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풀무원식품이 국산콩 중 가장 높은 등급의 ‘특등급 국산콩’을 활용한 제품 라인업을 강화합니다. ‘특등급 국산콩 두유’와 ‘특등급 국산콩 두부칩’ 2종(오리지널, 감자)을 출시한 것인데요. 이번 신제품들은 풀무원이 지난해 출시해 흥행에 성공한 ‘특등급 국산콩물’에 이은 또 다른 야심작으로, 특등급 국산콩의 영역을 더 키워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농심은 신라면 40주년을 맞아 신년광고를 선보입니다. 국민들의 일상을 조명하며, 그 모든 순간에 따뜻한 힘이 되는 신라면의 브랜드 가치를 표현했는데요. 단순 라면을 넘어 40년간 국민 모두의 인생과 함께 해온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신라면 가치를 표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외에도 파스쿠찌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인기 캐릭터 ‘에스더버니’와 협업한 하트 모양 무스 케이크 2종의 사전 예약을 진행하는 등 오늘(30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풀무원식품은 국산콩 중 가장 높은 등급의 ‘특등급 국산콩’을 활용한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특등급 국산콩 두유(190㎖X16입/2만3980원)’와 ‘특등급 국산콩 두부칩(40g/2980원)’ 2종(오리지널, 감자)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들은 지난해 출시해 흥행에 성공한 ‘특등급 국산콩물’에 이은 또 다른 야심작이다.
특등급 국산콩만으로 콩 본연의 깊은 맛을 극대화한 콩물은 출시 한 달여 만인 7월 중순에 이미 누적 판매량 50만 병을 넘었고, 여름 성수기가 지나서도 꾸준히 판매되며 12월 기준으로 100만 병을 돌파했다. 올해도 풀무원은 여름철에 맞춰 콩물 제품 확산을 준비하고 있으며, 추가로 신제품 출시까지 앞두고 있다.
풀무원은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며 1등급보다도 높은 특등급 [ii]원료만 사용해 만든 프리미엄 두유와 스낵으로 좋은 원료를 고집하는 소비자를 잡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등급 국산콩 두유’는 특등급 국산콩에서 식이섬유를 함유한 콩비지를 걸러내지 않고 통째로 갈아 원액 두유를 96.37% 함유한 프리미엄 전두유 제품이다. 콩을 갈 때 필요로 하는 수분 외에 후첨으로 물을 넣는 절차를 생략해 더 진하다.
풀무원은 소비자가 두유를 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 건강하게 즐기는 수요 증가에 주목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설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콩즙, 올리고당, 천일염 총 3개의 원재료만 사용하고 향료, 수크랄로스(감미료), 아세설팜칼륨(감미료), 글리세린에스테르(유화제), 규소수지(거품 제거제)를 사용하지 않았다. 영양적으로는 올리고당으로 건강한 단맛을 내 저당 기준을 충족했으며, 고식이섬유로 영양을 더했다.
제품은 16팩으로 구성한 선물 박스로 먼저 선보이며, 추후 다양한 용량의 제품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특등급 국산콩 두부칩’(40g/2980원) 2종(오리지널, 감자)은 특등급 국산콩 100%로 만든 풀무원 순두부를 통째로 넣고 반죽한 다음, 오븐에 3번 구워낸 두부스낵 제품이다.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며, 바삭한 식감이 먹는 재미를 더해준다.
합성향료 무첨가로 까다롭게 만들었으며, 오리지널 기준 개당 190㎉에 식이섬유도 함유하여 가벼운 간식으로 즐기기 좋다.
풀무원은 바른먹거리 원칙에 따라 더 엄격하게 관리해 특등급 기준에 부합하는 ‘특등급 국산콩’을 2023년 여름 두부와 콩나물에 먼저 사용하기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활용도를 더 높인 콩물을 신제품으로 출시하고 성공을 거두면서 품질 좋은 콩을 사용한 제품의 잠재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또한, 풀무원이 오랫동안 두부 등 콩 가공에 관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는 점까지 고려하여 특등급 국산콩을 활용한 제품군을 넓히는 전략을 수립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두유와 두부칩을 통해 특등급 국산콩의 영역을 더 키워갈 것으로 기대한다.
풀무원식품 글로벌마케팅총괄본부 윤명랑 본부장은 “풀무원 브랜드가 지닌 경쟁력과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지난해 성공을 거둔 ‘특등급 국산콩물’과 이번 신제품 ‘특등급 국산콩 두유’, ‘특등급 국산콩 두부칩’ 등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도록 좋은 원료를 활용한 제품군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농심이 2026년 새해를 맞아 대한민국 대표 라면 신라면의 새로운 TV 광고를 30일 선보인다. 이번 광고는 올해 출시 40주년을 맞은 신라면의 첫 번째 캠페인으로, 단순 라면을 넘어 40년간 국민 모두의 인생과 함께 해온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신라면 가치를 잘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광고는 “우리에겐 언제나 신라면이 있다”라는 메인 카피와 함께 학생, 소방관, 운동선수 등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살아가는 국민들의 일상을 조명하면서, 모든 순간에 신라면이 따뜻한 힘이 된다는 브랜드 존재를 ‘인생을 울리는’ 신라면만의 감성으로 표현했다.
