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이모저모] 우리투자증권, 우리WON MTS에 장내채권 거래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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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이모저모] 우리투자증권, 우리WON MTS에 장내채권 거래 서비스 오픈
  • 정수진 인사이트녹경 기자
  • 승인 2025.06.0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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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제신문 = 정수진 인사이트녹경 기자] 우리투자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우리WON MTS’에 ‘장내채권 거래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합니다. 지난 4월 28일 ‘장외국내채권 거래 서비스’를 선보였는데, 장내채권 거래 기능까지 추가됨에 따라 투자자들은 모바일 환경에서 국내채권 투자를 보다 효율적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됐다고 하네요. 이번에 도입된 ‘장내채권 거래 서비스’는 주식거래와 유사하게 한국거래소(KRX)에 상장된 채권을 실시간 시세를 바탕으로 장내시장에서 직접 사고팔 수 있는 기능인데요, 모바일에 최적화된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적용해 정보 접근성과 거래도 훨씬 간편해졌다고 합니다. 

신한자산운용이 지난 5월 20일 상장한 ‘SOL 미국원자력SMR’ ETF의 순자산이 500억원을 넘겼다고 합니다. 상장 직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원자력 산업 활성화를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미국 원자력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영향인데요. 그 덕분에 개인과 기관 투자자 자금이 빠르게 몰렸다고 해요. 특히 개인투자자 순매수만 상장 2주 만에 300억원을 넘겼고, 기관투자자도 100억원 이상 순매수하며 관심을 확실히 보였다고 합니다. 국내 원자력 관련 ETF 중에서도 자금 유입이 가장 눈에 띄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상장 이후 수익률도 11.76%에 달하면서 원자력 테마 투자에 대한 수요를 제대로 끌어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네요. 월요일, 증권업계 소식을 모았습니다. 

우리투자증권 사옥.
우리투자증권 사옥.

○...우리투자증권, 우리WON MTS에 장내채권 거래 서비스 오픈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2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우리WON MTS’에 ‘장내채권 거래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8일 ‘장외국내채권 거래 서비스’를 선보인 데 이어, 장내채권 거래 기능까지 추가됨에 따라 투자자들은 모바일 환경에서 국내채권 투자를 보다 효율적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도입된 ‘장내채권 거래 서비스’는 주식거래와 유사하게 한국거래소(KRX)에 상장된 채권을 실시간 시세를 바탕으로 장내시장에서 직접 매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모바일에 최적화된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적용해 정보 접근성과 거래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우리투자증권은 앞서 출시된 ‘장외국내채권 거래 서비스’를 통해 국고채 등 우량채권을 상시 제공하고 있으며, 종합과세 대상 금융소득 절감을 위한 저쿠폰 채권, 고이자 수취가 가능한 고쿠폰 채권, 그리고 만기 3개월 이내의 유동화 단기사채 등 투자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상품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또한, 채권별 상세 화면에서는 금리 변동에 따른 예상 수익률 시뮬레이션 등 고도화된 투자지원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최근의 금리 환경 변화 속에서 채권은 확정금리와 안정적 만기구조를 바탕으로 자산 포트폴리오 안정성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 자산”이라며, “우리WON MTS는 단계적인 기능적 확장을 통해 고객 중심의 종합 투자 플랫폼으로 지속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에도 장내·장외채권뿐만 아니라 ETF, 연금 등 다양한 자산군에 대한 투자와 관리를 지원하는 디지털 플랫폼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투자자는 금융상품에 대하여 우리투자증권으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금융투자상품은 자산가치 변동, 신용등급 하락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 발생 및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된다는 점을 확인해야 한다.

○...미래에셋증권, ‘2025 Korea Bond Market Forum’ 성황리 개최

미래에셋증권은 ‘2025 Korea Bond Market Forum’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6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이번 포럼은 한국 원화채권시장에 투자 중인 글로벌 기관투자자들과 정책당국, 발행기관, 학계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시장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석자는 Swiss National Bank, UBS Asset Management, Manulife Investment, MEAG 등 10여 곳의 글로벌 중앙은행, 국부펀드, 자산운용사를 비롯해 기획재정부, 산업은행, 주요 시중은행 등으로 폭넓게 구성됐다.

