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이모저모] 삼성전자, ‘케데헌’ 갤럭시 테마 무료 배포…흥행몰이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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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모저모] 삼성전자, ‘케데헌’ 갤럭시 테마 무료 배포…흥행몰이 박차
  • 문슬예 기자
  • 승인 2025.08.1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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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산업 이모저모입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갤럭시 테마 디자인 이미지.[사진=삼성전자]
'케이팝 데몬 헌터스' 갤럭시 테마 디자인 이미지.[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넷플릭스의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를 주제로 한 '갤럭시 테마(Galaxy Themes)'를 무료로 배포한다.

갤럭시 테마는 잠금화면·배경화면·아이콘 등을 패키지로 꾸밀 수 있는 갤럭시 전용 커스터마이징 기능이다.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13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갤럭시 스토어(Galaxy Store)'를 통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 테마를 다운로드해 스마트폰에 적용할 수 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테마는 스페셜 테마 1종과 배경화면 10종으로, 독창적인 비주얼을 반영한 총 11종의 다자인으로 구성됐다.

사용자들은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헌트릭스(Huntrix), 사자보이즈, 루미, 진우, 더피 등 인기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삼성전자와 넷플릭스의 정기적 협업의 첫걸음이다. 양사는 글로벌 팬들이 콘텐츠를 더욱 가깝게 경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방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넷플릭스와 협업을 통해 갤럭시 사용자들에게 인기 테마 콘텐츠 사용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OTT 파트너십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T가 국방부와 ‘국방 5G 인프라 구축 사업’의 착수보고회를 열고, 총 207억원 규모의 첨단 국방 통신 인프라 구축에 본격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육·해·공군과 해병 부대에 5G 특화망과 통합관제 인프라를 구축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KT는 ▲국군지휘통신사령부 대상 공통 5G 코어망 구축 ▲5G 인프라 통합관제 시스템 구축 ▲육군·해군·공군·해병대 대상 부대별 5G 인프라 설계·구축 ▲각 군의 작전·운영 환경 특화 5G 서비스 도입 등의 과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KT는 이 사업을 향후 국방 5G 인프라의 전군 확산에 있어 중요한 기점이 될 것으로 평가하면서 국방 디지털 전환의 핵심 기반으로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KT는 다년간 국방 ICT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국방 5G 인프라와 응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 군 확산 단계까지 고려한 확장성 높은 5G 인프라 설계를 적용하고, 육군정비창 스마트 지게차, 해군 함대사 탄약고 통합관제체계 등 부대 운영의 효율화를 높이는 서비스를 통해 향후 병력 자원의 감소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부대 운영 모델을 제시한다.

KT Enterprise부문 이행1본부장 이진권 상무는 “이번 사업은 전군에 적용될 5G 기반 인프라 확산의 출발점이자, KT의 국방 디지털 전문 역량이 집중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KT는 국방 디지털 혁신을 이끄는 신뢰받는 파트너로서 AICT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국방 ICT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다큐멘터리 콘텐츠 ‘광복 80년, 그리고 보이지 않는 전쟁 : AI 독립’을 13일 자사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국내외 다양한 AI 연구개발 사례를 통해 세계적 수준에 도달한 우리 AI 기술력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AI DC(데이터센터)와 같은 AI인프라가 AI시대 주권의 핵심임을 알리고, SKT의 AI 기술을 활용해 복원한 독립운동가 등 80인이 함께 부르는 애국가 합창을 통해 광복 80년의 의미를 되새기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다큐멘터리 제작에는 역사학자 김재원 교수를 비롯해 한국인공지능협회 김현철 회장, 서울대학교 김건희 교수, 카이스트 명현 교수 등 국내 역사 및 AI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광복의 의미와 대한민국 AI 산업 현황, AI 독립을 위한 인프라의 중요성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특히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2관왕 오상욱 선수도 다큐멘터리 나레이터로 참여해 영상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SKT의 AI DC 경쟁력 확보 노력도 자세히 소개된다. SKT는 ▲동북아 최대 규모의 하이퍼스케일 울산 AI DC 구축 추진 ▲국가 ‘AI-컴퓨팅 자원 활용 기반 강화(GPU 임차 지원) 사업’ 사업자 선정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정예팀 선발 ▲B200 GPU 클러스터 해인(海印, Haein) 구축 및 GPUaaS(GPU-as-a-Service) 출시 등 대한민국 소버린 AI 인프라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다큐멘터리는 SKT의 AI 기반 슈퍼노바(SUPERNOVA), 음원분리(Soundistill) 기술로 얼굴과 음성을 복원한 김구 선생, 유관순 열사, 윤봉길 의사 등 80년전 독립의 주역들과 현재 AI 주권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AI 전문가, 미래 AI 시대의 주역이 될 학생 등 80인의 애국가 합창으로 마무리된다.

