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현대백화점이 부산광역시에 미래형 복합몰 '더현대 부산' 건립을 본격 추진합니다. 2027년 상반기 선보일 더현대 부산은 현대백화점의 뉴 리테일 플랫폼인 '더현대 2.0' 모델이 적용되는 첫 점포가 될 예정인데요. 더현대 부산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혁신하는 신개념 문화 콘텐츠 플랫폼으로서, 부산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 공간이 될지 주목됩니다.
한편 교촌치킨은 고객 주문 편의성과 가맹점 효율을 높이기 위해 주요 제품명을 직관적으로 개편했습니다. 고객들이 각 제품의 맛과 특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도록 제품명을 변경했다는데요. 교촌은 이번 개편이 고객들의 제품 이해도를 높여 주문 편의성을 더욱 높이고 가맹점에서도 제품에 대한 부가 설명이 필요 없어 주문 과정 및 매장 운영 효율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배달의민족이 소량의 배달 음식이 필요한 고객을 위해 최소주문금액이 없는 ‘한그릇’ 카테고리를 본격적으로 운영하는 등 오늘(29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현대백화점이 유통의 미래를 다시 한 번 제안한다. 부산광역시에 현대백화점만의 뉴 리테일 플랫폼인 ‘더현대 2.0’ 모델을 처음 선보여, 미래형 리테일의 새 기준을 제시한다는 포부다.
현대백화점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동 에코델타시티 특별계획구역 내 11만1000㎡(약 3만3000평) 부지에 연면적 20만㎡(약 6만평) 규모로, 미래형 복합몰 ‘더현대 부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더현대 부산은 2027년 상반기 오픈을 목표로, 이르면 올해 10월 착공할 예정이다.
더현대 부산은 한 단계 진화한 차세대 플랫폼 더현대 2.0이 첫 적용된다. 더현대 2.0은 백화점, 아울렛, 쇼핑몰 등 전통적인 유통 경계를 허무는 ‘빅블러(Big Blur)’ 전략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의 콘텐츠와 혁신적인 인테리어 디자인을 하나의 브랜드로 결합한 현대백화점만의 ‘뉴 리테일 플랫폼’이다.
특히, 더현대 2.0은 지역의 정체성과 문화, 자연 환경을 반영해 각 점포가 그 도시만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공간으로 기획된다. 같은 해 하반기 오픈을 목표로 광주광역시에 추진 중인 문화복합몰 ‘더현대 광주’도 미래형 리테일 플랫폼의 표본이 될 더현대 2.0 모델로 개발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더현대 서울이 경험 중심의 혁신적인 공간 설계를 통해 미래형 백화점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었다면, 더현대 부산은 한 단계 진화한 더현대 2.0 모델을 통해 다가올 유통의 미래를 제안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현대 부산은 백화점과 아울렛 등 전통적인 유통 업태의 장점을 결합해 프리미엄 상품을 판매하는 ‘인도어몰’(Indoor Mall)과 합리적인 가격의 아울렛 매장과 트렌디한 MD로 구성한 ‘아웃도어몰’(Outdoor Mall)을 하나의 공간에 선보이는 하이브리드형 복합몰로 조성된다.
과거에는 소비자들이 고가의 신상품은 백화점, 저렴한 할인 상품은 아울렛에서 구매하는 식의 업태의 특성에 따라 구매 결정을 내렸다면, 이제는 ‘어디에서 사느냐’보다 ‘어떤 경험을 하느냐’가 쇼핑을 결정하는 주요 요소로 자리잡고 있어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더현대 부산은 고객이 한 공간 안에서 명품, 패션 등 프리미엄 브랜드의 최신 상품과 합리적인 가격의 아울렛 상품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쇼핑할 수 있는 차별화된 쇼핑 공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더해, 더현대 부산은 기존 유통 채널에서 보기 어려운 체험형 콘텐츠와 몰입형 공간을 다채롭게 구성해 쇼핑 그 자체를 하나의 ‘감각적 여정’으로 재구성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은 또한, 더현대 부산을 통해 지역성과 세계성을 아우르는 ‘글로컬’(Glocal) 스토리텔링을 전개할 예정이다. ‘B. Dynamic’(비 다이내믹)이라는 테마 아래 부산의 젊고 활기찬 도시 에너지를 담은 콘텐츠를 큐레이션하고, 해양 문화와 지역 특성을 공간 전반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더현대 부산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혁신하는 신개념 문화 콘텐츠 플랫폼으로서, 부산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 공간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고객 주문 편의성과 가맹점 효율을 높이기 위해 주요 제품명을 직관적으로 개편했다고 29일 밝혔다.