특히 “한 걸음 더 나아갈 거라면”, “서로 다른 꿈을 꾸는 여정이라면”, ‘지켜야 할 누군가가 생긴 거라면” 등 ‘라면’이 반복되는 구조를 통해 응원과 위로, 다짐과 희망이 필요한 새해의 모든 순간에 신라면이 함께한다는 의미를 강조했다.
영상 말미에는 신라면의 글로벌 슬로건인 ‘Spicy Happiness in Noodles’를 노출해, 한국을 넘어 세계인에게도 매콤한 행복을 주는 신라면의 위상을 자연스럽게 반영했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 신년 광고는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국민의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신라면의 가치를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며,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모든 분이 신라면과 함께 ‘인생을 울리는’ 가슴 벅찬 한 해를 보내시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 이탈리아 정통 카페 브랜드 파스쿠찌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인기 캐릭터 ‘에스더버니’와 협업한 하트 모양 무스 케이크 2종의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에스더버니는 한국계 미국인 일러스트레이터 에스더 김이 탄생시킨 핑크빛의 러블리한 토끼 캐릭터다.
파스쿠찌가 선보인 시즌 케이크는 하트 모양 디자인이 돋보이는 ‘초코하트무스’와 ‘피치화이트초코무스’ 2종이다. 초코하트무스는 부드러운 초코 시트 사이에 초코칩이 들어간 화이트 초코칩 크림을 샌드하고, 다크 초코 무스로 감싸 깊고 진한 초콜릿 풍미를 살렸다. 피치화이트초코무스는 화이트 시트 위에 라즈베리 리치 쥬레와 복숭아 콤포트를 더한 뒤 뒤 화이트 초코 무스로 마무리해 상큼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완성했다.
사전 예약은 2월 5일까지 해피오더 앱을 통해 가능하며,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예약 제품은 2월 11일부터 18일까지 신청 시 지정한 매장에서 픽업 가능하다.
파스쿠찌는 커플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은 ‘에스더버니 미니미 키링’도 함께 선보인다. 해당 굿즈는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2월 1일부터 파스쿠찌 전 제품 구매 시 8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에스더버니 특유의 사랑스러운 감성을 파스쿠찌만의 맛과 디자인으로 구현했다. 사전 예약을 통해 특별한 시즌 한정 케이크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스쿠찌는 딸기 시즌 캠페인의 일환으로 2월 2일부터 서울 센트로서울점과 부산 센트로서면점을 에스더버니 콘셉트 매장으로 꾸밀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먹는 즐거움과 함께 보는 즐거움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 이마트가 1월 29일부터 2월 4일까지 일주일간 대형 할인행사 '2월 고래잇 페스타'를 진행하는 가운데, 주말을 맞아 더 큰 혜택들을 제공하는 '고래잇 페스타 주말 특가' 행사를 선보인다.
먼저 이마트는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3일간 원물 기준 4kg 내외의 대형 사이즈 광어만을 활용한 '황제광어회(360g 내외, 팩)'를 해양수산부와 협력해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정상가 4만3800원에서 해양수산부와 협력해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된 3만5040원에 판매하며, 행사카드로 결제 시 추가 30% 할인이 적용돼 정상가 대비 최대 50% 저렴한 2만1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 황제광어회는 지난해 2월 판매 이후 1년만에 다시 선보이는 상품으로,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광어 대비 최대 2배 크기에 달하는 원물을 활용한 이마트의 차별화 상품이다.
한편, 이마트는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여줄 다양한 필수 먹거리 할인 특가 행사도 펼친다.
이마트는 오는 2월 1일까지 최근 고시세가 이어지고 있는 계란 대표 상품인 '이맛란 30구(특란)'를 농림축산식품부와 협력해 정상가 대비 최대 39% 저렴한 4979원 특가에 선보인다. 준비 물량도 30만판으로 평시 물량 대비 4배 수준의 넉넉한 물량을 준비했다.
또한 미국산 소고기 '초이스 부채(냉장, 100g)'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된 1990원에, 파프리카는 3개 3990원 할인가에 기획했다.
이마트 정양오 전략마케팅본부장은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출 수 있는 다채로운 고래잇 주말 특가 행사를 준비했다"며, "주말 특가 행사에 더해 2월 4일까지 이어지는 고래잇 페스타에서도 큰 폭의 할인 행사들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신세계백화점이 세계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일본의 인기 작가 키네(KYNE)의 국내 최대 규모 개인전을 개최한다.
1월 30일부터 4월 4일까지 신세계갤러리 청담에서 열리는 이번 개인전은 키네의 팬은 물론 작가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작품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작가 키네의 2025년 신작과 대표작 아카이브를 중심으로 구성해 전시 개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모아 왔다.
후쿠오카를 기반으로 활동해 온 키네는 1980년대 만화, 여성 팝 아이돌의 레코드 재킷 등 팝과 거리문화에서 추출한 이미지를 출발점으로 자신만의 회화 언어를 구축해 왔다. 패션 브랜드 협업, CD 재킷 디자인, 광고 등 다양한 영역으로 작품 활동을 확장했으며, 2010년대 이후 국제적으로도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영감의 원천인 후쿠오카의 국도 3호선 ‘ROUTE 3’을 제목으로 삼아, 키네의 시그니처 도상인 여성 인물과 작가가 도시를 통과하며 포착해 온 장면을 함께 제시한다.
특히 미공개 신작 50여 점을 포함해 작가의 작품 세계를 집약적으로 조망하는 대표작 아카이브를 선보이며, 작가가 갤러리 벽면에 직접 제작한 대형 벽화도 감상할 수 있다. 아카이브 중 과거 아디다스와 협업한 스탠스미스 라인이 눈길을 끈다.