애국가 영상에는 광복 후 거리로 쏟아져 나와 만세 부르는 당시 국민들의 모습도 자연스럽고 생동감 있는 모습으로 재현해 감동을 더했다.

SKT 박규현 디지털커뮤니케이션실장은 “이번 다큐멘터리가 AI 시대를 맞아 우리의 주권이 ‘영토’에서 ‘AI 인프라’로 확장되어 가는 변화상을 알리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SKT는 AI 주권 확보를 위한 AI 인프라 구축을 선도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LG유플러스가 국내 최고 수준의 보안 역량을 갖춘 사업자로 인정받았다.

LG유플러스는 국내 정보보호 분야 최고 권위 시상식인 ‘제24회 정보보호 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은 국내 기업 중 2개 기업이 수상했으며, 이번 수상은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한 수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정보보호 대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매년 정보보호 기술 개발·서비스·정책 운영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기관·개인에게 상을 수여하며, 서류심사·발표평가·최종심사 등 3단계에 걸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번 시상식에서 LG유플러스는 ▲전사 차원 보안 전략 수립 ▲AI 기반 악성앱·피싱 탐지 체계 고도화 ▲고객 체감형 보안 서비스 확대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LG유플러스의 정보보호대상 수상은 올해가 처음으로, 통신사업자로서는 16년만에 거둔 성과다.

LG유플러스는 보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체계적인 보안 전략을 수립 및 실행하고 있다. 실제로 LG유플러스는 ▲보안 거버넌스 ▲보안 예방 ▲보안 대응의 3대 보안 체계와 보이스피싱·스미싱 예방 풀패키지를 중심으로 한 ‘보안퍼스트 전략’을 수립했다. LG유플러스는 향후 5년간 정보보호 분야에 7000억원을 투자하고 고객 보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홍관희 LG유플러스 정보보안센터장(CISO/CPO, 전무)은 “이번 수상은 국가로부터 LG유플러스의 보안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전략 실행으로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보안을 제공하는 통신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자동차가 미국 LA 카운티 미술관(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 이하 LACMA)과의 장기 파트너십 ‘현대 프로젝트(The Hyundai Project at LACMA)’ 일환으로 《타바레스 스트란: The Day Tomorrow Began》展이 10월 12일(현지시간)부터 내년 3월 29일까지 개최된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LACMA와 2015년부터 장기 파트너십을 맺고 ‘현대 프로젝트’를 통해 전시 및 아트 + 테크놀로지 랩(Art + Technology Lab)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예술과 기술이 만나는 가능성을 모색해 왔다.

이번 타바레스 스트란(Tavares Strachan)의 개인전은 2015년 랜덤 인터내셔널(Random International)을 시작으로 다이애나 세이터(Diana Thater),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Alejandro G. Iñárritu), 바바라 크루거(Barbara Kruger) 및 3D 미술의 역사를 연구한 《3D: Double Vision》에 이은 ‘현대 프로젝트’ 아트 + 테크놀로지 프로그램의 여섯 번째 전시다.

작가는 역사에서 다뤄지지 않았던 이야기, 특히 ‘아프리카계 디아스포라’[1]와 관련된 서사를 주목하고 우리가 어떤 역사를 기념하고 어떻게 조명하는지 관객에게 질문함으로써 역사의 의미를 재고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1: 디아스포라(Diaspora): 고향을 떠나 타지에 정착한 민족 집단을 의미하였으나, 현재는 이주·난민·망명 등 다양한 형태의 이동을 경험하는 사람들을 아우르는 포괄적 개념을 의미.]

