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가 엿보기] 배틀그라운드, ‘에란겔: 서브제로’ 콘텐츠 강화
상태바
[게임가 엿보기] 배틀그라운드, ‘에란겔: 서브제로’ 콘텐츠 강화
  • 이지웅 기자
  • 승인 2026.01.08 18: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의 39.2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에란겔: 서브제로’의 혹한 콘셉트를 강화하는 동시에 기존 레드존을 대체하는 스페셜 존 ‘위성체 추락’을 도입했습니다. 이와 함께 PC 플랫폼에서는 계정 보안 강화를 위한 ‘2차 비밀번호’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넥슨은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에 좀비 히어로 모드 밸런스 개편을 포함하는 ‘비욘드(BEYOND)’ 겨울 2차 업데이트를 적용했습니다. 이를 통해 좀비의 체력 등 기본 능력치를 강화하고, 인간 진영에는 사기 충전을 개인화하는 등 새로운 충전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배틀그라운드, ‘에란겔 서브제로’ 콘텐츠 강화. [이미지=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에란겔 서브제로’ 콘텐츠 강화. [이미지=크래프톤]

ㅇ..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의 39.2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심화된 혹한 환경의 ‘에란겔: 서브제로(Subzero)’를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지난 12월 도입된 ‘에란겔: 서브제로’의 혹한 콘셉트가 강화됐다. 에란겔 전역에 더욱 거세진 기후 변화가 적용돼 눈보라로 시야가 제한되고, 생존 상황의 긴장감도 한층 높아졌다. 해당 변화는 일반 매치와 경쟁전, 사용자 지정 매치에 적용돼 플레이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업데이트의 또 다른 핵심 변화는 ‘위성체 추락’이다. 기존 레드존을 대체하는 스페셜 존으로, 에란겔 상공에서 위성체가 추락하며 새로운 위협 요소로 작동한다. 위성체와 충돌 시 피해를 입지만 추락한 위성체에서는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어 위험과 보상이 공존하는 선택지를 제공한다.

혹한의 전장을 더욱 긴장감 있게 만드는 새로운 전투 수단도 추가됐다. ‘블루존 생성기’는 거대한 냉각 블루존을 생성하는 신규 무기로 전투 양상에 전략적인 변화를 줄 수 있다. ‘특수 내열 수트’는 블루존 피해를 일정량 방어해 주는 방호복 형태의 아이템으로 위성체에서만 획득 가능하다. 블루존 피해를 받을수록 점차 손상되는 구조로 상황 판단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론도 맵에도 일부 개선이 이뤄졌다. 최근 변화된 환경에 맞춰 아이템 스폰량이 조정됐으며, 비밀의 방 내 총기와 부착물, 투척 무기의 스폰량이 증가해 보다 안정적인 파밍 경험을 제공한다.

PC 플랫폼에서는 계정 보안 강화를 위한 ‘2차 비밀번호’ 기능이 도입됐다. 2차 비밀번호를 설정한 계정에 한해 경쟁전 이용이 가능하며, 기존 SMS 인증 방식을 대체해 계정 도용을 방지하고 보다 안전한 경쟁 환경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팀 데스매치 모드의 알림 연출 개선 ▲신규 서바이버 패스 출시 ▲은신처 분해 기능 개선 ▲각종 버그 수정 등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카스온라인’ 좀비 히어로 모드 밸런스 개편 업데이트 실시. [이미지=넥슨]
‘카스온라인’ 좀비 히어로 모드 밸런스 개편 업데이트 실시. [이미지=넥슨]

ㅇ.. 넥슨은 8일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이하 ‘카스온라인’)’에 좀비 히어로 모드 밸런스 개편을 포함하는 ‘비욘드(BEYOND)’ 겨울 2차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좀비 히어로 모드에서 좀비 진영의 성능을 상향해 인간 진영과의 밸런스를 다듬는다. 먼저 좀비의 체력 등 기본 능력치를 강화하고, 인간 진영에는 사기 충전을 개인화하는 등 새로운 충전 방식을 도입한다. 또한 좀비별 스킬 사용 난이도를 완화하고 조작감을 개편한다.

더불어 ‘강력한 숙주 좀비’로 분노 게이지 충전 시 ‘분노한 강력한 숙주 좀비’로 진화하는 기능을 추가하고, 사이코 좀비, 강시 좀비, 러스티 윙 등 ‘분노한 강력한 숙주 좀비’ 3종의 스킬을 상향한다. 뿐만 아니라 라운드별 잔여 시간 2분부터 생존 인간이 5명 이상이면 영웅 좀비 등장 빈도를 높이는 등 다채로운 개선 사항을 적용한다.

이와 함께 게임 접속 시 좀비 히어로 모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체험 무기 4종을 지급하고, 12주 미션을 완료할 때마다 원하는 체험 무기 1종을 모든 모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제한 무기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2월 4일까지 일일 미션으로 행운권을 획득하고 이를 사용해 ’26-1 에픽무기’, ‘초월 해독기 100개’, 100만 ‘넥슨캐시’, 각종 게이밍 장비 획득에 도전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행운권을 사용할 때마다 ‘유니크 해독기’를 지급한다.

킹 오브 파이터 AFK, 오로치 크리스 업데이트. [이미지=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오로치 크리스 업데이트. [이미지=넷마블]

ㅇ.. 넷마블은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오로치 크리스’를 추가하고,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업데이트에서 오로치 사천왕 중 한 명인 ‘오로치 셸미’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불을 다루는 강력한 파이터 ‘오로치 크리스’를 공개했다. ‘오로치 크리스’는 KOF ’97 최종국면에서 정체를 밝히며 보랏빛 불꽃으로 상대를 압도했던 설정을 기반으로, 평소 온화했던 크리스 내면에 숨겨져 있던 파괴 충동과 잔혹성이 드러난 본래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해당 파이터는 1월 21일까지 진행되는 픽업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오로치 크리스와 동일 계열의 [견고] 시너지 파이터를 보다 쉽게 획득할 수 있는 시너지 픽업 이벤트도 열린다.

이밖에도 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럭키 엘피’에서는 레전드 서포터 ‘코스플레이어 쿄코’를, 1월 15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윈터 스위츠’ 이벤트에서는 레전드 펫 ‘호노카’와 ‘퍼피’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신규 레전드 펫 ‘호노카’는 오로치 크리스를 모티프로 해 크리스만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새해로 가는 길’ 이벤트에서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의 이미지를 담아낸 유니크 펫 ‘마그마’를 출석 첫날 무료로 얻을 수 있다.

한편, '킹 오브 파이터 AFK'는 SNK의 대표 격투 게임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로, 최소 5명에서 최대 15명까지 덱을 구성해 전략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복고풍 그래픽과 현대적 아트워크의 조화, 그리고 풍부한 성장 및 경쟁 콘텐츠가 특징이다.

이지웅 기자  game@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