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토니시아스토리’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고전 명작 게임의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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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토니시아스토리’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고전 명작 게임의 재탄생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5.12.02 12:5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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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업계에 기념비적인 작품 재탄생 앞둬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사진=나인서클]

국내에서도 명작 고전 게임의 부활이 계속되고 있다.

해외에서는 명작 게임의 리마스터나 리메이크로 활발하게 출시되는 것은 흔한 일이다. 리마스터나 리메이크로 재출시되는 과거 명작 게임은 오랜 세월로 인해 쉽게 접할 수 없던 사용자나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기도 한다. 최근에는 국내 고전 명작 RPG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와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이 부활을 알렸다. 

먼저 웨이코더와 넷마블네오가 협력하여 제작 중인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는 오는 18일, 국내에 출시된다. 스위치와 PC로 출시되며 PC는 엔씨소프트의 퍼플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는 1994년, 손노리가 제작한 RPG로 흥미로운 스토리와 방대한 세계관을 통해 출시 당시 큰 화제가 됐던 게임이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는 이미 모바일, GP32, PSP 등으로 재출시됐으나 이 역시 20여년이 지나 팬들은 재출시를 원했던 작품이다. 웨이코더와 넷마블 네오의 협력을 통해 다시 즐길 수 있게 됐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사진=웨이코더]

독립 게임스튜디오 나인서클은 소프트맥스가 제작했던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를 공개했다.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은 1998년 출시된 작품으로 ‘창세전쟁’ 50년이 지난 시점을 배경으로 주인공 시라노 번스타인의 이야기를 그린 게임이다. 출시 당시에도 뛰어난 그래픽과 스토리로 좋은 평가를 받았던 이 게임은 ‘창세기전’ 시리즈의 팬이 재출시를 원하는 작품 중 하나였다.

나인서클은 ‘창세기전’ 판권을 소유 중인 라인게임즈와 IP 계약을 체결하여 제작 및 서비스 권한을 확보했다. 나인서클은 자체적으로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를 제작 중이었으나 더욱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1일부터 텀블럭을 통해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 중이다.

리마스터로 재탄생하는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은 풀 HD 해상도, 와이드 스크린, 게임 이동 속도와 인카운트율 개선, 전투 중 이동 취소, 각종 편의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은 2026년 2분기 스팀 등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사진=나인서클]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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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토니아 2025-12-08 18:27:10
왜 스팀이 아니고 퍼플이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