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이모저모] 미래에셋증권 고객 10명 중 7명 “올해 글로벌 증시 낙관…AI·로봇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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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이모저모] 미래에셋증권 고객 10명 중 7명 “올해 글로벌 증시 낙관…AI·로봇 주목”
  • 정수진 기자
  • 승인 2026.01.1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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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제신문 = 정수진 기자] 미래에셋증권 디지털PB센터가 카이로스멤버스 고객 12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글로벌 증시 전망 및 투자 테마’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응답자의 70% 이상이 2026년 코스피와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상승을 전망하며 국내외 증시에 대한 전반적인 기대감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망 증시로는 미국과 한국이 가장 많이 꼽혔고, 투자 테마로는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기술 중심 산업이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투자 전략에서는 테마 집중 투자와 성장주 투자가 주를 이뤄 중장기 전략 선호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설문이 디지털 프리미엄 고객의 균형 잡힌 투자 인식을 보여준다고 평가했습니다. 월요일, 금융권 소식을 모았습니다. 

미래에셋증권.
[제공=미래에셋증권]

O···미래에셋증권, 카이로스멤버스 고객 대상 ‘2026년 증시 전망’ 설문 결과 발표

미래에셋증권 디지털PB센터는 ‘2026년 글로벌 증시 전망 및 주요 투자 테마’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문은 실제 투자 경험과 거래 이력을 보유한 디지털 프리미엄 고객인 카이로스멤버스 고객 1220명을 대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미래에셋증권은 설문을 통해 국내외 주식시장을 병행 투자하는 고관여 고객 층의 응답을 바탕으로 △2026년 증시 환경 △유망 투자 테마 △리스크 요인에 대한 종합적인 시각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설문 결과, 전체 응답자의 70% 이상이 2026년 코스피 지수가 전년 대비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미국 S&P500 지수의 상승을 예상한 응답자도 73%에 달했다. 국내외 주요 증시에 대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기대감이 우세한 것으로 분석됐다. 

유망한 증시에 대한 응답으로는 미국(50%)과 한국(36%)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중국, 인도, 일본 순으로 이어졌다. 이는 글로벌 경기 변동성 속에서도 미국 증시에 대한 신뢰가 여전히 높은 동시에 국내 증시에 대한 회복 기대도 의미 있는 수준으로 형성돼 있음을 시사한다.

새해 가장 기대되는 투자 테마로는 AI(56%)와 로봇(19%)이 꼽혔다. 이외에도 헬스케어(7%), 에너지(7%) 등 구조적 성장 산업이 뒤를 이었다. AI를 중심으로 한 기술 혁신이 단기적인 트렌드나 테마성 투자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적인 산업 구조 변화와 투자 기회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생산성 향상과 자동화 수요 확대에 대한 기대가 로봇 산업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점도 특징적으로 나타났다.

2026년 투자 전략으로는 테마 집중 투자(33%)가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이어 성장주 투자(23%), 가치주 투자(19%), 지수 추종 투자(18%) 순으로 나타났으며, 단기 매매(스캘핑)를 선택한 응답자는 소수에 그쳤다. 이는 디지털 프리미엄 고객들이 단기 변동성에 대응하기보다는 중장기 전략적 투자를 선호하고 있으며, 투자 대상과 방향성에 대해 보다 명확한 기준을 갖고 접근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해석된다.

올해 주목해야 할 리스크 요인(복수 응답)으로는 인플레이션과 AI 버블이 가장 많이 언급됐다. 이외에도 경기 둔화, 정치적 변수, 지정학적 리스크 등이 주요 위험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는 투자자들이 성장 기대와 함께 거시경제 환경과 특정 산업 내 과열 가능성에 대해서도 경계심을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AI 산업에 대한 높은 기대와 동시에 밸류에이션 부담 및 버블 가능성을 인식하고 있다는 점에서 보다 균형 잡힌 투자 시각이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미래에셋증권 전윤호 디지털PB본부 이사는 “이번 설문을 통해 디지털 프리미엄 고객들이 최신 기술 변화와 정책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동시에, 시장 리스크 요인에 대해서도 상당히 현실적이고 균형 잡힌 인식을 갖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투자 판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디지털 서비스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O···한화투자증권, 연금자산 2조원 돌파

한화투자증권은 연금자산이 2조 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23년 11월 연금자산 1조 원을 돌파한 지 2년 2개월 만에 거둔 성과로, 전략적 포트폴리오 운영과 고객 맞춤형 컨설팅 강화, 전사 차원의 협업 체계가 맞물려 자산 규모가 두 배로 급성장했다는 분석이다. 

한화투자증권은 특히 DC(확정기여형)·IRP(개인형퇴직연금)에 집중하는 전략을 통해 운용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수익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제고해 왔다.

지난 2025년 고용노동부 퇴직연금 사업자 평가에서는 ‘원리금보장 수익률’과 ‘수수료 효율성’ 부문 상위 10% 사업자로 선정되며 실질적인 운용 성과와 비용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한편 최근 연금 시장은 자산 운용 단계를 넘어 수령 및 인출 단계까지 고려한 정교한 연금 설계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연금계좌 내 재원별로 상이한 과세 체계를 고려해 고객이 최적화된 인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 ‘연금 수령 가이드’를 개발 중이다.