전시 오픈과 함께 전시 한정 판화 3종을 출시하며, 전시 굿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갤러리 관계자는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한 키네의 국내 최대 규모 개인전을 준비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키네의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G마켓이 보령축제관광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29회 보령머드축제의 성공적인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글로벌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G마켓은 지난 28일, 충청남도 보령시에 위치한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보령축제관광재단, ㈜아몬드와 ‘제29회 보령머드축제 글로벌 관광상품 개발, 마케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올해 개최하는 보령머드축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관광객 유치 및 관광상품 개발, 마케팅 지원 등 상호간 협력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G마켓은 최근 강화하고 있는 역직구 사업을 통해 동남아시아 지역 고객은 물론,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보령머드축제 관광 상품의 판매 활성화를 돕는다. 관광상품을 알리는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해 글로벌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G마켓 역직구 플랫폼을 통해 상품 판매 기획전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라이브방송이나 각종 광고 마케팅을 통해 판촉지원에도 나선다.
보령축제관광재단은 콘텐츠 제작과 글로벌 관광상품 유통 판매를 위한 보령머드축제 브랜드 관련 소스 제공에 협력한다. 아몬드는 관광상품 기획 개발 및 운영을 담당한다. 세부적인 사안은 추후 협의할 예정이다.
G마켓 이민규 영업본부장은 “알리바바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해외 고객과의 접점을, 국내 유명 지역 축제의 경쟁력 강화에도 확장하는 방향”이라며 “한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보령머드축제를 G마켓의 글로벌 고객에게 소개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해외 관광객 유치에도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11번가가 신규·휴면 고객에게 최대 11만원의 역대급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2차 웰컴 쿠폰팩’을 오는 2월 1일부터 13일까지 발급한다. 지난 15일부터 제공 중인 ‘1차 웰컴 쿠폰팩’ 대비 할인 적용 범위가 넓은 쿠폰을 강화해 체감 혜택을 높였다.
11번가는 최대 11만원의 할인 혜택을 담은 ‘1차 웰컴 쿠폰팩’을 통해 지속적인 고객 유입을 이끌어내고 있다. 발급 후 첫 일주일(15~21일) 동안, 비활성 고객(최근 3개월 미구매)들의 결제거래액이 전월 동기간 대비 12% 늘었다. 무료 멤버십 ‘11번가플러스’의 신규 가입자는 지난 15일 하루 전월 대비 2배(139%) 이상 급증, 현재까지 140만 명에 달하는 누적 가입 회원을 확보하며 충성 고객층을 확대해가고 있다.
11번가는 명절 쇼핑 시즌을 겨냥, 이달까지 제공할 예정이던 ‘웰컴 쿠폰팩’을 2월에도 선보이기로 했다. 대상은 기존과 동일한, 신규 고객과 최근 3개월 동안 구매 이력이 없는 고객이며 ID당 1회 발급된다.
오는 2월에 새롭게 선보일 ‘2차 웰컴 쿠폰팩’은 특정 카테고리에 국한되지 않고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장바구니 쿠폰 2종(합산 시 최대 2만원 할인)을 비롯해 ▲빠른 배송(슈팅배송) 상품 쿠폰 1종(3000원 할인) ▲뷰티·명품·가구 카테고리별 쿠폰 3종(합산 시 최대 8만7000원 할인) 등 총 6종의 쿠폰으로 구성됐다.
특히 11번가 내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에 적용할 수 있어 범용성이 가장 높은 ‘장바구니 쿠폰’ 2종의 할인 폭을 기존 대비 25% 확대했다. ‘5000원 할인 쿠폰’(3만원 이상 구매 시)과 최대 1만5000원을 할인해주는 ‘15% 할인 쿠폰’(5만원 이상 구매 시)을 각각 마련했다.
주 7일 당일·익일배송을 무료 이용할 수 있는 ‘슈팅배송’과 연초에 특히 수요가 높은 카테고리별 쿠폰도 연이어 제공한다. ‘슈팅배송’ 상품 전용 ‘3000원 할인 쿠폰’(3만원 이상 구매 시), ‘가구’ 카테고리 제품을 최대 5만원 할인하는 ‘5% 할인 쿠폰’(10만원 이상 구매 시), ‘뷰티·헬스’ 카테고리 대상 최대 7000원 할인 ‘25% 할인 쿠폰’(2만원 이상 구매 시), 11번가 명품 전문관 ‘우아럭스(OOAh luxe)’ 상품을 최대 3만원 할인하는 ‘15% 할인쿠폰’(10만원 이상 구매 시)을 모두 나눠준다.
또한 11번가는 ‘2차 웰컴 쿠폰팩’과 더불어, 최근 구매 이력과 관계없이 11번가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5000원 할인 쿠폰’(5만원 이상 구매 시)도 같은 기간 매일 오전 9시 선착순 발급한다.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 ‘11번가플러스’ 가입 회원에게는 ‘슈팅배송’ 상품을 최대 70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11% 할인 쿠폰’(5만원 이상 구매 시)을 추가로 제공한다.
