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10월 26만 3,904대 판매… 해외 판매량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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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10월 26만 3,904대 판매… 해외 판매량 선방
  • 김지윤 기자
  • 승인 2025.11.0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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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쏘렌토 (사진=기아 제공)

[녹색경제신문 = 김지윤 기자] 기아는 지난 10월 국내 4만 344대, 해외 22만 3,560대 등 총 26만 3,904대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추석연휴로 내수는 감소한 반면 해외 판매는 소폭 증가했다. 이에 따라 총 판매량은 전년 동월(26만 5,344대) 대비 0.5% 감소했다.

기아는 국내에서는 전년 동월(4만 6,025대) 대비 13.1% 감소한 4만 1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6,788대가 판매됐다. 기아의 주력 차종인 RV 부문에서는 쏘렌토를 이어 △카니발 (4,515대) △스포티지 (4,055대) △셀토스 (3,365대) △EV3 (1,423대) 순으로 많이 판매됐다. RV 총 판매대수는 2만 3,926대다.

승용은 레이 3,382대, K5 3,045대, K8 2,129대 등 총 1만 1,319대가 판매됐고, 상용은 봉고Ⅲ가 2,847대 팔리는 등 총 4,756대가 판매됐다.

해외에서는 전년 동월(21만 8,389대) 대비 2.1% 증가한 22만 3,014대를 판매했따.

해외 시장 최다 판매 모델은 스포티지(4만 3,286대)였고 셀토스(2만 2,041대)와 쏘넷(2만 1,162대)이 뒤를 이었다. 

기아 관계자는 “10월 추석 연휴로 인한 영업일 감소로 국내 시장 판매가 줄었지만 해외 시장은 판매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 SUV 하이브리드 모델과 전용 전기차 라인업 등 친환경차를 앞세워 판매 모멘텀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윤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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