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완성도 높이기 위해 3월로 출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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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완성도 높이기 위해 3월로 출시 연기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6.01.1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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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성과 전투 시스템, UI 등 개선 위해 출시일 조정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사진=넷마블]

넷마블이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출시일을 변경했다.

오는 28일 출시 예정이었던 이 게임이 출시를 앞두고 3월로 연기를 결정한 것이다.

넷마블에프엔씨 구도형 PD는 “지난해 11월에 진행했던 CBT에서 수집한 사용자의 피드백과 플레이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전투 시스템 개편과 탐험 편의성 강화가 필요했다. 연기된 시간만큼 완성도를 높여, 3월에는 만족스러운 경험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시를 연기한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은 조작성, 전투 시스템, UI/UX 등 3가지 방향으로 개선 작업이 진행된다. 조작감은 캐릭터를 보다 자유롭게 조작할 수 있도록 개선되며 동작간의 연계를 빠르게 이어 몰입감을 강화할 예정이다. 전투 시스템은 태그 액션과 버스트 시스템의 핵심 재미를 유지, 강화하는 한편 회피, 합기 등 여러 시스템이 보다 개선될 예정이다.

조작키 역시 키 매핑을 적용해 직관적인 조작 환경을 제공하고, 길찾기 기능 등을 강화해 게임 진행의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글로벌 누적판매 5500만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RPG다. 사용자는 오픈월드로 제작된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고 적과 전투 도중 영웅을 교체하는 태그 전투, 강력한 합기 등 다양한 액션을 즐길 수 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현재 사전등록이 진행 중이며, PC, 플레이스테이션 5, 모바일 등으로 글로벌 출시될 예정이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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