11번가 이영진 마케팅담당은 “쿠폰팩을 발급받은 고객들의 사용 패턴을 바탕으로, 고객이 더욱 높은 체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쿠폰팩 구성을 최적화해 선보일 계획”이라며 “잠재적인 쇼핑 수요를 보유한 고객층은 물론, 올해 더 많은 고객이 11번가에서 합리적인 쇼핑을 즐길 수 있게 다양한 혜택을 지속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신라스테이가 객실 키카드에 여행의 추억을 담아 간직할 수 있는 ‘포토 키카드’ 서비스를 선보인다.
신라스테이 포토 키카드는 호텔 투숙 시 제공되는 객실 키카드를 단순한 기능을 넘어, 호텔 경험을 담은 포토카드로 간직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호텔 로비에 설치된 포토 키오스크를 통해 투숙객이 직접 선택한 이미지를 객실 키카드에 출력할 수 있으며, 출력된 키카드는 투숙 기간 동안 객실 키로 사용한 뒤 체크아웃 후 기념품으로 소장할 수 있다.
포토 키카드 서비스는 신라스테이 서초, 삼성, 마포, 서부산, 울산, 해운대, 제주 등 7개 지점의 로비에서 키오스크를 통해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 체크인 시 추가 제공되는 하얀 객실 키카드를 포토 키오스크에 삽입한 후, 개인 휴대폰에 저장된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사진 출력이 가능하다.
향후에는 시즌별 콘셉트와 지점별 특성을 반영한 포토 프레임은 물론, 다양한 브랜드 제휴를 통해 포토 키카드 디자인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동원홈푸드(대표이사 정문목)가 국밥 프랜차이즈 ‘동동국밥’을 운영하는 ‘위포먼스F&B’와 식자재 공급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동원홈푸드는 29일 경상남도 양산시에 위치한 동원홈푸드 양산물류센터에서 위포먼스F&B와 식자재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과 위포먼스F&B의 조은빈·김영민 대표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동원홈푸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전국 40여 개 동동국밥 매장에 식자재를 공급하게 됐다. 영남권을 중심으로 성장한 동동국밥이 서울에 직영점을 오픈하며 수도권에도 진출하는 등 사업을 확대하고 있어 공급 규모는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동원홈푸드는 산지구매, 정가·수의매매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농가로부터 고품질의 농축수산물을 구매하고 있으며, 직접 제조한 소스와 드레싱은 물론 가공식품과 비식품에 이르는 3만여 종의 식자재를 취급하고 있다.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은 “위포먼스F&B와 상호 협력 관계를 유지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식자재 관리 시스템을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식자재를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포먼스F&B가 운영하는 동동국밥은 2023년 울산 언양본점에서 시작한 국밥 프랜차이즈다. ‘국밥의 새로운 면’이라는 슬로건 아래 국밥에 우동 면을 조합한 대표 메뉴 ‘우동돼지국밥’과 ‘우동순대국밥’ 등을 선보이고 있으며, 독창적인 메뉴와 트렌디한 매장 분위기를 바탕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 BBQ 치킨대학이 교육 현장에서 직접 만든 치킨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에 전달하며 선한 영향력 확산에 나섰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1월 한 달 동안 치킨대학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패밀리(가맹점주)와 공채 37기 신입사원들이 함께 만든 치킨 1000마리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BBQ가 경기도 이천에서 운영하고 있는 교육기관인 치킨대학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착한기부’를 통해 경기도 내 지역돌봄센터와 어르신 복지센터, 사회복지관 등 복지시설에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에는 교육 과정에 참여한 패밀리와 공채 37기 신입사원들이 직접 조리한 치킨을 기부하며 BBQ의 핵심 가치인 상생과 사회적 책임을 현장에서 체험했다.
BBQ의 착한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치킨대학이라는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조리 재능기부 활동으로 운영되고 있다. 교육생과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기부 활동으로 본업과 사회적 책임이 하나로 엮여 ESG(Environment(환경), Social(사회), Governance(지배구조)) 경영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BBQ 관계자는 “공채 신입사원들이 교육 과정에서부터 BBQ의 나눔 철학을 직접 경험하기 위해 이번 기부 활동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치킨대학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상생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상생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설 명절을 맞아 신제품을 출시하고 앱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명절에 선물하기 좋은 카테고리의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감각적인 디자인을 더해 선물의 품격을 높였다.
먼저 ‘삼색 카스테라’는 딸기, 바닐라, 녹차 세 가지 맛의 카스테라에 살구잼과 크림으로 상큼함을 더한 제품이다. 색동저고리, 무지개떡이 떠오르는 화사한 색감으로 명절 분위기를 살려,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다. ‘조청약과 쌀파운드’는 우리쌀로 만든 담백한 파운드 케이크에 조청쌀엿 코팅으로 촉촉함을 더했고, 약과와 피칸, 아몬드를 넣어 고소한 풍미를 완성했다.
케이크와 선물세트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2026년 말의 해를 맞아 선보인 ‘2026 유니콘 드림’은 오로라 빛 유니콘 장식이 돋보이는 초코 케이크로, 새해의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초코 골드 레이어’는 기존 인기 제품을 미니 사이즈로 재출시한 케이크로, 촉촉한 초코와 모카 레이어 시트 사이에 부드러운 마스카포네 생크림과 카라멜이 조화를 이룬다.
이 외에도 복주머니 패키지 안에 곰돌이 마들렌을 담아 아이들 선물용으로도 좋은 ‘곱디고운 하이베어 세트’, 가벼운 간식으로 즐기기 좋은 전통 약과, 오란다, 휘낭시에로 구성한 ‘다정다감 약과&오란다 세트’, ‘도란도란 휘낭&약과 세트’도 선보인다. 특히 ‘도란도란 휘낭&약과 세트’는 전통 소반 형태로 접을 수 있는 패키지로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잡았다.
