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카금융서비스, GA 최초 '코스닥150'지수 편입...업계 첫 설계사 2만명 돌파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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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카금융서비스, GA 최초 '코스닥150'지수 편입...업계 첫 설계사 2만명 돌파 '겹경사'
  • 윤덕제 기자
  • 승인 2025.11.21 1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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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 최초 '코스닥150' 지수 편입…시장신뢰·성장성 입증
- 독립 GA 최초 소속 설계사 2만명 돌파...리딩GA 입지 확보
- 소속 설계사에 자사주 무상 배분 등 동반성장 가치 실현
- 브랜드가치↑→영업조직↑ '선순환' 구조 구축...종합자산관리 전환 박차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대표이사[사진=인카금융서비스]

 

[녹색경제신문 = 윤덕제 기자]인카금융서비스가 독립 GA 최초로 소속 설계사 2만명을 돌파한데 이어, 코스닥 시장을 대표하는 '코스닥 150' 지수에 신규 편입되면서 기업 가치가 치솟고 있다. 기술주와 바이오주 중심의 코스닥 시장에서 인카금융서비스의 차별화된 성장세가 시장의 눈높이를 충족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분석이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주가지수운영위원회에서 '인카금융서비스' 등 16개 종목을 '코스닥 150' 지수에 새롭게 편입했다고 밝혔다.

'코스닥 150'은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기업 중 시가총액, 거래대금, 유동비율 등 엄격한 기준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시장을 대표하는 150개 우량 종목만을 선별해 구성하는 지수다. 

이는 코스닥 시장의 흐름을 보여주는 핵심 벤치마크 지표로, 투자자들에게는 해당 기업이 재무 건전성과 사업의 성장성을 모두 갖춘 '검증된 우량주'라는 객관적인 지표로 통하고 있다.

인카금융서비스는 지난 2022년 코스닥 상장 이후, 꾸준한 설계사 조직 확대와 견고한 실적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지수 편입은 그간 회사의 펀더멘털에 대해 시장이 부여한 신뢰의 결과물이며, 향후 주주 가치 제고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신호탄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인카금융서비스 관계자는 "이번 지수 편입은 GA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시장에서 인정받았음을 보여주는 객관적인 지표"라며 "앞으로도 투명한 경영과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코스닥 대표 우량 기업으로서의 가치를 증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카금융서비스는 지난달 말 기준으로 독립 GA 최초로 소속 설계사 2만명을 돌파하며 리딩 GA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는 지난 6월 말 1만 8500명 대비 불과 4개월 만에 1500여 명이 순증한 수치로, 업계 내 강력한 브랜드 인지도를 구축한 결과로 풀이된다.

최근에는 자사 소속 우수 설계사들에게 자사주를 무상으로 배분하는 등 '동반 성장'을 위한 파격적 행보도 이어갔다. 보험업계 설계사들의 잦은 이직이 불완전판매 등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주인의식과 소속감 제고로 업계 소비자보호와 신뢰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인카금융서비스는 코스닥 상장 이후 꾸준한 성장세로 매 분기 역대급 실적을 기록 중이다. 인카금융서비스의 올 3분기 누적 순이익은 542억원, 영업이익 708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 대비 12%, 4% 증가했다. 특히 3분기 누적 연결기준 매출은 같은 기간 17% 늘어난 7397억원을 기록하며 연간 매출 1조원 달성이 가시화되고 있다.

GA업계 한 관계자는 "GA사들의 경쟁력은 IT 서비스의 과감한 투자와 함께 높은 브랜드 인지도에 따른 영업조직 확대가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인카금융의 경우 코스닥 상장 이후 고객 신뢰도가 높아지면서 단순한 보험상품 판매를 넘어 종합자산관리 플랫폼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윤덕제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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