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 산업이모저모입니다.
ㅇ..SK텔레콤(대표이사 CEO 유영상)은 자사의 LLM인 A.X(에이닷 엑스)를 기반으로 한 시각-언어모델(VLM1))과 LLM 학습을 위한 범용 문서 해석 기술을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1)Vision Language Model(VLM): 시각 정보와 언어적 정보를 통합 처리하는 인공지능 모델
이날 SKT가 오픈소스 커뮤니티 허깅페이스(Hugging Face)에 공개한 모델은 ‘A.X Encoder(인코더)’와 ‘A.X 4.0 VL Light(비전 랭귀지 라이트)’ 2종이다. 해당 모델들은 학술 연구나 상업 이용 등에 자유롭게 활용 가능하다.
SKT는 7월 한 달 동안 대규모 학습(CPT, Continual Pre-Training)에 기반한 A.X 4.0 모델 2종(표준, 경량)에 이어 프롬 스크래치 방식의 A.X 3.1 모델 2종(표준, 경량)을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이번에 LLM을 산업 영역에 보다 폭넓게 활용하기 위한 기술 2종을 추가하면서 총 6개의 모델을 발표했다.
SKT는 프롬 스크래치2) 방식의 LLM 개발을 꾸준히 이어가는 한편, 향후 발표할 A.X 4.0 추론형 모델 등 지속적으로 개발중인 LLM의 활용도와 성능을 높여갈 계획이다.
2) 프롬 스크래치(From Scratch): 모델의 맨 처음 단계부터 모두 직접 구축
ㅇ..삼성전자가 8월 31일까지 2025년형 AI TV의 '클릭 투 서치(Click to Search)' 소비자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연어 처리 기반의 '빅스비'가 지난 15일 '클릭 투 서치' 기능에 새롭게 적용되면서 사용자의 질문 의도를 이해하고 실시간으로 정보를 검색해 응답하는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해졌다.
이번 이벤트는 향상된 '클릭 투 서치'의 사용성과 편의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삼성닷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5년형 삼성 AI TV를 보유한 고객이 '클릭 투 서치'를 실행한 다음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을 눌러 음성으로 궁금한 내용을 '빅스비'에게 물어보는 모습을 촬영해 필수 해시태그인 ▲클릭투서치 ▲삼성tv ▲2025삼성tv 등과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77형 삼성 OLED(SF95) ▲네이버페이 포인트 5만 원 교환권 ▲배달의 민족 모바일 상품권 1만 원권 등 풍성한 경품을 제공한다.
삼성스토어 방문 고객을 위한 체험 인증 이벤트도 운영한다. 전국 삼성스토어 매장에서 동일한 인증을 하는 선착순 8천 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 아이스 카페 아메리카노 Tall 사이즈 2잔, 부드러운 생크림 카스텔라 세트
2025년형 AI TV에 최초로 탑재된 '클릭 투 서치'는 시청중인 콘텐츠와 관련된 정보를 리모컨의 'AI 버튼' 클릭 한 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클릭 투 서치'가 실행된 화면에서 직접 음성으로 '빅스비'에게 질문을 하거나, 화면 하단부에 제시되는 추천 질문을 선택하면 답변을 확인할 수 있다.
ㅇ..KT그룹 희망나눔재단(이사장 오태성)이 서울시 도봉구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에서 ‘2025년 K-AI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AI와 함께하는 행복한 세상 만들기’를 주제로 미래세대의 올바른 AI 활용 역량을 키우고자 진행됐다. 특히 올해부터 KT그룹의 KT스카이라이프, KT지니뮤직과 함께하는 공동사업으로 확대해 AICT Company로서 KT의 경영 방향과 연계된 성과를 거뒀다.