한편 뚜레쥬르는 미리 설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앱 사전예약 이벤트도 마련했다. 뚜레쥬르 앱에서 설 선물 제품 사전예약 시 멤버십 쿠폰을 사용하면 최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전예약은 오는 2월 12일까지 진행하며, 픽업은 2월 3일부터 15일까지 원하는 매장, 시간에 가능하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설을 맞아 새해의 설렘과 행복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며 “앱 사전예약을 통해 뚜레쥬르에서 설 선물을 보다 편리하고 합리적으로 준비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오뚜기는 타바스코® 브랜드가 오이스터바 ‘oyoyoy’와 협업해 광장시장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oyoyoy’는 런던 버로우 마켓의 자유롭고 활기찬 분위기에서 영감을 받은 오이스터바로, 이번 협업에서는 겨울 제철 굴과 타바스코® 브랜드의 4가지 핫소스(▲할라피뇨 핫소스 ▲고추장 핫소스 ▲오리지널 핫소스 ▲스콜피온 소스)를 활용한 ‘매콤한 굴 페어링’ 메뉴를 선보인다.
묵직한 식감의 바위굴에는 ‘할라피뇨 핫소스’를 곁들여 톡 쏘는 매콤함을 더했으며, 단맛이 특징인 고흥굴에는 ‘고추장 핫소스’를 조합해 한국적인 감칠맛을 강조했다. 바다 향이 진한 통영굴에는 ‘오리지널 핫소스’를 매칭해 타바스코®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살렸고, 바삭하게 튀긴 굴튀김에는 강렬한 매운맛이 특징인 ‘스콜피온 소스’를 조합해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안한다.
해당 행사는 오는 3월 2일까지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내 oyoyoy 팝업 매장에서 운영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광장시장 팝업은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타바스코®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제철 굴과 다양한 타바스코® 소스의 페어링을 통해 브랜드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상그룹 혜성프로비젼의 육류 전문 브랜드 미트프로젝트가 설 명절을 맞아 고급 한우 선물세트부터 가성비 높은 미국산 소고기, 육포 등 다양한 육류 제품을 엄선한 ‘2026 설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먼저, 명절 때마다 조기 완판을 기록하며 미트프로젝트의 대표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LA 꽃갈비세트(1.8㎏)’를 선보인다. 갈비 부위 중 마블링이 가장 풍부해 부드러운 육질과 진한 육즙이 특징인 6·7·8번 꽃갈비만 선별했고, 미국산 원육 중에서도 최상위 등급만 사용했다. 여기에 국산 과일을 넣어 만든 ‘청정원 LA 갈비양념’을 함께 증정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고품격 갈비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2024년 첫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바삭 통 육포 프리미엄 세트’는 제품 구성부터 고급스러운 패키지까지 한층 업그레이드해 준비했다. 고기를 오랜 시간 자연 건조하는 몽골리안 방식으로 열풍 건조해 바삭한 식감이 일품인 제품으로, ‘오리지널’과 ‘매콤한맛’ 각 6팩씩 총 12팩으로 구성을 확대했다. 또, 미트프로젝트의 철저한 맛 평가 과정을 거쳐 선별한 매운치즈소스, 매운살사소스 등 디핑소스 2종을 함께 증정한다.
지난해 설 명절에 첫 선을 보이며 호평을 받은 프리미엄 한우 브랜드 ‘육감하누’의 선물세트 2종은 보다 신선한 상태로 안전하게 배송하기 위해 예약 판매로 운영한다. 직접 경매를 통해 출고 당일 생산하는 제품으로, 등심, 채끝, 국거리, 불고기 등 명절에 가장 수요가 높은 부위들로 엄선한 ‘육감하누 한마리세트(1㎏)’와 구이용으로 가장 인기가 높은 부위로 구성한 ‘육감하누 구이 한판세트(1㎏)’ 등 총 2종이다.
이 밖에도 상위 1% 신선한 소고기 원육을 냉장 상태로 수입한 프리미엄 브랜드 ‘더 퍼스트 컷’의 구이세트와 스테이크 선물세트를 비롯해 소꼬리, 갈비, 스지 등을 풍성하게 넣은 미트프로젝트의 대표 상품 ‘소한마리탕 세트 2종’도 만나볼 수 있다.
미트프로젝트 설 선물세트는 내달 12일까지 미트프로젝트 공식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원하는 날짜에 지정일 배송도 가능하다. 또한 주문 횟수와 상관없이 결제 금액의 10%를 무제한 적립해주고, 첫 구매 고객에게는 ‘바삭 통 육포 오리지널’ 1팩을 증정한다.
이경상 혜성프로비젼 온라인팀장은 “새해 첫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육류 제품을 엄선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선물세트를 구성했다”며 “수입부터 가공, 유통 과정 전반을 철저하게 관리해 믿을 수 있는 미트프로젝트의 설 선물세트와 함께 즐거운 명절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롯데웰푸드의 초콜릿 디저트 브랜드 ‘프리미엄 가나’가 전국 곳곳에서 브랜드 체험 공간을 열고 소비자를 만난다.