비대면 주문이 일상화되면서 제품명을 통해 제품 정보를 정확히 담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 이에 교촌은 제품명을 새롭게 정비해 고객 이해도 상승 및 가맹점 간 원활한 소통에 나선 것.
첫번째, 한 마리 치킨을 지칭하는 ‘오리지날’ 제품이다. 주문과정에서 가장 혼동이 많았던 ‘오리지날’이라는 명칭을 ▲한마리로 변경, 한 마리 치킨이라는 제품 특성을 보다 명확하게 나타냈다.
또한 고객들이 제품명에서 각 제품의 맛과 특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작년 출시한 교촌옥수수는 ▲허니옥수수로 변경, 옥수수소스의 달콤함을 제품명에 그대로 담았다. 교촌후라이드는 ▲후라이드로, 교촌양념치킨은 ▲양념치킨으로 바뀌었다. 싱글시리즈는 6P 소용량 윙 제품 특성에 맞춰 ▲싱글윙시리즈로 변경했으며, 쌀가루를 입혀 튀긴 살살후라이드 및 파채소이살살은 ▲살살시리즈로 통일해 선보인다.
특히, 간장소스 치킨인 교촌시리즈는 ▲간장시리즈로 바꿔 제품 이해도를 더욱 높였다. 지금의 교촌을 있게 한 교촌의 시그니처 소스인 간장 소스의 정체성을 더욱 분명히 알리고자 개편한 것으로, 오랜 기간 교촌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해 온 만큼 제품명에서 간장소스의 맛과 풍미를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도록 했다.
교촌은 이번 개편이 고객들의 제품 이해도를 높여 주문 편의성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가맹점에서도 제품에 대한 부가 설명이 필요 없어 주문 과정 및 매장 운영 효율 또한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변경된 제품명은 5월 29일부터 전국 교촌치킨 매장 및 교촌치킨앱을 포함한 모든 주문 채널에 일괄 적용된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주문 과정에서의 고객과 가맹점 간 소통 편의 향상을 위해 대대적으로 제품명을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가맹점의 목소리를 귀 기울이며 브랜드 신뢰를 더욱 높여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이 소량의 배달 음식이 필요한 고객을 위해 최소주문금액이 없는 ‘한그릇’ 카테고리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한그릇 카테고리는 1인분 식사에 적합한 음식 메뉴를 모아놓은 지면이다. 특히 한그릇 카테고리에 등록된 메뉴를 주문할 때에는 기존 음식배달과는 달리 최소주문금액이 없어 고객 편의성이 크게 높아졌다.
기존에는 고객이 1인분 등 소량의 음식을 원할 때도 최소주문금액을 맞추기 위해 메뉴를 추가하거나, 원하는 것보다 더 많은 양을 주문해야 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제 한그릇 카테고리를 통해 1인분 주문을 선호하는 고객은 원하는 만큼만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다. 또 한그릇 카테고리 론칭을 맞아 고객 대상으로 무료배달 프로모션을 진행해 고객이 더 저렴하게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그릇 카테고리는 1인분 메뉴를 운영하는 외식업주에게도 ‘혼밥’ 식사 주문 니즈가 있는 잠재 수요를 확보할 수 있어 가게 성장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그릇 카테고리에는 배민 앱에 형성된 1인분 메뉴의 평균 가격대를 고려해 5000원 이상 1만2000원 이하의 메뉴만 등록할 수 있다.