포럼 첫 날에는 미래에셋증권 채권부문 이재현 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발표 세션이 이어졌다.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국민은행, 롯데손해보험, 학계 등에서 연사로 참여했으며, ▲한국 국고채 시장 접근성 개선 ▲WGBI(세계국채지수) 편입 이후 외국인 투자 흐름 ▲금리 및 수급 전망 ▲IFRS17 도입에 따른 보험사 자산·부채 관리 전략(ALM) 등 주요 이슈를 다뤘다.

둘째 날에는 KAIST, 기획재정부, 하나은행에서 ▲한국의 통화정책 방향 및 경제 전망 ▲외환 및 채권시장 내 변동성 대응 전략 ▲시장 참여자 관점의 실전 트레이딩 인사이트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발표에서는 한국 원화채권 시장 내 외국인 투자자의 규모는 약 266조 원으로 전체 원화채권 시장의 10% 수준에 달하는 점이 강조됐다. 단순한 보유 비중을 넘어 시장 구조, 금리 안정성, 통화정책 등에 실질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핵심 투자자군으로 평가되며 이들과의 소통이 더욱 중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마지막 날에는 서울 주요 주거지역을 둘러보는 부동산 현장 투어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한국의 가계부채 구조와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실물 기반에서 이해하고, 통화정책과의 연계성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장윤영 미래에셋증권 채권솔루션본부장은 “이번 포럼은 실질적으로 한국 채권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글로벌 투자자들과 직접적인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장 신뢰를 높이고 한국 금융시장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는 연결 고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한투자증권, 퇴직연금 펀드매수 이벤트 오픈

신한투자증권은 퇴직연금 DC(확정기여형) 및 IRP(개인형 퇴직연금) 계좌 신규 및 기존 고객 대상으로 펀드매수 이벤트를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총 4개 자산운용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해당 기간 동안 마케팅 수신에 동의한 후 DC 또는 IRP 계좌를 통해 펀드를 매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펀드 순매수 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3만 원 상당의 모바일 문화상품권이 증정되며, 각 자산운용사별로 중복 참여가 가능해 고객 1인당 최대 12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급 대상은 순매수 금액 기준으로 운용사별 선착순 200명이며, 5월 1일 이후의 펀드 매수 건부터 소급 적용된다.

신한투자증권은 고객의 연금 자산관리를 밀착 지원하기 위해 1:1 대면 자산관리 컨설팅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상품 리밸런싱, 포트폴리오 구성, 연금 수령 설계 등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공식 유튜브 채널 ‘신한 알파TV’를 통해 연금 관련 제도와 실무에 대한 FAQ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 김계흥 연금사업본부장은 “이번 이벤트는 4개 운용사의 채권형 펀드, TDF(Target Date Fund), 주식혼합형 펀드 등 운용사별 다양한 유형의 상품이 포함돼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고 밝혔다.

모든 금융상품은 투자성과에 따라 원금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신한 프로%의 퇴직연금 펀드매수 이벤트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 신한 SOL증권 MTS, 신한투자증권 지점 및 연금자산 관리센터(1588-1122)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신한자산운용, ‘SOL 미국원자력SMR’ 상장 2주만에 순자산 500억원 돌파.

○...신한자산운용, 개인투자자 자금 300억원 몰렸다, ‘SOL 미국원자력SMR’ 상장 2주만에 순자산 500억원 돌파 

신한자산운용이 지난 5월 20일 상장한 ‘SOL 미국원자력SMR’ (종목코드: 0051G0) ETF의 순자산이 500억원을 돌파했다. 

상장 직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원자력 산업 활성화를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미국 원자력 산업의 본격적인 부흥 기대감이 커졌고, 이에 따라 개인과 기관 투자자의 자금이 빠르게 유입된 결과다.

특히 개인투자자의 순매수 금액은 상장 2주 만에 300억원을 돌파했으며, 기관투자자도 100억원 이상을 순매수하며 적극적인 관심을 나타냈다. 국내 원자력 관련 ETF 중에서도 가장 돋보이는 자금 유입과 성과를 기록하고 있으며, 상장 이후 수익률도 11.76%에 달해 원자력 투자 수요를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있다는 평가다. (6/5한국거래소 기준)

