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에이지가 22일 출시한 대작 MMORPG '아키텍트'가 주말을 거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드림에이지가 퍼블리싱하고 아쿠아트리가 제작한 ‘아키텍트’는 ‘리니지 2 레볼루션’, ‘제 2의 나라 크로스 월드’ 등을 성공시킨 박범진 대표가 제작한 신작 게임이다.
언리얼 엔진 5를 기반으로 고품질 그래픽과 거대한 오픈월드, 비행, 수영, 등반 등 제약 없는 이동을 통한 탐험의 재미를 강조한 콘텐츠가 특징이다. 또한 24시간 예고없이 발생하는 범람과 매일 한차례 발생하는 대범람 같은 협동 콘텐츠를 핵심으로 내세우며 사냥 위주의 MMORPG에 차별성을 준 것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출시 이후 주말을 거치며 인기가 계속 상승하며 27일,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5위를 기록하고 있다. 출시 5일만에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5위권에 안착하며 MMORPG의 새로운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또한 출시 초반부터 사용자의 의견에 빠르게 반응하며 빠른 게임 개선을 예고했다. 이미 지난 24일에 1차 개선을 시작한 후 오는 29일과 11월 12일에도 게임 개선을 예고하고 있다.
29일에는 클랜 보관품 최저 가격 하향과 클랜 거래 제한 시간 완화, 클랜 최대 인원 상향 등을 예고했고 11월 12일에는 월드 거래소 도입과 쿨타임 없는 귀환서, 코스튬 능력치와 관계없는 외형 적용, 외형 변경권, 거래소 일괄 구매 기능 등 다양한 개선 사항을 준비 중이다. 여기에 클래스별 밸런스와 골드 부족, PVP 순간 이동 현상, 최적화 부분은 지속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규 사업실장은 “유저들의 의견을 모두 소중하게 생각하며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빠르게 대응할 것이다. 부족한 점에 대해 질책해 주시면 올바른 방향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시 이후 인기가 상승한 ‘아키텍트’가 빠른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인기를 유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