고객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였던 최소주문금액을 없애면서 한그릇 카테고리를 이용하는 고객 반응도 뜨겁다. 한그릇 카테고리 시범 운영 첫 주(4월 29일~5월 5일) 대비 5월 둘째주(14일~20일) 주문수는 12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이용 고객 수도 2배 이상 늘었다.
배달 음식 주문이 일상화된 1~2인 가구에 대한 외식업주의 마케팅 강화 트렌드가 지속되며 한그릇 카테고리에 등록된 메뉴 수도 같은 기간 4배 이상 증가했다. 입점 가게들이 점점 다양한 메뉴를 등록하면서 한그릇 주문을 할 수 있는 고객의 선택권도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민은 최소주문금액 때문에 배달 주문을 고민했던 소비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광고 캠페인도 전개한다. 광고 영상에서는 치킨, 마라탕, 짜장면 등 1인분 메뉴가 날아가는 모습을 표현하며 ‘한그릇’ 카테고리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현재 한그릇 카테고리는 서울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다. 배민은 오는 6월 12일부터 한그릇 카테고리 운영 지역을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주요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우아한형제들 김남희 푸드사업기획실장은 “한그릇 카테고리를 통해 고객이 음식을 원하는 만큼, 더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어 만족스러운 이용 경험이 될 것”이라며 “변화하는 시장의 니즈를 빠르게 반영해 고객 가치를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마트가 6월 초여름을 시원하게 맞이할 과일과 냉감침구 행사를 시작한다. 이마트는 5월 30일부터 6월 4일까지 과일 등 신선식품을, 6월 12일까지 냉감침구 할인을 진행한다.
과일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밥상물가 안정 행사를 진행해 사과, 배, 참외, 수박, 블루베리 등 고객 수요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20% 할인한다.
'당찬 사과(4~7입)'은 9960원에, '당찬 배(4입/봉)'은 1만5120원에, '반전 참외(15입 내/봉)'은 8800원에, '하우스 수박(특대/특/대)'는 1만9120/1만7520/1만5120원에, '국산 블루베리(200g/팩)'은 6992원에 판매한다. 사과, 배, 참외, 블루베리는 이마트앱 적립금 e머니 600~1500점도 추가로 지급해 추후 이마트 쇼핑시 사용할 수 있다.
초여름 대표 간식 초당옥수수도 시즌 첫 행사에 돌입한다. 밀양, 광양, 의령 등에서 자란 초당옥수수는 개당 1780원으로 작년보다 약 10% 저렴하다. 올해 성장기에 쌀쌀했던 날씨 영향으로 물량은 줄었지만 100% 계약재배를 통해 물량을 안정화하고 가격을 더 낮췄다.
냉감침구는 올해 총 100여 종의 다양한 신상품을 선보이며 20~40% 할인한다. 열전도율이 높고 흡한속건 특징을 가진 나일론, 폴리에틸렌 소재 등을 사용한 침구류다.
대표 상품으로 '웨이브 익스트림 쿨 침구' 8종을 행사카드로 결제시 30% 할인한다. 100% 나일론 소재를 사용해 시원하게 숙면이 가능한 침구류로, 차렵이불, 이불패드, 베개 등을 사이즈별로 선보인다.
또한 고기능성 냉감 소재를 사용한 '웰크론 포르페 냉감 바디필로우'를 1만원 할인한 2만9900원에 판매하며, 귀여운 동물 모양의 '슈퍼쿨 바디쿠션' 전품목을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한편 6월 가격파격 선언 행사도 시작한다. 5월30일부터 6월26일까지 약 한 달 간 그로서리 5대 품목과 생필품 50대 품목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이마트 정우진 마케팅담당은 "이번 행사는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적응하기 위한 여름나기 상품을 중심으로 준비했다"며, "이어 여름 제철 음식, 시즌 스포츠 등 계절마다 꼭 필요한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물가안정 행사를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 LG생활건강은 피부 광채의 핵심 성분인 ‘클로로젠TM’을 함유한 더후 천기단 신제품의 글로벌 출시를 기념해 중국에서 대규모 론칭 행사를 열었다. 클로로젠TM은 LG생활건강의 피부 광채 노하우를 집약한 ‘리페어 광채 솔루션’으로 천기단 라인의 차세대 핵심 성분이다.