공모전 우수작으로는 대상 4편, 최우수상 3편을 비롯해 총 46편의 작품이 선정됐다. 대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조예빈(생성형AI이미지) ▲KT그룹 희망나눔재단 이사장상 이나윤(포스터) ▲KT스카이라이프 사장상 정하성(생성형AI영상) ▲KT지니뮤직 대표이사상 주예흠(생성형AI영상)이 수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AI 스파크 탐정단 – 착한 AI 미션 클리어!’는 AI 윤리를 즐겁게 학습할 수 있는 탐정 게임 형태의 콘텐츠다. KT그룹 희망나눔재단 이사장상 ‘AI와 다 함께 모두가 행복한 세상’은 AI 로봇과 인간이 공존하는 미래를 초등학생의 상상력으로 그려냈다. KT스카이라이프 사장상 ‘내일의 희망, 어제의 기억을 만나다’는 손녀가 AI로 할머니의 흑백 사진을 컬러 영상으로 되살려내는 내용의 휴먼코드 작품이다. KT지니뮤직 대표이사상 ‘이모를 찾아서’는 AI 기술의 윤리적 활용에 대한 고찰을 보이스피싱 블랙코미디로 풀어냈다.
ㅇ..(2025-07-29) 국내 대표 OTT 플랫폼 티빙(대표 최주희)의 신규 서비스 ‘같이볼래?’ – [팬덤중계]가 8월 첫 주말 KBO리그 경기의 스페셜 호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팬덤중계’는 KBO리그 주요 경기에 각 팀을 대표하는 호스트가 참여해 실시간 응원과 해설을 전하는 신개념 야구 콘텐츠다. 여기에 매주 주말 ‘티빙톡’을 통해 이용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몰입도를 높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참여자 수 역시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2주간 방송된 ‘팬덤중계’에 대해 SNS와 커뮤니티에서는 “같이 응원하는 느낌 들어서 집관도 현장감 있게 느껴짐”, “그냥 응원 방송인 줄 알았는데 해설 퀄리티도 미쳤음”, “역시 찐팬들이 모여서 그런지 텐션 장난 아님”, “공감되는 포인트가 너무 많아서 한참 웃었다”, “진짜 역대급 콘텐츠! 주말을 기다리게 되는 또 다른 이유가 됐음” 등 호평이 이어졌다.
‘팬덤중계’의 3회차 방송은 8월 2일(토), LG vs 삼성과 롯데 vs 키움 두 경기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LG 트윈스 경기에는 3주 연속 선발로 팬심을 자랑하는 그룹 스윗소로우의 리더 인호진이, 삼성 경기에는 열혈 야구팬 개그맨 김대성이 함께한다. 같은 날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맞대결에는 NBA & KBL 해설위원 조현일과 키움 히어로즈의 우승을 기다리는 키움 찐팬 스트리머 키다리맨이 중계진으로 나서, 유쾌한 입담과 팀에 대한 애정을 담은 해설로 팬덤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8월 3일(일)에는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팬덤중계’로 방송된다. 한화 경기에는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유튜버 독수리부부가 출연하고, KIA 경기에는 개그맨 김범용과 해설 감각이 뛰어난 서동욱이 함께한다. 이들은 각 팀을 대표해 마이크를 잡고, 생동감 있는 입담과 진심 어린 해설로 야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ㅇ..안랩(대표 강석균)이 2025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1,195억원, 영업이익 45억원(별도기준 상반기 매출 1,058억원, 영업이익 95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2024년 상반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은 100억, 영업이익은 9억원 증가한 수치다. 별도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8억원, 영업이익은 4억원 증가했다.
2025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623억원, 영업이익은 3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2024년 2분기) 대비 매출은 24억원 증가, 영업이익은 8천만원 감소한 수치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549억원, 영업이익은 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억원, 영업이익은 3억원 증가했다.
안랩은 “올해 상반기에는 엔드포인트, 클라우드, 네트워크, 보안 서비스 등 모든 부문에서 전년 대비 고른 성장을 보인 가운데, 특히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 플랫폼 ‘안랩 CPP’ 등 클라우드 제품군이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며, “또한, 사우디아라비아 사이버보안 합작법인 ‘라킨(Rakeen)’을 포함한 해외 사업 확대가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ㅇ..LG디스플레이 정철동 사장이 지난 28일 파주에서 구성원들과 만나 상반기 성과와 하반기 목표를 공유하는 타운홀 미팅 ‘CEO 온에어(On Air)’를 열었다.
