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인도, 당분도 부담스러워요”… 건강 트렌드 ‘스택빈 커피’, 코엑스 창업박람회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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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도, 당분도 부담스러워요”… 건강 트렌드 ‘스택빈 커피’, 코엑스 창업박람회 출격
  • 서영광 기자
  • 승인 2025.09.19 16: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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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는 가고 싶지만 건강이 걱정이라면"… 달라진 음료 선택 기준
‘토핑 & 건강’ 콘셉트로 눈도 입도 만족
2025 코엑스 창업박람회 참가, 건강한 창업 트렌드 선도 나선다

[녹색경제신문 = 서영광 기자] “카페는 가고 싶은데, 카페인도 당도도 다 조심해야 하니까 늘 메뉴 고르기가 어려워요. 맛도 좋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그런 곳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스택빈 커피 광고 이미지. [사진=스택빈 커피]
스택빈 커피 광고 이미지. [사진=스택빈 커피]

직장인 A씨(32)는 최근 건강검진 결과를 받고 식습관을 크게 바꿨다. 당분 섭취는 줄이고, 카페인도 가급적 피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친구들과 어울리는 자리는 대개 카페다. 이런 A씨에게 “건강한 선택이 가능한 카페”는 단순한 외식 공간 그 이상이다.

이처럼 ‘건강한 음료 문화’에 대한 니즈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토핑 & 건강’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운 브랜드 스택빈 커피가 주목받고 있다.

스택빈 커피는 곧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규모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브랜드 철학과 시장 가능성을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카페업계에서 ‘토핑 & 건강’을 동시에 내세운 브랜드는 드물다. 스택빈은 지난 2021년 첫 매장을 열며 후발주자로 출발했으나, 이후 ‘102억 7000만 나만의 조합’이라는 콘셉트 아래 맞춤형 토핑 선택과 헬시(healthy) 음료 라인업을 도입하며 기존 카페 시장과는 다른 길을 걸어왔다.

특히 스택빈 커피는 창업 전문가 이홍구 대표의 전문적인 자문을 받아 더욱 탄탄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과일, 견과류, 슈퍼푸드 등을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는 메뉴 구조는 MZ세대뿐 아니라, 건강을 챙기는 중장년층에게도 반응이 좋다. 단순히 “설탕을 줄였다”가 아닌, 내 몸에 맞는 음료를 직접 디자인할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창업박람회 참가 역시 이러한 브랜드 철학을 더 널리 알리고, 같은 가치를 공유할 창업 파트너를 찾기 위한 행보다. 브랜드 측은 차별화된 메뉴 구성, 건강한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운영 시스템, 그리고 초보 창업자도 안심할 수 있는 지원 체계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스택빈 관계자는 <녹색경제신문>에 “포화된 카페 시장 속에서 스택빈은 토핑 & 건강 이라는 독보적인 컨셉으로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에서 저희만의 특별한 노하우와 이홍구 대표의 자문을 통해 검증된 성공 가능성을 예비 창업주들과 공유하며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함께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스택빈 커피는 이번 창업박람회에서 브랜드의 성공적인 운영 시스템과 차별화된 메뉴 경쟁력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며,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시할 예정이다. 건강한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며 카페 시장의 미래를 선도할 스택빈 커피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서영광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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