이번 전시는 작가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대규모 미술관 전시로, 조각·회화·글·음악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대형 네온 조각 작품을 포함해 20여 점이 넘는 신작을 공개한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예술의 서사적 가능성을 탐구하는 타바레스 스트란의 이번 전시를 통해 관객에게 새로운 관점으로 역사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고 포용적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LACMA 마이클 고반(Michael Govan) 관장은 “타바레스 스트란은 오늘날 가장 혁신적이고 실험적인 작가 중 한 명으로 이번 전시는 아프리카계 디아스포라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을 새롭게 정의하고 깊이를 더한다. 지난 10 년간 파트너십을 통해 타바레스 스트란과 같은 예술가들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해 온 현대자동차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안랩이 ‘2025년 ICT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사업(이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자사 보안 제품과 서비스를 도입할 수요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정보보호 컨설팅 및 보안제품 지원 ▲클라우드 기반 보안서비스(SECaaS, Security as a Service) 지원 등 2개 분야로 나눠 시행된다.

안랩은 각 분야에 걸쳐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안랩 트러스가드(AhnLab TrusGuard)’ 50B•70B 모델 ▲중소기업용 SaaS(Software-as-a-Service, 서비스형 소프트웨어)형 보안관리 솔루션 ‘안랩 오피스 시큐리티(AhnLab Office Security)’ 제품군(3종)  ▲의심파일 실행 보류•샌드박스 분석 서비스 ‘안랩 MDS agent 관제 서비스’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 플랫폼 ‘안랩 CPP(AhnLab CPP)’의 ‘안티 멀웨어(Anti malware)’ 및 클라우드 네트워크 침입 탐지·방지(Host IPS) 기능 등 중소기업 특화형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요기업 모집은 11월 말까지 진행된다. 신청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지역정보보호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안랩은 별도의 상담페이지에서 이번 지원사업에 관심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 사업 및 자사 제공 제품∙서비스 관련 상세 정보와 상담을 제공한다.

안랩 김정현 마케팅본부장은 “안랩은 이번 사업에서 30년간 축적해온 보안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환경에 특화된 솔루션과 지역 전략 산업별 맞춤형 보안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이번 기회를 활용해 수요기업들이 예산 부담 없이 최신 보안 체계를 갖추고, 주요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카카오는 13일 자사의 에이전틱 AI 서비스에 활용될 다양한 MCP(Model Context Protocol)를 발굴하고, 생태계를 확대하기 위해 ‘PlayMCP’ 플랫폼을 베타 오픈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MCP 기반의 개방형 플랫폼을 선보이는 첫 사례다.

MCP는 인공지능 모델이 외부 데이터나 도구와 소통하는 방식을 표준화한 통신 규약을 뜻한다. USB 포트 하나로 다양한 전자기기를 연결하듯, AI 모델이 MCP를 통해 외부의 시스템과 손쉽게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여러 서비스를 오가지 않고 하나의 서비스에서 수요와 목적에 맞는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이번 ‘PlayMCP’ 플랫폼 오픈은 카카오가 지향하는 에이전틱 AI 생태계 구축의 첫걸음이다. 카카오가 차별화된 강점으로 지향하고 있는 ‘일상 AI’ 서비스 맥락을 고도화해 가고, 외부 개발자와의 협업을 확대해 AI 생태계를 더욱 풍성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PlayMCP는 오픈 플랫폼으로, 개발자라면 카카오계정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개발자들은 자신이 만든 MCP 서버를 등록하고 실제 대화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테스트해볼 수 있다. 다른 개발자의 MCP와 도구도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카카오 유용하 AI에이전트플랫폼 성과리더는 “AI가 사용자의 의도를 깊이 이해하고, 필요한 작업을 자율적으로 처리하는 시대가 빠르게 도래하고 있다”며 “PlayMCP는 카카오 안팎의 개발자들이 함께 에이전틱 AI의 기획·실험·실행을 통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플레이그라운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버가 AI 기술을 바탕으로 헬스케어 생태계 확장과 글로벌 시장에 도전한다.