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더후’는 지난 27일 중국 상해 복합문화공간인 ‘탱크 상하이 아트센터’에서 천기단 화현 ‘프로 리페어 세럼’과 ‘래디언스 아이크림’의 글로벌 출시를 알리는 ‘더후 비전 하우스(THE WHOO VISION HOUSE)’를 개최했다. 지난 2023년 8월 상해에서 리뉴얼한 천기단 화현 밸런싱 토너와 에멀전, 래디언스 크림을 론칭한 지 약 2년 만이다.
천기단 라인은 중국 및 중화권에서 인기 있는 제품으로, 더후는 지난 2월 국내에 선보인 프로 리페어 세럼과 래디언스 아이크림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 새로워진 천기단 프로 리페어 세럼과 래디언스 아이크림은 피부 광채를 개선하는 효능으로 식물 본초학 연구 기술과 유전자 빅데이터를 활용한 피부 연구를 기반으로 개발한 클로로젠TM을 함유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 및 아시아 지역 주요 뷰티·패션 매거진과 언론사 관계자, 인플루언서 등 150여 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또한,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기업 ‘알리바바’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티몰’과 숏폼 플랫폼 ‘틱톡’, 주요 백화점 인사들이 참석해 큰 관심을 나타냈다.
행사장에 마련된 클로로젠TM 미디어아트는 뷰티 인플루언서들의 콘텐츠 촬영장으로 인기를 끌었다. 더후는 과거 오일탱크로 쓰였던 전시장 내부를 클로로젠TM이 피부 광채에 작용하는 원리를 시각화해 예술적으로 표현한 미디어아트로 꾸몄다.
행사는 더후 모델 김지원과 글로벌 앰버서더인 중국 배우 리시엔이 등장하면서 최고조에 달했다. 김지원 씨와 리시엔 씨는 본인들의 피부 관리 노하우를 소개하고, 프로 리페어 세럼과 래디언스 아이크림을 사용하는 방법과 클로로젠TM이 선사하는 차별적 고객 경험을 공유했다.
김지원 씨는 “더후가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등 아시아 여성의 피부에 대해 심도 있는 연구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면서 “더후 천기단이 유독 피부에 잘 맞았던 이유를 알게 됐다”고 전했다.
리시엔 씨도 “천기단의 우수한 연구 성과가 담긴 제품이 나와 큰 기대를 하고 있다”면서 “더후의글로벌 앰버서더로서 항상 응원할 것”이라고 더후 브랜드에 남다른 애정을 나타냈다.
더후는 이날 행사에서 클로로젠TM의 개발 과정과 우수한 효능·효과를 홍보하기 위해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세션도 마련했다. 클로로젠TM은 강한 항산화 효과가 있는 ‘클로로제닉 애씨드’와 아미노산 성분인 ‘타우린’의 복합 성분으로, 이번 연구를 통해 개별 성분보다 복합 성분으로 활용할 때 시너지가 더 큰 것을 확인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피부 광채가 햇볕 노출 정도, 영양 공급 등 외부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유전적인 요소에 영향을 받아 결정될 수 있다는 점도 주목했다.
