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이모저모] 대우건설, 개포 우성 7차 수주 출사표…하이엔드 써밋 첫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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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이모저모] 대우건설, 개포 우성 7차 수주 출사표…하이엔드 써밋 첫 적용
  • 문홍주 기자
  • 승인 2025.06.01 12: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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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건설, 개포 우성 7차 수주 출사표…하이엔드 써밋 첫 적용
- 현대건설, 압구정2구역 재건축 금융 협력 체계 구축
- 반도건설, 지하주차장 AI CCTV 개발…화재 실시간 감지
- 우미희망재단, 전몰·순직군경 유가족 위한 힐링캠프 개최
- LH, ‘문화를 담는 공원건축물’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연다

[녹색경제신문 = 문홍주 기자] 

▲ 대우건설이 개포 우성 7차 수주 출사와 함께 밝힌 하이앤드 '써밋' 브랜드

O...대우건설, 개포 우성 7차 수주 출사표…하이엔드 써밋 첫 적용

대우건설은 개포 우성 7차 재건축 수주전에 최상의 조건으로 참여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지며, 리뉴얼된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SUMMIT)’을 강남권 최초로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14층 15개동 802세대 기존 단지를 최고 35층 1,122세대로 재건축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총 공사비는 약 6,778억 원에 달한다.

대우건설은 조합원의 선호도가 높은 설계, 마감재, 조경 등을 반영해 사업 조건을 구성했고, 수익성보다 조합원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한 전략을 강조하고 있다.
설계는 프랑스 루브르박물관 등 세계적 건축물을 설계한 장 미셸 빌모트와 협업하며, 랜드마크 가치 제고에 집중한다.

회사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강남권 하이엔드 시장에서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선보일 계획이며, 개포지구의 마지막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써밋 브랜드를 통해 대한민국 0.1% 상위 주거상품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압구정 2구역 조합원 자금조달 안정성 확보 위해 협력체계 구축을 밝힌 현대건설

O...현대건설, 압구정2구역 재건축 금융 협력 체계 구축

현대건설이 압구정2구역 재건축 조합원의 금융부담을 줄이고 자금조달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중은행들과 선제적 금융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주거래은행인 하나은행과 MOU를 체결한 데 이어 KB국민·신한·우리·NH농협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과도 협력 절차를 진행 중이며, 외국계 은행과 대형 증권사까지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조합원들이 사업비, 이주비, 중도금, 분담금, 잔금 등 다양한 재건축 관련 자금 항목에서 보다 유연하고 안정적인 금융 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중은행은 금융자문 및 주선 역할을 맡아 최적의 금융 솔루션을 제시하며, 현대건설은 조합원 이익 극대화를 위해 은행의 금융제안을 적극 검토하고 협력한다.

현대건설은 “재건축은 금융 안정성이 핵심”이라며, “압구정2구역은 현대건설의 상징성과 자부심이 걸린 곳으로, 사업의 전 과정에서 조합원의 신뢰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압구정2구역은 1982년 준공된 신현대아파트 1,924가구를 최고 65층, 2,571가구 규모의 초고층 랜드마크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 반도건설과 한광정보통신은 지하주차장 내 화재 및 안전사고를 실시간 감지할 수 있는 AI CCTV 시스템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O...반도건설, 지하주차장 AI CCTV로 화재 실시간 감지

반도건설은 한광정보통신과 함께 지하주차장 내 화재 및 안전사고를 실시간 감지할 수 있는 AI CCTV 시스템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해당 시스템은 단순 열화상 감지에서 벗어나, 연기와 불꽃 등 실제 영상 신호를 AI가 분석해 경고하는 방식으로, 화재 초기에 즉각 반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AI CCTV는 전기차 충전구역은 물론 일반 주차구역에도 설치되어 차량 종류에 관계없이 화재를 실시간 감시하며, 관제실의 팝업 경고 및 경고음을 통해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하다. 또한 비상 상황 시 모바일 기기를 통해 관리자에게 자동으로 경보가 전송되어 현장 부재 시에도 신속한 대응을 유도한다.

반도건설은 향후 해당 기술의 공동 특허 등록을 추진하며, 신규 반도유보라 단지에 순차 도입할 계획이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 “AI CCTV 시스템은 고객 안전 확보와 재산 피해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이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기술개발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미희망재단을 통해 개최된 전몰·순직군경 유가족 힐링캠프

O... 우미희망재단, 전몰·순직군경 유가족 위한 힐링캠프 개최

우미희망재단은 ‘히어로즈 패밀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몰·순직군경 유가족을 위한 ‘제3회 히어로즈 패밀리 힐링캠프’를 5월 23일부터 2박 3일간 부산 ‘아난티 앳 코브’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19개 가정, 50여 명이 참가했으며, 국가보훈부 강정애 장관이 직접 참석해 유가족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캠프는 부모 대상 ‘마음돌봄 테라피’, 자녀 대상 ‘달콤한 감사’, 가족이 함께하는 ‘버킷리스트 만들기’ 등 세분화된 맞춤형 심리·정서 회복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우미희망재단은 해당 프로그램이 유가족들의 트라우마 회복뿐만 아니라 가족 간 교류와 공동체 감정 형성에도 효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다.

이 사업은 국가보훈부·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과 협력해 2022년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우미희망재단은 매년 6억 원을 출연해 만 19세 이하 자녀를 둔 유가족을 지원하고 있다.

이춘석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히어로즈 프로그램을 통해 유가족의 회복과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LH, 문화를 담는 공원건축물 공모전

O...LH, ‘문화를 담는 공원건축물’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연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5월 29일부터 ‘문화를 담는 공원건축물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며, 공원의 기능성 건축물을 문화공간으로 재해석할 수 있는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공모 주제는 ‘공원에서 문화를 경험하다 – 새로운 공원건축물의 상상’이며, 약 250㎡ 규모의 공원건축물을 문화코어로 변신시키는 공간 구성을 제안해야 한다.

참가 대상은 대학 및 대학원(석사 포함) 재학생 또는 휴학생으로,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 단위로 참여 가능하며, 총상금은 1,100만 원 규모로 최우수상 1점(300만 원) 등을 시상한다. 접수는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7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실현 가능성과 창의성 등을 중심으로 2단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된다.

박동선 LH 국토도시본부장은 “도시공원의 문화적 확장 가능성을 담아낼 수 있도록 대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문홍주 기자  re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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