롯데웰푸드는 오는 2월 1일부터 14일까지 프리미엄 가나와 함께 나만의 취향을 완성하는 주간인 ‘프리미엄 가나 취향 위크’를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디저트 카페, 소품샵, 위스키 바, 꽃집, 향수 가게 등 20여개 지역 점포와 함께 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프리미엄 가나의 브랜드 메시지를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신만의 감각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주로 방문하는 공간과 협업해 ‘나를 위한 작은 보상’이라는 브랜드 지향점을 색다르게 알릴 계획이다. 각 공간에서는 컬래버레이션 디저트 출시, 원데이 클래스, 위스키 페어링 등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프리미엄 가나가 가진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취향위크의 거점인 성수동의 대표 복합문화공간 LP카페 ‘바이닐 성수’에서는 프리미엄 가나 포토존, 원데이 클래스,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 기간 바이닐 성수 내부는 프리미엄 가나의 신제품을 맛볼 수 있는 공간과, 가나 오브제 및 조형물을 활용해 인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등으로 꾸며진다. 바이닐성수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과 프리미엄 가나의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새로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이 기간에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디저트도 선보인다. 프리미엄 가나의 겨울 신제품인 ‘트리플 베리’ 초콜릿을 모티브로 한 바움쿠헨으로, 초코 바움쿠헨 속을 트리플 베리 필링으로 채우고 LP 모양의 초콜릿을 얹은 상큼 달콤한 디저트다. 현장에서는 프리미엄 가나 신제품 3종(트리플 베리, 쿠키 베리, 랑드샤 치즈 베리)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바이닐 성수에서는 발렌타인데이를 하루 앞둔 2월 13일에 소비자와 함께하는 ‘스페셜 위크’ 행사가 열린다. 사전 신청 인원을 대상으로 달콤한 초콜릿 향수를 만들어보는 ‘조향 클래스’와 로맨틱한 선물을 위한 ‘플라워 선물 포장 클래스’가 진행되며, 감성적인 음색으로 사랑받는 아티스트들의 공연도 개최될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발렌타인데이 시즌에 맞춰 프리미엄 가나의 신제품과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CJ그룹이 후원하는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선과 스노보드 샛별 최가온이 생애 첫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 두 선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인 동시에 CJ의 '꿈지기' 철학과 함께하는 ‘TEAM CJ’로서, 글로벌 No.1을 향한 도전에 나선다.
세번째 올림픽에 나서는 '빙속 간판' 김민선은 밀라노에서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메달 계보를 이어간다는 각오다. 지난해 2월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국제무대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고, 시즌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즌 초반 국제빙상경기연맹(ISU) 1차 월드컵을 17위로 시작한 뒤 대회마다 순위를 끌어올렸고, 12월 4차 대회 여자 500m에서 37초 83으로 동메달을 획득하며 시즌 첫 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림픽을 앞두고 최상의 컨디션에 도달했다는 신호다.
CJ의 후원을 받으며 기량과 멘탈 양면에서 성장을 거듭한 김민선에게 이번 밀라노 올림픽은 본인의 첫 올림픽 메달 도전이자,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경쟁력을 입증할 중요한 무대다. CJ는 2023년부터 김민선 개인뿐 아니라 대한빙상경기연맹의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을 공식 후원해왔다. 그 결과 빙속 대표팀은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 3, 은 5, 동 4개로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냈다.
김민선은 “CJ의 꾸준한 지원 덕분에 훈련과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며 “밀라노에서는 그동안 준비한 모든 것을 보여주고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새 역사를 쓰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의 최가온은 이번 대회 팀 코리아에서 가장 유력한 메달 후보로 꼽힌다. 올림픽을 앞두고 출전한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서 3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하며,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종목의 판도를 바꿀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밀라노·코르티나는 최가온의 생애 첫 올림픽이다. 만 14세였던 지난 2023년, 미국의 익스트림 스포츠 이벤트인 'X게임' 슈퍼파이프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신동'으로 불렸지만 2024년 국내에서 열린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에는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이후 CJ의 묵묵한 지원 속에서 재활과 훈련에 매진한 끝에, FIS 월드컵에서 완벽한 부활을 보여주며 올림픽 메달 가능성을 활짝 열었다.
최가온이 넘어야 할 벽은 종목 최강자 클로이 킴이다. 최가온은 “부상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CJ의 지원과 응원 덕분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 밀라노 올림픽은 오랜 시간 꿈 꿔온 무대인만큼, 최고의 기량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CJ는 후원 선수 2명뿐 아니라, 대한체육회 공식 후원사로서 팀 코리아 전체를 지원하며 올림픽 현장 곳곳에서 선수들과 함께한다. 지난 8일과 9일에는 태릉선수촌과 진천선수촌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특식을 제공하는 ‘비비고 데이’를 열어 사기를 북돋웠다. 또한 현지에서 팀 코리아에 제공되는 한식 도시락에 식자재 30여 종을 지원하는 등 세심한 후원을 이어간다.
K뷰티 대표 플랫폼 CJ올리브영은 해외에 장기 체류할 선수단을 위해 출장·여행용 'K뷰티 키트’를 제작해 팀 코리아 전원에게 제공했다. 이번 키트는 클렌징부터 팩까지 K뷰티의 루틴을 단계별로 경험할 수 있는 6종 스킨케어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여행용 헤어·바디케어 및 덴탈케어 제품도 추가해 실용성을 높였다.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를 고려한 간식 6종까지, 총 18가지 제품을 올리브영 에코백에 담아 전달했다.
