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BK기업은행, 경기과기대와 외국인 유학생·뿌리기업 일자리 매칭 협력
- 뿌리산업 인력난 심화,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으로 동시 해결
- i-ONE JOB' 전용 채용관 구축, 맞춤형 취업 컨설팅 본격화
- 뿌리산업 인력난 심화,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으로 동시 해결
- i-ONE JOB' 전용 채용관 구축, 맞춤형 취업 컨설팅 본격화
[녹색경제신문 = 나아영 기자] IBK기업은행은 경기과학기술대학교와 '외국인 유학생·뿌리기업 일자리 매칭' 업무협약을 31일 체결했다. 뿌리산업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협력으로, 양 기관은 상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뿌리산업은 주조·금형·용접 등 제조업의 기반이 되는 핵심 분야다. IBK기업은행은 산업통상부 지정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 대학인 경기과학기술대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의 구인난과 유학생의 구직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방침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우수 기업 발굴 및 인재 추천, 우수한 교육환경 지원, 외국인 유학생 취업 컨설팅, 중소기업 일자리 지원으로 구성된다. IBK기업은행은 특히 중소기업 전문 채용포털 'i-ONE JOB'에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전용 채용관을 구축하고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뿌리산업은 제조업 경쟁력의 근간을 형성하면서도 취업 기피 현상으로 외국인 기술 인력을 필요로 하는 분야"라며 "다양한 기관과 협업해 뿌리산업 분야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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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영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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