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출시한 MOBA 장르의 게임 ‘슈파바이브’가 PC방 순위 10위권 진입을 노리게 됐다.
PC방 시장분석업체 더로그가 공개한 8월 1주 분석 리포트에 의하면 ‘슈퍼바이브’는 사용시간 증가율이 46%를 기록하며 PC방 주간 점유율 1.23%로 PC방 순위 12위를 기록했다. 이는 ‘슈퍼바이브’의 얼리 액세스와 정식 출시 이후 최고의 기록이다.
‘슈퍼바이브’가 정식 출시 이후 PC방 점유율이 계속 증가하면서 어느덧 PC방 순위 10위권 진입을 노릴 수 있게 됐다.
업계 관계자는 “넥슨의 MOBA 게임 ‘슈퍼바이브’가 출시 이후 꾸준하게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 어느덧 12위를 기록하며 매주 순위가 상승 중”이라고 말했다.
‘슈퍼바이브’는 지난 7월 출시 첫 주에 PC방 순위 20위를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이후 매주 꾸준하게 순위가 상승하고 있는 것이다. 넥슨은 지난 7일, 신규 헌터 테트라를 출시하고 다양한 이벤트 진행과 함께 지속적인 인기 상승을 노리고 있다.
신규 헌터 테트라는 단단한 바위 주먹과 용암으로 피해를 주며 잠행시 시야 밖의 적을 감지하는 패시브 스킬을 갖고 있다. 뚀한 넥슨은 테트라 공개와 함께 사용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게 플레이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는 대장간 시스템에 시즌 임무 미션을 추가했다. 패치마다 2종류의 시즌 임무가 추가되며 각 미션을 수행하여 장비 아이템을 획득하거나 강화하는데 사용하는 프리즈마나 프리즈마 캡슐, 장비 영구 해금 등도 얻을 수 있다.
넥슨은 2차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PC방에서 ‘슈퍼바이브’를 30분 플레이할 경우 애니메이션 OTT 라프텔의 베이직 멤버십을 제공하는 등 출시 이후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단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 제공 덕에 인기가 상승한 효과도 있는 만큼 해당 이벤트들이 종료된 이후에도 PC방 순위 상위권에 안착할 수 있느냐가 관건으로 보인다.
정식 출시 이후 PC방에서 계속 인기가 상승 중인 ‘슈파바이브’가 10위권 진입에 성공할지 귀주가 주목된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