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보합세 전망
[녹색경제신문 = 박성진 기자] 방산주가 최근 주춤하다. 지난 22일 LIG넥스원 6.19%, 현대로템 3.35%, 풍산 3.37% 등 주가가 빠지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이태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그간 비교적 저밸류 종목들로 순환매가 이뤄지면서 차익실현에 강하게 나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존 올랐던 섹터에서 수급이 빠질 수밖에 없어 방산주처럼 이미 올랐던 종목들 주가가 떨어질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방산주 향후 전망은?
한편, 최근 코스피는 박스권 행보를 거듭 중이다. 대선 이후 3000선을 돌파했지만, 최근 23거래일 동안은 3000~3200선 사이를 왔다갔다 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방산주도 영향을 받는 모습니다.
이 연구원은 “방산은 관세협상으로부터 직접적으로 받는 영향도 크지 않고, 보통 4분기에 수주가 많이 실현되기 때문에 당분간은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박성진 기자 po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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