LG생활건강과 공동 연구를 진행한 원홍희 성균관대학교 교수는 “아시아 여성 5만7000여 명의 유전자 정보 등 바이오 빅데이터를 활용해 피부 광채 관련 유전자를 발굴하고 기능적 매커니즘을 규명했다”고 말했다. 원 교수는 이어 “공동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피부 고민을 가진 여러 사람에게 좋은 제품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더후 브랜드 관계자는 “더후의 오랜 피부 연구 성과를 집약해 출시한 천기단 화현 프로 리페어 세럼과 래디언스 아이크림의 제품력으로 광채와 노화로 고민하는 글로벌 여성에게 차별적 고객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지난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진행된 ‘2025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 기념식’에서 업계 최초로 남녀고용평등분야 우수기업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시상식은 남녀고용평등 실현을 통해 여성 고용 확대, 일·가정 양립 직장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기업을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홈쇼핑은 임직원을 위한 생애 주기별 맞춤형 복지제도와 성과 중심 인사운영 체계, 그리고 실질적인 제도 운영 효과를 인정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임산부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출산을 앞둔 가정을 위한 차별화된 육아지원 정책이 높이 평가됐다.
▲임산부 단축근무제 ▲난임휴가(6일) 및 치료비 최대 100만원 지원 ▲남성 육아휴직 1개월 이상 의무사용 ▲예비맘 모임 ‘설레임’ 및 워킹맘 모임 ‘반짝임’ 운영 ▲배우자 태아 검진 반차 지원 등 대표적이다. 남성육아휴직 제도는 2017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사용률 100%를 달성하고 있다. 여성 인재 육성에도 적극적이다. 2024년 중간관리자(책임) 중 여성 비율은 절반에 달할 정도로 성별에 관계없는 인사평가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승진 및 성과평가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평가 시스템을 개선 중이다. 경력단절여성 등 파트너사의 인재 채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상생일자리’도 호평받았다. 이외에도 ▲퇴근시간 이후 자동으로 PC가 종료되는 ‘PC 오프제’ ▲주 2회 1시간 조기퇴근하는 ‘홈데이’ ▲연차와 별도로 운영되는 재충전을 위한 ‘장기 리프레시 휴가’ 등 일과 가정의 균형을 돕는 실질적인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는 “여성 인재가 능력에 따라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임신·출산·육아 등 생애 주기에 맞춘 지원 결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가족친화적 근무환경을 정착시키고, 고용의 평등성과 다양성이 보장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풀무원이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프리미엄 음식물처리기를 출시하고 조리, 보관에 이어 처리까지 주방생활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가전 라인업을 구축한다.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스마트 센서로 음식물을 자동으로 분쇄·건조하는 프리미엄 주방가전 '풀무원 그린더 자동 AI 음식물처리기'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풀무원 그린더 자동 AI 음식물처리기'는 풀무원이 축적해온 식품 처리 기술과 바른먹거리 철학이 결합된 주방가전으로, 무게 및 온도를 감지하는 스마트 센서를 탑재해 음식물의 양과 수분 함량에 따라 최적의 작동 시간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4가지 모드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의 일상 편의를 고려한 설계도 돋보인다. 스테인리스 커버와 실리콘 패킹이 적용된 2중 밀폐 구조와 900g 대용량 활성탄 필터는 음식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악취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며, 40dB 이하로 유지되는 저소음 설계를 통해 야간이나 조용한 환경에서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내부에 탑재된 무게센서는 음식물 투입 전·후의 무게를 자동 측정하여 감량률까지 표시해주며, 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처리 결과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사용 후 간편하게 내부를 세척할 수 있도록 ‘원터치 세척 기능’을 탑재해 위생 관리도 용이하다. 세척 시에는 건조통에 물을 붓고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자동으로 35분간 세척 모드가 작동되며, 세척 후 잔수를 간편하게 비울 수 있다. 필터와 투입구를 분리 설계하여 필터의 수명을 늘리고 유지관리를 간소화한 점도 사용자 친화적이다.