또한 밀라노 현지에 마련될 코리아하우스의 K-컬처 홍보관에서는 ‘비비고’, ‘CJ올리브영’, ‘CJ ENM’ 등 CJ의 대표 브랜드를 앞세워, 식품·뷰티·엔터테인먼트 다방면으로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을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CJ의 코리아하우스 참여는 2024 파리올림픽에 이어 두 번째다.
CJ 관계자는 “파리에 이어 밀라노에서, 올림픽을 통해 한국 문화의 가치를 전 세계에 전하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TEAM CJ는 물론, 팀 코리아 전체의 '꿈지기'로서 선수들의 도전이 빛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아모레퍼시픽이 엑스레이 마이크로CT 이미징 기술을 활용해, 세계 최초로 화장막의 3차원 미세구조를 비파괴 정량 분석했다. 성균관대학교 신소재공학과 원병묵 교수팀과 아모레퍼시픽 R&I센터 송채연 박사가 공동 수행한 연구 결과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소재 및 분석 분야 학술지 'Small Methods' 2026년 1월 22일 자 백커버 논문으로 선정됐다.
그동안 메이크업 제품의 발림성, 커버력, 지속력 등 핵심 사용감 평가는 주로 육안이나 경험에 의존해 왔다. 이러한 방식은 주관 개입 가능성이 있고, 실제 사용 과정에서 나타나는 미세 구조 변화를 면밀하게 파악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엑스레이 마이크로 CT(X-ray Microtomography) 이미징 기술을 화장품 분야에 최초로 적용했다. 이를 기반으로 '화장막(cosmetic film)'의 두께·균일도·내부 구조를 3차원 비파괴 정밀 분석하는 ‘화장막 구조 3D 정량 분석 기술(INNERLAY™)’을 개발했다.
수천 번의 실험과 구조 분석을 통해 연구진은 ▲성분 조합에 따른 화장막 형성 메커니즘 ▲메이크업 균일도 차이 ▲건조 과정에서의 구조적 변화 ▲피부 굴곡에서의 제형 적응 방식 등 기존 접근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웠던 요소들을 과학적으로 규명했다. 특히 푸아송비(Poisson’s ratio) 분석을 통해, 메이크업이 당기는 느낌·무너짐·밀착감 등 소비자의 감각적 경험을 구조적, 물리적 지표와 직접 연결하는 데에도 성공했다. 이는 메이크업 제품 사용감을 정량화할 수 있는 새로운 해석 틀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
관련 기술은 제품 개발 단계에서부터 실제 사용자가 느끼는 차이를 보다 정확히 반영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지속력 향상(화장막 균일도·두께 최적화) ▲깨끗한 표현력(굴곡진 피부에서도 뭉침 없는 발림성) ▲가벼운 사용감(텍스처 변형 거동 분석 기반 설계) ▲개인 맞춤 제형(피부 타입·연령대에 따른 정밀 조정) 등 다각도의 혁신도 기대된다.
아모레퍼시픽 R&I센터장 서병휘 CTO는 “화장품에서 가장 설명하기 어려웠던 영역은 ‘느낌’이었지만, 이번 연구는 그 감각의 근원을 과학적 데이터로 해석해 보이지 않던 화장막의 미세 구조를 정량화하고, 감성과 과학 사이의 간극을 실질적으로 좁혔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아모레퍼시픽은 앞으로도 기술 혁신을 통해 고객이 피부로 체감하는 사용감의 차이를 끝까지 책임지는 연구 철학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빙그레가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하여 혹한기 취약계층 종합 구호활동에 난방 용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빙그레는 혹한기 재난위험의 사각지대에 있는 노약자, 어린이 등 혹한기 취약계층 대상을 보호하기 위해 난방 텐트 약 4000매를 후원했다. 후원 물품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공주, 천안, 논산, 김해, 남양주, 경기 광주, 서울 등 각 지역 재난취약계층에 전달됐다.
이번 난방 용품 후원은 빙그레와 대한적십자사가 협력해 진행하는 종합구호활동의 일환으로 한파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마련됐다. 종합구호활동에는 후원 물품 전달을 포함해 정서 지원, 건강 상태 등 재난취약계층을 점검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빙그레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재난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총 3억 원의 후원금 중 일부 금액은 지난 8월에 개최된 RCY 전국캠프에 지원됐고, 이번 혹한기 재난취약계층 물품 전달에도 후원됐다.
빙그레 관계자는 “추운 날씨 속 어려움을 겪고 계셨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 NS홈쇼핑이 2월 한 달간 모바일 고객을 대상으로 명품 경품 이벤트와 참여형 게임, 할인 쿠폰과 적립금 혜택을 결합한 프로모션 ‘설확행’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설확행’ 프로모션에서는 NS홈쇼핑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경품 이벤트가 운영된다. 행사 기간 동안 앱 푸시 수신에 동의한 뒤 모바일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명에게 ‘루이비통 네오 락킷 PM’을 증정한다. 응모는 ID당 하루 1회 가능하며, 응모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당첨자는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해피콜을 통해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참여형 혜택으로는 ‘윷놀이 이벤트’가 마련됐다. 푸시 수신에 동의한 고객은 모바일 이벤트 페이지에서 ID당 하루 1회 윷 던지기에 참여할 수 있으며, 게임 결과에 따라 적립금과 할인 쿠폰이 100% 즉시 지급된다. 최대 1만원 적립금과 할인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모바일 전용 할인 및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모바일 이벤트 페이지에서 5%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한 고객은 하루 1회 쿠폰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일부 상품을 제외하고 최대 1만원까지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방송상품을 모바일로 구매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에게는 3천원의 즉시 지급 적립금이 제공되며, 적립금은 지급 당일 자정까지 사용할 수 있다.