또한 한화투자증권은 ▲고객 특성 기반 자산관리 솔루션 강화 ▲비대면 채널 이용 편의성 제고 ▲연금 교육 및 콘텐츠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화투자증권 연금본부 김승룡 상무는 “연금자산 2조 원 달성은 영업 현장과 기획·지원 부문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이자 고객 신뢰가 축적된 결과”라며 “DC·IRP 전문성을 바탕으로 연금 비즈니스 경쟁력을 끊임없이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2026 트루프렌드 한가족 스키캠프 개최.
한국투자증권, 2026 트루프렌드 한가족 스키캠프 개최. [제공=한국투자증권]

O···한국투자증권, ‘2026 트루프렌드 한가족 스키캠프’ 개최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지난 9~10일, 10~11일 2차에 걸쳐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한국투자금융그룹 계열사 임직원 가족이 참여한 ‘2026 트루프렌드(True Friend) 한가족 스키캠프’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트루프렌드 한가족 스키캠프는 초·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1박 2일 일정의 행사로, 2003년 이후 매년 진행되고 있다. 임직원들이 일터 밖에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재충전하고, 구성원 간 유대와 소속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행사에는 임직원과 가족 22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자유롭게 스키·스노우보드·눈썰매 등 겨울스포츠를 즐기고, 초보자를 위한 강습을 제공해 처음 접하는 가족 구성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밖에 다양한 미니게임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가족 단위의 추억을 쌓고, 저녁에는 인기 아티스트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돼 행사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임직원들의 노력 뒤에는 언제나 든든한 가족의 응원이 있다”라며 “직원은 물론, 함께 응원해주는 가족분들까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O···케이뱅크, 궁금한 적금 100만좌 돌파 

케이뱅크는 ‘궁금한 적금’이 출시 1년 여 만에 누적 개설 계좌 수 100만 좌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궁금한 적금’이 단순한 저축을 넘어 반복적인 참여를 통해 생활 습관을 만들어주며 ‘한 번 가입하면 계속 찾게 되는 적금’으로 자리매김했다는 분석이다. 

한달 만기 적금으로 매일 입금할 때마다 랜덤 금리가 적립되고 한 달 뒤 만기 시에 누적된 금리가 적용된다. 시작 기본 금리는 연 0.7%로 31일동안 빠짐없이 입금할 경우 최고 연 6.7%를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기존 적금 상품의 개념을 고객의 일상에 녹아든 앱테크 습관으로 재정립했다. 매일 앱에서 소소하지만 쏠쏠한 실질적인 혜택을 받는 앱테크처럼 궁금한 적금 역시 매일 쌓이는 랜덤 금리를 차곡차곡 모으면 가장 높은 금리 혜택이 적용된다. 

고객의 일상 속 습관으로 자리 잡은 상품은 반복적인 재가입으로 이어졌다. 출시 이후 총 5번의 시즌을 거친 궁금한 적금은 시즌별 평균 재가입률이 80%에 달한다. 

시즌별로 평균 개설 계좌 수는 20만좌를 넘으며 꾸준한 호응을 얻었고 그 결과 출시 1년 여 만에 100만좌를 돌파했다. 

출시 초기에는 귀여운 캐릭터로 2030 고객의 비중이 높았으나 점차 ‘습관형 상품’으로 인식되면서 누적 가입 고객의 60%가 4050이 차지하는 등 가입 연령대도 확대됐다.

매일 습관에 재미를 더할 수 있도록 시즌에 따라 새로운 캐릭터와 콜라보를 통해 짧은 이야기가 열리는 것이 차별화된 요소다.

시즌 1과 2에서는 캐릭터 다이노탱(DINOTAENG)과 시즌 3과 스핀오프, 시즌4은 글로벌 캐릭터를 선보이며 시즌마다 색다른 흥미를 이끌고 도전을 이어가는 재미를 제공했다.

현재는 일러스트 작가 수키도키와 협업한 시즌 5를 지난달 30일부터 운영 중이다. 매일 입금할 때마다 쥐순이와 친구들의 새로운 일러스트를 만날 수 있다. 이번 시즌부터는 이미지를 저장하는 기능을 추가해 일러스트를 소장하고 SNS에 올리거나 공유할 수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매일 저금 습관을 길러주는 궁금한 적금의 매력에 한 번 가입한 사람은 계속 가입해 N차 가입을 하게 된 것이 인기 비결이다”며 “앞으로도 고객에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로 새로운 금융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 [제공=NH농협캐피탈]