강재훈 풀무원 리빙케어 사업부장은 “이번 음식물처리기 출시로 건강한 조리, 신선한 보관에 이어 친환경 처리까지 주방 생활의 전 영역에 걸친 가전 라인업을 구축하게 되었다"며 "풀무원은 앞으로도 소비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구 환경에 기여할 수 있는 혁신적인 주방가전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SSG닷컴이 ‘크리스챤 디올 뷰티 코리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 협약(JBP, Joint Business Plan)’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식은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 디올 뷰티 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됐다. 최훈학 SSG닷컴 대표와 김백남 크리스챤 디올 뷰티 코리아 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매출 성장을 목표로 상품 공동 기획 · 브랜딩 강화 · 마케팅 활성화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단독·선출시 제품을 늘리고 특정 기간 선물 포장 서비스를 전 상품에 적용해 한층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어서 멤버십 연계 프로모션과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김일선 SSG닷컴 패션&뷰티담당은 “양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구축된 협력체계가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오리온은 튀기지 않은 감자칩 ‘예감’에 소스를 더한 ‘찍먹 예감 치폴레마요소스맛’과 ‘찍먹 예감 갈릭청양마요소스맛’ 2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오리온은 동봉된 소스를 찍어먹는 ‘찍먹 오!감자 양념바베큐소스맛’, ‘찍먹 나쵸 치폴레마요소스맛’ 등이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어 국내 대표 ‘찍먹 스낵’으로 자리잡은 것에 착안해 예감과 가장 어울리는 소스 조합을 찾아 기호에 따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찍먹 예감 치폴레마요소스맛은 짭짤하면서도 고소한 ‘예감 치즈그라탕맛’과 이국적인 치폴레마요 소스의 환상적인 조합으로 이색적인 맛을 구현했다. 찍먹 예감 갈릭청양마요소스맛은 ‘예감 볶음양파맛’에 알싸한 갈릭청양마요 소스를 더해 감칠맛과 풍미를 높였다. 오리온 글로벌연구소는 두 제품 모두 소스에 찍어 먹는게 맛의 포인트인 만큼 기존 칩 대비 두께를 두껍게 적용해 예감의 담백함과 소스의 맛이 잘 어우러지도록 개발했다.
오리온은 최근 ‘모디슈머’, ‘내시피’ 등 취향에 따라 먹거리를 다양하게 즐기는 트렌드에 따라 과자를 간편하면서 이색적으로 즐길 수 있는 ‘찍먹’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4월부터는 오리온 공식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를 통해 ‘식탁 위 오리온’이라는 코너로 매월 특별한 과자 레시피도 소개하고 있다. ‘뉴룽지&예감 아뮤즈부쉬’, ‘꼬북칩 토마토 치즈 그라탕’ 등 마켓오 레스토랑 황요한 총괄 셰프가 직접 개발한 레시피로, 오리온 과자를 활용해 집에서도 간단히 ‘핑거푸드’를 만들어 볼 수 있어 새로운 경험을 찾는 젊은 세대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오븐에 구워 담백한 예감과 잘 어울리는 소스 조합을 찾아 ‘찍먹’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감자칩이 영화나 드라마, 스포츠 경기 관람 시 즐겨 찾는 과자인 만큼 맥주와 함께 가볍게 즐기기에도 제격”이라고 밝혔다.
○.. 남양유업이 오는 6월 8일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장바구니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이엠마더 ▲맛있는우유GT ▲테이크핏 ▲프렌치카페 등 남양유업 대표 제품을 최대 64%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매일 자정과 오전 10시에 선착순으로 발급되는 ‘썸머세일 쿠폰’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포토∙베스트 리뷰 선정 이벤트 등 다양한 추가 혜택도 마련됐다.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내 ‘멤버십 라운지’ 전용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최근 출시된 ‘테이크핏 몬스터’의 핵심 콘셉트인 ‘국내 최대 단백질 함량 수치’를 라운지스토리 게시판에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5천 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프렌치카페 스테비아 ▲루카스나인 라떼 등 대표 커피 제품을 대상으로 ‘찜 누르기’ 이벤트도 병행된다. 해당 제품 페이지에서 ‘찜’을 누른 회원 중 5명을 추첨해 최대 1만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해당 멤버십 전용 이벤트는 ‘남양 멤버십 라운지’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가입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무료로 가능하며, 신규 가입 고객 전원에게는 10% 할인 쿠폰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는 N포인트가 추가로 제공된다. 가입 및 혜택 관련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스토어 ‘남양 멤버십 라운지’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물가 부담을 덜고 다양한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혜택 중심의 마케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CJ온스타일이 영상 콘텐츠 지식재산권(IP) 중심의 커머스 전략으로 모바일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CJ온스타일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모바일 앱 누적 체류 시간이 전년 대비 110%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이하 ‘라방’) 스타IP의 숏츠를 통한 주문 전환율은 164%나 증가했다. 단순 시청을 넘어 실질적인 구매로 이어지며 콘텐츠 커머스의 저력을 입증한 것.
