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공과 금융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모델을 통해 에너지 대전환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제공=NH농협은행]
[제공=NH농협은행]

O···농협은행, 대학생봉사단 N돌핀 14기 발대식 개최

NH농협은행은 서울시 중구 소재 본사에서 농협은행 대학생봉사단 ‘N돌핀 1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N돌핀은 농협은행과 함께 지역사회 곳곳에 행복을 실어 나르는 엔도르핀 역할을 하자는 의미다. 전국의 대학생들로 구성되어 청소년 금융교육,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자체 SNS 채널 운영을 통해 유스 고객과의 소통도 담당한다.

이번 N돌핀 14기는 서류 및 영상 심사와 면접을 거쳐 전국 21개 팀, 총 126명이 선발됐으며 다음달부터 10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한다. 활동우수자에게는 표창 및 시상금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날 발대식에서 N돌핀 14기 단원들은 “농협은행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및 홍보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며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다짐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N돌핀 단원들이 각 지역의 홍보대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제공=KB국민은행]
[제공=KB국민은행]

O···국민은행, 전국 청년 AI·SW 인재 양성 프로그램 발대식 개최

KB국민은행은 지난 26일 청년 IT 인재양성 프로그램 ‘KB IT’s Your Life’ 7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KB IT’s Your Life’는 청년 IT 인재양성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2022년부터 운영 중이며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양성 사업인 ‘K-디지털 트레이닝’의 과정 중 하나로 선정됐다. 현재까지 770여명이 참여해 금융권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IT 인재로 활약하고 있다.  

이날 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304명의 청년들이 참석했으며, 해당 과정을 수료한 국민은행 현직자의 실무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7기 참가자들은 6개월간 애플리케이션 개발, SQL 및 DB 설계, Open AI API를 활용한 코드 작성 등 전문적인 IT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특히 지방에 거주하는 청년들을 위해 비대면 전용반을 개설해 대면 과정과 동일한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국민은행은 모든 교육생들에게 ▲1대1 취업 컨설팅 및 취업 특강 ▲취업 멘토링 ▲코딩테스트 대비반 운영 ▲스프링 AI 활용 실습 교육 ▲해커톤 경진대회 등 양질의 콘텐츠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 종료 후 우수 교육생으로 선정된 참가자는 KB국민은행 신입행원 채용 시 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과정을 통해 AI 시대를 이끌어 나가는 핵심 IT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도권과 지방의 교육격차를 줄이고 청년들이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공=우리은행]
[제공=우리은행]

O···우리은행-삼성월렛머니, 폭소 유발 피겨 스케이팅 광고 공개

우리은행은 삼성월렛머니와 함께 '삼성월렛머니 우리 통장·적금'의 놀라운 혜택을 알리기 위해 피겨 스케이팅을 콘셉트로 한 유쾌한 광고 캠페인을 TV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코미디언 이수지, 김원훈과 배우 백현진이 동계올림픽의 감동을 예능감 넘치는 패러디로 재해석했다. 이수지와 김원훈은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 등장해 남자 선수가 여자 선수를 리프팅하는 고정관념을 깬 ‘세상에 업턴(Up Turn) 혜택의 기술’로 두 가지 핵심 혜택을 전달한다.

먼저 금리를 높여주는 ‘업(Up)’ 기술을 보여준다. 이수지가 김원훈을 가볍게 들어 올리는 놀라운 기술로 3.5점을 획득하며 ▲삼성월렛머니 우리 통장의 연 최고 금리 3.5%를 강조하고, 이어 김원훈을 더 높게 올리며 7.5점까지 달성해 ▲삼성월렛머니 우리 적금이 제공하는 연 최고 금리 7.5%의 강력한 혜택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턴(Turn)’ 기술로 마무리하며 ‘삼성월렛머니 우리 통장’을 신규하고 삼성월렛머니에 연결해 결제하면 최대 11% 포인트 리워드를 제공하는 놀라운 혜택을 피겨 스케이팅을 통해 재치 있게 풀어냈다.

우리은행 브랜드전략부 이희제 차장은 “동계올림픽의 여운이 가시기 전에 피겨 스케이팅과 새로운 모델들의 유쾌하고 친근한 연기를 통해 보수적이고 어려운 금융의 이미지를 탈피하고자 했다”며 “‘삼성월렛머니 우리 통장과 적금’으로 드리는 고금리와 놀라운 포인트 적립 혜택이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잘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NK부산은행은 지난 26일 본점에서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와 ‘전략적 마케팅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인호 부산은행 개인고객그룹장(사진 오른쪽)과 김진형 토스 금융사업부문장(사진 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BNK부산은행]
[제공=BNK부산은행]

O···부산은행, 토스와 전략적 마케팅 제휴 업무협약 체결

BNK부산은행은 지난 26일 본점에서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와 ‘전략적 마케팅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과 금융 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비대면 제휴사업을 추진하고, 비대면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부산은행은 토스 앱 내 ‘BNK부산은행 전용관’을 개설해 토스 이용 고객들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부산은행의 다양한 금융상품을 확인하고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웹 기반 대출 프로세스를 도입해 ▲햇살론 ▲새희망홀씨 등 서민금융상품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산은행의 오프라인 금융 인프라와 토스의 사용자 경험(UX) 및 빅데이터 기술을 결합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 등 차별화된 디지털 금융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장인호 부산은행 개인고객그룹장은 “국내 대표 금융 플랫폼인 토스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신규 비지니스 모델 발굴과 공동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형 토스 금융사업부문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토스의 사용자 경험과 부산은행의 금융 역량을 결합해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자 한다”며 “지역 금융사와의 협력을 통해 플랫폼 내 금융 선택지를 확대하고, 보다 편리한 비대면 금융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 [제공=교보생명]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 [제공=교보생명]

O···교보생명, ‘2026 희망다솜 장학생 증서수여식’ 개최

교보생명은 교보교육재단과 함께 ‘2026년도 교보생명 희망다솜 장학생 증서수여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교보생명과 교보교육재단은 지난 2003년부터 보육원 퇴소 및 저소득층 대학생을 대상으로 ‘교보생명 희망다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나아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하는 ‘참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매년 새내기 대학생 20여명을 선발해 졸업할 때까지 장학금과 함께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며 청년들이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또한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는 별도의 성적우수장학금을 지급하며, 독서를 통해 참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마다 교보문고 도서지원금도 제공한다.

지금까지 희망다솜 장학사업을 통해 배출된 장학생은 500명을 넘어섰으며, 그동안 지원한 금액은 63억원에 달한다.

이날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열린 증서수여식에는 올해 새롭게 선발된 희망다솜 24기 신입생 20명을 포함해 약 80여명의 장학생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교보생명 희망다솜 장학생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희망다솜 장학증서를 받았다.

증서수여식에 이어 장학생 간 교류를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이들은 ‘나의 인생지도 그리기’와 만다라트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가치와 목표를 정리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향후 학업과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교보생명 희망다솜 장학사업은 경제적 지원은 물론,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장학생들이 불안보다 기대를 안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보생명과 교보교육재단은 보호종료를 앞둔 장학생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학자금 지원 외에도 사회교육, 인적 네트워크 형성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준성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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