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박성진 기자]
LIG넥스원은 6일 공시를 통해 올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1.7% 증가한 1조492억원, 영업이익은 72.5% 증가한 896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호실적의 배경은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인 ‘천궁Ⅱ’, 차세대 군용 무전기 'TMMR', 함정용 전자전 장비-Ⅱ 등 다양한 무기들의 양산과 개발 사업으로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특히, ‘천궁Ⅱ’의 아랍에미리트 수출이 증가하면서 수익성 향상을 이끌었다.
한편, 회사는 3분기 기준 수주 잔고는 23조 4,271억 원이라 밝혔으며, 연구개발과 인프라 투자를 위한 시설,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사무소 개설 등을 늘려나갈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미래‧신규 사업 확대, 해외시작 개척 등을 통해 성장동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란 포부를 밝혔다.
주가는 전일대비 0.84% 상승한 48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성진 기자 po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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