NS홈쇼핑 관계자는 “설날을 맞아 고객이 쇼핑 과정에서 즐거움과 실질적인 혜택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설확행’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많은 고객이 이벤트에 참여해 다양한 혜택을 누리며 기분 좋은 쇼핑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창고43이 설 명절과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2월 한 달간 ‘설맞이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외식 수요가 집중되는 설 연휴와 주말 등 이른바 ‘빨간날’에 창고43을 찾아준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2월은 설 명절뿐만 아니라 졸업과 입학 등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자리가 많은 만큼, 더 많은 고객에게 품격 있는 한우 미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모션은 설 연휴를 포함해 2월 한 달간 모든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된다. 해당 기간 매장을 방문해 20만 원 이상 식사 결제한 고객에게는 창고43의 시그니처 메뉴인 ‘창고스페셜’ 바우처 1매를 증정한다. 바우처로 제공되는 ‘창고스페셜’은 안심과 등심이 조화를 이룬 창고43의 대표 메뉴로, 한우 특유의 진한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고객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베스트셀러다.
창고43의 전 매장은 독립된 공간인 ‘프라이빗 룸’을 완비하고 있어, 오랜만에 모이는 설 연휴 가족 모임이나 친지와의 식사 자리를 조용하고 품격 있게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여기에 취향에 맞는 주류를 별도의 비용 없이 가져와 즐길 수 있는 ‘콜키지 프리(Corkage Free)’ 서비스가 더해져, 세대 구분 없이 모두가 만족하는 다이닝 환경을 선사한다.
고병환 다이닝브랜즈그룹 창고43본부장은 “설 명절과 졸업 등 축하할 일이 많은 2월에 창고43을 찾아주시는 고객들께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한우 미식 경험을 위한 맛과 서비스는 물론 프리미엄 한우다이닝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컬리는 베이커리부터 떡까지 인기 상품을 모아 ‘컬리에서만 만나는 맛있는 간식’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내달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가전에서는 과자와 유제품, 커피·차 등 50여 개 상품을 최대 10% 할인 판매한다. 오직 컬리에서만 만날 수 있는 ‘컬리온리’ 상품을 중심으로 겨울철 집콕족을 위한 간식부터 설 선물세트까지 다채롭게 구성했다.
컬리온리 중에서는 베이커리 상품을 눈 여겨 볼만하다. 쫀득한 식빵에 트러플 향과 오징어 먹물 맛을 더한 ‘도제식빵’ 트러플 식빵과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좋은 ‘그녀의 빵공장’ 소금빵, ‘오베이글’ 쌀로 만든 담백한 베이글 등을 제안한다.
겨울철 국민 간식 호빵을 찾는다면 ‘삼립’ 말차우유크림호빵을 추천한다. 제주산 말차를 사용해 깊고 진한 풍미를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다. 국산 밤을 사용해 은은한 닷맛을 담은 ‘해아람’ 담백한 공주밤 설기, ‘큰행복’ 제주 구움찰떡 등도 함께 구성했다. 스페셜티 커피 본연의 향미를 살린 ‘센터커피’ 스페셜티 인스턴트 커피 세트와 함께 하면 더욱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다.
설 선물 특가 상품도 준비했다. 바삭하면서도 묵직한 타르트지 속을 진한 크림으로 채운 ‘르까도드마비’ 타르트 퍼블벌룬과 ‘그래인스 쿠키’ 트레비앙 세트, ‘군산 이성당’ 샌드웨이퍼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 엄선했다.
컬리 관계자는 “컬리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인기 간식 상품들을 한 자리에 모아 이번 특가전을 기획했다”며 “컬리의 달콤한 간식과 함께 집에서 포근하고 넉넉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 KT&G(사장 방경만)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된 사회공헌기금 ‘KT&G 상상펀드’ 누적 사용액이 500억원을 돌파했다.
2011년 출범한 ‘상상펀드’는 KT&G 임직원들이 월 급여의 일부를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된다. 조성된 기금은 사회취약계층 지원 및 긴급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사용되며, 지금까지 총 509억원이 집행됐다.
상상펀드는 임직원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사연을 직접 발굴해 지원하는 기부청원과 접수된 사연 중 직접 기부처를 선택해 지원하는 기부마켓 등의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1월에는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추위를 견디는 장애인을 위해 등유 및 연탄지원, 취약계층 노인의 생필품 및 식사 지원 등 8건의 모금이 진행 중이다.
상상펀드 기금운영위원회는 복지기관에서 지원받기 어려운 소외계층의 의료·교육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을 비롯해 노인 및 장애인 지원, 연말 나눔을 진행하는 등 기부금을 활용해 다양한 후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 밖에도 상상펀드는 지난해 경북 의성·안동 등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재해 성금으로 5억 원, 카자흐스탄 산불 피해지 복구에 3억1000만원을 지원하는 등 국내외 환경보호에도 사용되고 있다.
강정택 KT&G 상상펀드 기금운영위원장은 “임직원들이 상상펀드를 통해 ‘함께하는 기업’이라는 경영 이념을 직접 실천해 나가는데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발적 기부 문화 확산을 통해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