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 가부키초를 배경으로 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
영화배우 마동석이 게임 속 캐릭터로 등장한다.
게임 어워드에서 공개된 신작 게임 ‘갱 오브 드래곤’은 ‘용과 같이’ 시리즈를 탄생시킨 나고시 토시히로 감독의 신작 게임이다. 나고시 토시히로는 세가에서 독립한 후 2021년 나고시스튜디오를 설립하고 최초로 공개한 신작 게임이 바로 ‘갱 오브 드래곤’이다.
게임 속 주인공은 영화배우 마동석이 등장한다. 마동석은 신주쿠 가부키초에 본거지를 둔 한국 범죄조직의 간부로 게임 속에서 신주쿠 거리를 돌아다니며 지하세계의 갈등과 여러 사람과 관계를 형성하며 자신의 사명에 맞서야 한다.
이 게임은 ‘용과 같이’ 시리즈처럼 3인칭 시점으로 진행되며 영화배우 마동석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게입답게 압도적인 신체 능력을 활용한 맨손 격투와 정교한 검술, 총격전과 박진감 넘치는 차량 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
현재 ‘갱 오브 드래곤’의 출시일, 출시 플랫폼 등은 정확하게 공개되지 않았으나 스팀 상점에서는 곧 출시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저작권자 © 녹색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