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4주년 페스티벌'로 IP 파워 증명한 '블루 아카이브'
상태바
[현장] '4주년 페스티벌'로 IP 파워 증명한 '블루 아카이브'
  • 이지웅 기자
  • 승인 2025.12.01 16: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산 킨텍스서 열린 축제에서 1만4천명 관람객 운집... 2차 창작 포함한 다양한 굿즈 판매
오프라인에서 꾸준히 유저와의 접점 확대... 오케스트라 개최 이어 OST 음반도 선보인다
[사진=이지웅 기자]
[사진=이지웅 기자]

[녹색경제신문 = 이지웅 기자] 넥슨게임즈에서 제작한 ‘블루 아카이브’는 넥슨의 IP 확장 전략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서브컬처 게임이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나가면서 ‘국산’ 서브컬처 게임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했다. 

팬덤의 충성도 확보가 서브컬처 장르 게임 흥행의 핵심 요인으로 손 꼽힌다. ‘블루 아카이브’는 이 지점에서 성공적인 행보를 보이면서 시장에 안착할 수 있었다. 인게임 콘텐츠 너머 오프라인에서도 유저들과의 접점을 확대하면서 게임과 이용자 사이의 연결고리를 강화했다. 이용자들도 스스로 2차 창작 콘텐츠를 만들면서 선순환 구조가 형성됐다. 

이번 29일과 30일 양일에 걸쳐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블루 아카이브’의 ‘4주년 페스티벌’은 이러한 흐름을 한 눈에 보여주는 축제의 장이었다. 

해당 축제 입장 티켓은 총 1만4천장이 팔려 나갔다. 많은 ‘선생님’들이 킨텍스를 찾아 전시장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행사장 중앙에 배치된 게시판에는 ‘블루 아카이브’의 4주년을 함께 축하하는 이용자들의 메시지가 빼곡하게 채워져 있었다. 

[사진=이지웅 기자]
[사진=이지웅 기자]
[사진=이지웅 기자]
[사진=이지웅 기자]
[사진=이지웅 기자]
[사진=이지웅 기자]

넥슨은 관람객들에게 ‘4주년 메모리얼 존’을 통해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여기서 ‘키보토스’에서 벌어진 이야기를 담은 메인 스토리와 관련된 조형물을 전시했다. 

이와 함께 ‘디제이맥스 리스펙트’와 컬래버한 특정 곡을 직접 플레이 할 수 있는 공간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서 전시된 다양한 굿즈들을 통해 ‘블루 아카이브’가 가진 IP 파워를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F&B존 옆에는 ‘블루 아카이브’ 캐릭터를 기반으로 제작된 다양한 인형들과 피규어들이 전시돼 있었다.

[사진=이지웅 기자]
[사진=이지웅 기자]
[사진=이지웅 기자]
[사진=이지웅 기자]

공식 굿즈 샵 ‘샬레 스토어’에서는 ‘블루 아카이브’ IP와 관련된 키링과 의류 등 30종의 굿즈를 판매했다.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 아래 일부 의류가 완판 됐다. 

이와 함께 행사장의 많은 공간이 2차 창작물을 판매하는 부스로 구성된 ‘키보토스 마켓’으로 꾸려졌다. 30일 기준 사전 공고를 통해 선별된 팬 아티스트 48명이 참여했다. 

[사진=이지웅 기자]
[사진=이지웅 기자]
[사진=이지웅 기자]
[사진=이지웅 기자]
[사진=이지웅 기자]
[사진=이지웅 기자]
[사진=이지웅 기자]
[사진=이지웅 기자]

한편 넥슨은 이외에도 ‘블루 아카이브’ 유저를 위한 다양한 기획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블루 아카이브 디 오케스트라 인 시네마. [이미지=넥슨]
블루 아카이브 디 오케스트라 인 시네마. [이미지=넥슨]

오케스트라로 재해석한 ‘블루 아카이브’의 OST 공연을 극장에서 감상할 수 있는 ‘블루 아카이브 : 디 오케스트라 인 시네마’를 오는 12일부터 전국 롯데시네마 31개 지점에서 상영한다. 이와 함께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역 브이스퀘어에서 4주년 미니 페스티벌도 진행한다. 미니 페스티벌 현장에는 기념 전시 공간과 오케스트라 특별 감상실, 오케스트라 음감 카페 등 다양한 체험형 공간이 마련된다. 

블루 아카이브’ OST Vol.6 음반. [이미지=넥슨]
블루 아카이브’ OST Vol.6 음반. [이미지=넥슨]

12월 1일부터는 글로벌 서비스 4주년을 기념한 OST Vol.6 음반을 선보인다. 겨울의 계절감을 담은 ‘발키리’와 ‘레빗소대’의 신규 일러스트를 반영해 소장의 가치를 높였다. 음반 발매와 함께 신규 일러스트를 활용한 아크릴 스탠드, 키링, 의류 등 공식 굿즈도 함께 준비했다. 

이지웅 기자  game@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