핵심은 ‘보는 재미’와 ‘사는 재미’를 동시에 잡은 영상 콘텐츠IP 경쟁력에 있다. <한예슬의 오늘 뭐 입지>, <유인나의 겟잇뷰티>, <안재현의 잠시 실내합니다> 등의 대표 모바일 라방IP는 기존 특가 중심의 라방 문법을 완전히 바꿔 놨다는 평가다. 팬덤을 기반으로 한 ‘발견형 커머스’가 본격화된 것이다.
앱 개편 전략도 주효했다. CJ온스타일은 지난해 4월 앱 홈 화면을 영상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며 ‘영상 쇼핑 플랫폼’으로 탈바꿈한 바 있다. 모바일 앱 메인 화면부터 일반 이미지 배너가 아닌 숏츠로 고객 눈길을 사로잡고, 앱 상단엔 모바일 라이브쇼 탭을 통해 한눈에 인기 라방을 구경할 수 있다.
MZ세대의 반응도 뜨겁다. 영상 콘텐츠IP 경쟁력에 성수 팝업스토어 효과까지 더해지며, 4월 기준 2534세 앱 사용자 수는 전년 대비 50% 증가했다. 5월에는 박세리의 <큰쏜언니 BIG세리>, 오스틴강의 <셰프의 공구마켓> 등 신규 IP도 론칭하며 트렌드에 민감한 세대를 확실하게 록인(Lock-in)한다는 계획이다.
영상 콘텐츠IP 경쟁력은 외부 지표에서도 나타났다. 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CJ온스타일은 4월 ‘월간 급상승 앱 50’ 중에서 쇼핑 앱으로는 네이버플러스스토어와 롯데마트제타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콘텐츠가 앱의 체급까지 끌어올리는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셈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체류 시간 증가는 콘텐츠 커머스의 핵심 지표로써, 고객들이 콘텐츠를 즐기며 상품을 탐험하는 발견형 쇼핑의 재미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영상 콘텐츠 IP 유니버스를 통해 커머스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직원들의 육아 지원을 위해 출산 가정에 현금 1000만원을 지급하는 ‘한화 육아동행지원금’ 제도의 첫 다둥이 사례가 나왔다.
한화갤러리아는 지난달 25일 쌍둥이를 출산한 김건명 고객지원팀 대리 가정에 육아동행지원금 2000만원을 지급했다고 28일 밝혔다.
한화그룹의 일부 계열사에서 시행중인 육아동행지원금 제도는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돕기 위해 한화 유통 서비스 부문과 기계 부문이 올해부터 도입한 제도다. 횟수에 상관없이 출산 시 1000만원을 지원하며 쌍둥이 등 다태아의 경우 신생아 수에 비례해 지급한다.
육아휴직 중에 지원금을 받은 김 대리는 “쌍둥이를 만난다는 기쁨이 가장 컸지만 현실적으로 육아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회사의 큰 도움에 용기를 얻었다”면서 “지원금을 육아 용품 구입과 산후 도우미 고용 등에 사용할 예정으로 이름 그대로 회사와 육아 동행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 대리는 이어 “육아 부담은 줄고 애사심은 커졌다”면서 “앞으로도 이처럼 육아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지원책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달 기준 갤러리아와 호텔앤드리조트(자회사 포함) 소속 39명이 육아동행지원금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계열사별로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 15명 ▲한화갤러리아 9명 ▲한화푸드테크 9명 ▲아쿠아플라넷 5명 ▲에프지코리아 1명 순으로 나타났다.