신한자산운용 김정현 ETF사업총괄본부장은 “트럼프 행정부가 AI와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인한 전력 수요 대응과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해 원자력 산업 강화에 나서며, 미국 원자력 산업은 글로벌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핵심 섹터로 부상했다.” 며 “원자력은 본질적으로 경제성, 안정성, 기술 복잡성으로 인해 정부 주도 산업이 될 수밖에 없으며, 미국 정부의 정책 의지가 강력한 지금이야말로 미국의 원자력 산업에 집중해야 할 시점.” 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5년 1월 취임 직후 ‘국가 에너지 비상사태(National Energy Emergency)’를 선포했으며, 이번 행정명령을 통해 원자력 산업을 미국 에너지 전략의 핵심으로 명확히 설정했다 . 주요 내용은 ▲2050년까지 원자력 발전용량 4배 확대(400GW) ▲원자력 발전소 신규 인허가 절차 간소화 ▲미국 내 우라늄 채굴 및 농축 확대 등 공급망 재건 ▲원자력규제위원회(NRC) 효율성 강화 ▲ 국방 및 에너지부 주도의 원자로 배치 등이다. 이번 조치는 정부 주도의 원자력 산업 육성 선언이자, SMR(Small Modular Reactor) 기반의 차세대 원전 기술 도입이 본격화 될 것임을 시사한다. 

한편 SOL 미국원자력SMR은 미국 원자력 산업 밸류체인 전반에 집중 투자 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ETF로 이번 행정명령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기업 전반을 편입한다. 주요종목으로는 ▲(원자로 운영) Constellation Energy, Vistra ▲(우라늄 채굴/정제) Cameco, Uranium Energy ▲(우라늄 농축) Centrus Energy ▲(원자로 건설·장비·부품) BWX Technologies ▲(SMR) Oklo, NuScale Power, GE Vernova, Nano Nuclear Energy 등이 있다.

○...하나자산운용, 1Q 미국S&P500미국채50액티브 상장

하나자산운용은 오는 6월 10일 ‘국내 최초’로 채권혼합형 중 S&P500에 최대 50%까지 투자하는 ‘1Q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 ETF’(종목코드: 0052S0)를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미국 대표지수 S&P500과 미국 단기국채에 각각 50%씩 투자하는 ETF로, 국내 상장된 채권혼합 ETF 중 S&P500 비중이 가장 높은 상품이다.

이번에 상장하는 1Q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는 퇴직연금 계좌에서 S&P500 비중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는 전략에 적합하다는 평가다.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위험자산 70% 내 '1Q 미국S&P500'을, 비위험자산(안전자산) 30% 내 '1Q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를 편입하면,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최대 85%까지 S&P500에 투자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 

위 ETF가 신규로 상장된 배경은 2023년 11월 발표된 퇴직연금 감독규정 개정이다. 규정이 완화되면서 주식 비중이 50%미만까지 확대된 채권혼합ETF를 퇴직연금 계좌에 100% 편입하는 것이 허용되었다. 신규 상장하는 1Q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는 주식 편입한도가 50%로, 지난 2022년에 상장된 타 운용사의 S&P500 채권혼합 ETF(S&P500 비중 30%) 대비 S&P500 비중이 약 1.67배 높은 수준이다. 

하나자산운용은 2025년 들어 ▲1Q 미국배당30 ▲1Q 종합채권(AA-이상)액티브 ▲1Q 미국S&P500 ▲ 1Q 중단기회사채(A-이상)액티브를 잇달아 상장하며, ETF 상품 라인업을 확충해 왔다. 이 중 특히 1Q 미국S&P500 ETF는 국내 상장된 S&P500 추종 상품 중 가장 빠른 상장 후 8영업일 만에 순자산 500억 원을 돌파해 주목을 받았다.

김태우 대표는 “지난 2023년 개정된 퇴직연금 감독규정을 반영하여 S&P500에 최대 50%까지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ETF를 ‘국내 최초’로 상장하게 되었다”며, “미국 시장에 확신을 가진 투자자라면 퇴직연금 계좌에서 1Q 미국S&P500 ETF에 70%, 1Q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 ETF 30%(퇴직연금 안전자산 규정 30%)를 편입하면 S&P500에 85%, 미국채에 15%를 투자할 수 있는 것이 이번 ETF 상장이 가진 큰 의미” 라고 밝혔다. 아울러 “1Q ETF는 앞으로도 퇴직연금 등 투자자들을 위한 차별화된 상품을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자산운용은 '1Q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 ETF’ 상장을 기념해 6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순매수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1Q ETF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수진 인사이트녹경 기자  insigh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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