정 사장은 상반기 원가혁신과 품질개선 등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며, 체질개선과 차별화된 사업 경쟁력 확보에 힘쓴 결과라고 설명했다. 그는 “모든 임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준 덕분에 실질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서 “함께 힘을 모아 올해는 의미 있는 턴어라운드를 실현하고, ’26년에는 성과를 더욱 가시화하자”고 강조하며 이를 위한 하반기 목표를 공유했다.
하반기는 관세 변동, 소비 둔화, 경쟁 심화 등 외부 환경이 녹록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원가혁신 가속화를 통한 사업 경쟁력 확보가 필수적이다. 정 사장은 “근원적 원가 체질개선이 최우선 과제”라며, 품질과 수율 개선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특히 “원가혁신은 생존의 조건이며, 품질은 자사에 대한 고객의 신뢰”라며 품질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특히, 정 사장은 “새로운 생각과 시도로 혁신을 앞당겨 매월, 매분기마다 영업이익을 낼 수 있는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만들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해마다 반복되는 ‘상저하고(上低下高)’ 사업적 계절성을 당연하다고 여기는 관행을 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ㅇ..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여름 휴가를 떠나는 고객들을 위해 오는 7월 31일(목)부터 이틀간 4개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타이어 무상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가평(춘천방향), 여주(강릉방향), 정안알밤(순천방향), 함안(순천방향) 등 4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진행된다. 해당 휴게소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금호타이어 전문가들로부터 타이어 외관 및 마모 상태 점검, 공기압 점검 및 보충, 밸런스 점검 및 교정 등의 타이어 안전점검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타이어 안전관리요령 안내 및 상담 서비스도 받을 수 있으며, 방문 고객들에게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금호타이어는 타이어 안전 점검 서비스를 실시하는 한편 금호타이어의 마제스티 X SOLUS(이하, 마제스티 X), 솔루스 어드밴스 등에 대한 제품 홍보 활동도 진행된다. 마제스티 X는 국내 시장에 최적화된 최상의 승차감을 구현한 최상위 럭셔리 제품으로 최신 주행 기술과 안전 기술이 적용된 사계절용 프리미엄 컴포트 제품이다. 솔루스 어드밴스는 승용차용 사계절 프리미엄 타이어로 부드러운 승차감과 조용하고 쾌적한 주행을 가능하게 하며 균일한 마모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금호타이어 최준성 품질서비스팀장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장거리 운행이 증가함에 따라, 모두의 안전을 위한 타이어 사전 점검은 필수다. 특히 여름철에는 장마와 국지성 호우 등으로 노면 상태가 악화되기 쉬워, 타이어의 성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다.”며 “금호타이어가 제공하는 타이어 무상점검 서비스를 통해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ㅇ..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전 임직원 가정에 여름철 보양식 선물을 보내며, 성과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무더위 속 노고를 격려했다.
현대그룹은 29일 현정은 회장이 초·중복(7.20, 7.30)을 전후로 6,340명 임직원 가정에 삼계탕, 갈비탕 등 여름철 보양식 선물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보양식은 총 4만인분에 해당하며, 국내 5,314명, 해외 1,116명의 현대그룹 전 임직원 집으로 배달된다.
현 회장은 동봉한 편지에서 “무더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고 계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사의 발전과 고객 만족의 동력은 결국 우리 모두의 건강으로부터 시작된다”고 건강 관리를 당부했다.
또 “임직원 모두의 헌신적인 노력에 힘입어 회사가 한 단계 높이 성장하고 있다”며, △현대엘리베이터의 아산타워 준공 △현대무벡스의 지속 성장 △현대아산의 역대 최대 건설 수주 등 값진 성과에 고마움을 전했다.
2005년부터 20년째 전통을 이어온 현대그룹의 여름철 보양식 선물은 세심하고 섬세한 현 회장만의 차별화된 ‘감성 경영’의 시그니처로 손꼽힌다.
[녹색경제신문 = 조아라 기자]
조아라 기자 lycaon@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