네이버는 네이버 최인혁 테크비즈니스 대표, 제이앤피메디 정권호 대표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네이버-제이앤피메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포괄적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네이버는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신약, 혁신 의료기기 개발을 지원하는 제이앤피메디에 투자를 진행하고, 향후 네이버의 AI 기술과 제이앤피메디의 임상시험 플랫폼 고도화에 협력할 예정이다.

제이앤피메디는 제약, 바이오, 의료기기 기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 데이터 플랫폼을 제공하고 CRO(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 임상시험수탁기관) 서비스, 투자 지원, 라이선스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국내 대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이다. 이밖에도 신약 및 의료기기 기술이전 전략 수립, 계약 협상 등 컨설팅은 물론 자체 개발한 플랫폼을 통해 국제 표준에 기반한 임상 데이터 관리, 운영, 임상시험, 품질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는 국가 전략 자산인 임상시험 데이터의 관리와 기술 자립을 실현하기 위해 제이앤피메디와 긴밀히 협업할 예정이다. 아울러 AI 기술을 결합해 글로벌 진출에 필요한 디지털 임상시험 역량을 구현하고, 국내 헬스케어 생태계 전반의 디지털 전환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네이버 최인혁 테크비즈니스 대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양사가 국내외 유망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을 함께 발굴 및 투자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과 동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또한 “네이버의 AI 기술을 제이앤피메디의 임상시험 플랫폼 노하우에 접목하여 제품 고도화에도 기여할 것" 이라고 밝혔다.

 

○…네이버가 ‘클립 프로필’을 신설하고, 창작자 수익화를 위한 광고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정식 출시하는 등 창작자 중심의 콘텐츠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개편으로 ‘클립 프로필’이 신설됨에 따라 창작자들은 더욱 편리하게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다. ‘클립 프로필’은 창작자의 다양한 콘텐츠를 한 곳에서 모아볼 수 있는 새로운 공간으로, 경험과 관심사가 담긴 클립 콘텐츠, 팔로잉 및 팔로워를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다. 또한, ‘클립 프로필’ 개설 시 기존 네이버 버티컬 서비스에 업로드했던 기존의 콘텐츠를 자동으로 연동할 수 있게 해, 보다 편리하게 프로필을 개설하고 관리할 수 있게 지원한다.

창작자들이 안정적인 창작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광고 수익 공유 프로그램인 ‘광고 인센티브 프로그램’도 정식 출시한다. 지난해부터 베타 형태로 운영되던 본 프로그램이 본격 도입되면서, 창작자들은 짧은 호흡의 리뷰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조회수 기반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네이버는 기존의 다양한 편의 기능 및 수익 지원에 더해 실질적인 창작 활동의 기반이 되도록 지속적인 수익까지 지원하면서 전방위적인 창작자 지원을 다각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네이버는 클립에 모인 창작자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제공한다. 오는 13일부터는 클립 플레이스 리뷰 업로드 프로모션인 ‘오늘여기클립’을 재편해 클립에 콘텐츠를 업로드하는 누구나 다양한 혜택을 받아갈 수 있다. 또 ▲스마트스토어와 제휴해 판매 실적에 따라 수익을 쉐어하는 ‘쇼핑 커넥트’ ▲숏폼 콘텐츠 제작 및 수익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클립 크리에이터 스쿨’ 등을 통해 창작자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다양한 콘텐츠가 클립에 업로드되고, AI 추천 기능이 지속 강화되는 것과 시너지를 내면서 이용자들도 클립 내에서 풍성한 콘텐츠와 밀도 있게 연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네이버 클립 김아영 리더는 “이번 ‘클립 프로필’ 신설 등으로 플랫폼 전반의 창작자 생태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수익화까지도 지원해 창작자들이 창작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큰 변화”라며, “오는 11월부터는 더욱 다양한 수익화 프로그램으로 클립 생태계 안에서 활동하는 창작자들을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문슬예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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