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중남미 도전 본격화 ‘라그나로크 온라인’ 출시
상태바
그라비티, 중남미 도전 본격화 ‘라그나로크 온라인’ 출시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5.05.29 11: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남미 지역에 출시 및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확대 노려
라그나로크 온라인 [사진=그라비티]

그라비티가 현지시간 28일, 중남미 지역에 PC MMORPG ‘라그나로크 온라인 아메리카 라티나’를 정식 출시했다.

그라비티는 올해부터 중남미 게임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중남미 지역은 ‘라그나로크’ IP에 대한 인지도가 높고 타이틀 출시 요청이 많았던 지역으로 그라비티는 중남미 지역의 특색을 살린 ‘라그나로크 온라인’ 중남미 버전 서비스를 오랫동안 준비해 왔다.

그라비티 정일태 사업 이사는 “라그나로크 온라인 아메리카 라티나’를 중남미 지역에 정식 론칭하게 되어 기쁘다. 그라비티가 직접 서비스에 나서는 만큼 현지 유저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매월 신규 에피소드와 같은 다양한 업데이트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라비티는 지난 4월에는 중남미 지역에서 ‘라그나로크 온라인 아메리카 라티나’ 오픈베타 테스트를 진행했고 브라질에서 개최한 게임전시회도 참가했다. 또한 6월에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라그나로크 오케스트라 콘서트’도 준비하는 등 현지 팬을 겨냥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 중이다.

중남미 지역에 출시한 ‘라그나로크 온라인 아메리카 라티나’는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영어 등을 지원한다. 메인 스토리는 에피소드14.2까지 오픈했고 비프로스트 타워, 피라미드 던전 나이트메어 모드, PVP, 길드 전투 등 주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중남미 전용 BGM과 코스튬, 게임 스킨, 아이콘을 통해 게임상에서도 중남미만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현지화를 강조했다.

국내 게임사들은 아시아권을 주요 타겟으로 삼았으나 최근에는 북미, 서구권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그라비티 역시 유럽 및 중남미 지역에 본격 진출하여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중남미 지역에 출시한 ‘라그나로크 온라인’이 좋은 반응을 얻으며 신규시장개척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