O···NH농협캐피탈, 2025년 디지털 성과 기반으로 2026년 AI·비대면 전환 가속 

NH농협캐피탈은 지난해 디지털 채널 고도화와 임직원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으며 이를 기반으로 2026년에는 고객 중심의 비대면 서비스 확대와 인공지능(AI) 전환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NH농협캐피탈은 2025년 모바일 앱과 웹의 UI(사용자 환경)와 UX(사용자 경험) 개선을 통해 디지털 채널 이용 환경을 전반적으로 정비했다. 이와 함께 농협금융 슈퍼플랫폼 인증체계의 일원화, 공공마이데이터·금융마이데이터 활용 범위 확대를 통해 고객이 보다 안전하고 간편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디지털·AI 활용 교육 확대 ▲사내 전문인력 인증제도 ‘DT-Master(디지털 전문인력) 운영 ▲생성형 AI 기반 대내외 교육, 콘테스트 운영 등 지속적인 디지털 혁신을 위해 임직원 역량 강화에 힘쓴 결과, 실제 DT-Master가 전년대비 40% 증가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와 같은 성과들을 바탕으로 업무영역 생성형 AI 활용 가능성을 검증 하고 있으며, 향후 검증 결과를 토대로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모바일 앱과 웹 고도화 지속을 통해 금리인하 요구권 신청, 부채증명서 발급 등 대고객 디지털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2025년에는 고객 편의성 재고와 내부 업무 효율성 강화를 위해 디지털 채널 고도화와 AI 도입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2026년에는 검증된 성과를 바탕으로 대고객 비대면 서비스와 AI 활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선도적인 디지털 전환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H농협캐피탈은 2026년을 ‘생성형AI 확산의 원년’으로 삼아 ▲임직원 대상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 확대 ▲업무에 활용 가능한 생성형 AI활용 사례(Use Case) 발굴과 플랫폼 구축 ▲AI 기본법 대응 위한 거버넌스 체계 수립 등을 통해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 할 방침이다.

O···현대카드, 내가 방문하는 GS칼텍스가 최저가 주유소가 된다

현대카드와 GS칼텍스가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신개념 주유카드인 '에너지플러스 현대카드'를 선보인다.

12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대부분의 차량 운전자들은 자주 방문하는 단골 주유소에 그냥 가거나, 조금이라도 더 저렴한 주유소를 방문하기 위해 주유소 유가를 검색하고 이동하는 번거로움을 겪는다. 

할인이나 적립 등 기본적인 혜택을 담은 주유카드는 많지만 조금 더 단가가 저렴한 주유소를 찾는 근본적인 니즈를 해결해주지 못했다.

이번에 양 사가 선보인 '최저가 보장 할인' 혜택은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유가 정보 포털인 '오피넷(Opinet)'과 연동해, 회원이 전국 어느 GS칼텍스 주유소를 방문하든 반경 5km내에 위치한 주유소에서 판매 중인 동일 유종 중 최저가를 적용받을 수 있다.

만약, 에너지플러스 앱을 통한 바로주유 서비스를 이용하면 결제금액의 5%를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다. 주차를 포함해 세차와 정비 등 차량 유지 관리 영역에서도 5%를 할인받을 수 있어, '에너지플러스 현대카드'만 있으면 자동차를 운행하며 필요한 대부분의 혜택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현대카드, 업계 최초 ‘유가 정보 연동’ 최저가 적용 할인 혜택 제공’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현대커머셜 뉴스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설명) 이달 9일 우리카드 광화문 본사에서 진행된 '금융소비자보호 헌장 선포식'에서 진성원 우리카드 사장(왼쪽 네번째)과 김형조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왼쪽 세번째) 및 임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9일 우리카드 광화문 본사에서 진행된 '금융소비자보호 헌장 선포식'에서 진성원 우리카드 사장(왼쪽 네번째)과 김형조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왼쪽 세번째) 및 임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우리카드]

O···우리카드, 소비자 권익보호 원년 삼아 ‘금융소비자보호 헌장’ 선포
 

우리카드(사장 진성원)는 9일 우리카드 광화문 본사에서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을 선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융소비자보호를 모든 경영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헌장은 ‘금융이 금융소비자의 일상과 신뢰 위에 존재한다’는 인식 아래 총 8개의 금융소비자보호 원칙과 실천 기준으로 구성됐다. 8개 기준은 ▲고객 이익 중심 경영 ▲사후적 구제에서 벗어난 사전예방 중심 소비자보호 ▲충분한 설명과 알권리 보장 ▲금융취약계층 보호 ▲책임있는 판매문화 정착 ▲신속·공정한 민원 처리 ▲디지털 금융환경 정보보호 강화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체계 확립이다. 

금융소비자보호법 및 금융당국의 소비자보호 정책 기조를 충실히 반영해 상품개발부터 판매, 사후관리 전 과정에서 소비자의 권익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우리카드의 원칙과 실행 기준이 명확히 담겨 있다.

향후 실적이나 관행 중심의 영업에서 벗어나 고객의 필요와 적합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책임판매 원칙을 강화하고 불완전판매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및 사전협의 체계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고령자·청년·장애인 등 금융취약계층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보호 절차를 운영해 금융접근성과 보호 수준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은 선언에 그치지 않고 모든 임직원이 업무 일선에서 최우선적으로 실천해야 할 행동 기준”이라면서 “금융소비자 보호가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다는 인식 아래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카드사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전했다.
 

정수진 기자  insigh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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