육아동행지원금 제도는 주니어 직원들의 애로사항 청취 과정에서 시작됐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직원들이 큰 부담을 안고 있다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올해 1월 유통·서비스 부문에 가장 먼저 도입 됐다. 직원들의 뜨거운 호응과 함께 업무 효율성 제고 등 일부 효과가 확인되면서 시행 2개월 만에 기계 부문까지 확대됐다.
아내의 출산으로 3월 육아동행지원금을 받은 최승희 에프지코리아 과장은 “출산 이후 예상보다 훨씬 많은 지출을 하게 돼 정말 부담이 컸는데 회사의 지원으로 육아를 안정적으로 잘 이어가고 있다”면서 “가정이 안정되는 만큼 일의 효율이 높아졌고 회사에 대한 신뢰와 애사심도 커졌다”고 말했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육아동행지원금 제도는 단순한 금전 지원이 아닌 회사가 직원들의 고충과 부담을 함께 나누는 것”이라면서 “육아 부담이 줄어드는 만큼 일의 효율성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일·가정 양립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동원산업(대표이사 박상진)이 28일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된 ‘제4회 MSC코리아 어워즈’에서 수산 부문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4회 연속 ‘올해의 기업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MSC(Marine Stewardship Council, 해양관리협의회)는 지속가능 수산물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글로벌 비영리기구로, 어업과 수산물 유통 등 해양수산 부문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노력한 우수 기업을 매년 선정해 ‘올해의 기업상’을 시상한다.
동원산업은 수산물 어획부터 가공,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어업 이력을 투명하게 관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동원산업은 지난 2019년부터 선망선과 연승선을 운영하는 조업 선사로서는 국내 최초로 선망어업과 연승어업 모두 MSC 인증을 받았다. MSC 인증을 받은 수산물은 지속가능한 어업 방식과 생산, 유통 과정을 거친 ‘착한 수산물’을 의미한다.
또한 동원산업은 수산업계 지속가능경영을 논의하는 글로벌 회의체인 SeaBOS(Seafood Business for Ocean Stewardship)의 창립 구성원으로서, 지속가능한 바다를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SeaBOS 회원사들은 △IUU(불법·무신고·무규제) 어업 방지 △멸종위기종 보호 △항생제 사용 금지 △해양 플라스틱 절감 등 주요 안건에 대한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이행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동원산업 관계자는 “바다를 무대로 하는 글로벌 수산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수산업을 위해 ESG 경영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대상 청정원이 ‘LOWTAG(로우태그, 이하 LOWTAG)’ 엠블럼을 부착한 첫 번째 소스 신제품 ‘저당 드레싱 3종’을 선보이며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대상 청정원은 헬시플레저 및 저속 노화 트렌드에 발맞춰 지난달 ‘LOWTAG’ 엠블럼을 새롭게 도입했다. ‘LOWTAG’는 당류, 칼로리 등 식약처가 정한 저(低)·무(無) 강조표시요건을 충족한 로우 스펙(Low Spec) 제품군에 부착하는 자체 엠블럼으로, 올해까지 고추장, 된장, 간장 등 장류부터 음용식초류, 소스·드레싱류까지 총 20여 종의 제품 라인업을 구축할 계획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저당 드레싱’은 ▲발사믹 ▲오리엔탈 ▲참깨 등 3종이다. 대상㈜의 군산 전분당 공장에서 자체 생산한 알룰로스와 자연이 준 단맛인 스테비아 잎에서 추출한 성분을 사용해 당류 함량을 84% 이상* 줄였고, 칼로리 역시 52% 이상 낮춘 것이 특징이다. 소스 3종의 100g당 당류 함량은 1~3g, 칼로리는 15~185kcal 수준으로 식단 관리에 특화된 설계를 자랑한다.
신제품 ‘저당 드레싱 3종’은 드레싱 본연의 풍미는 그대로 살리고 알룰로스와 스테비아 잎에서 추출한 성분의 조화로운 단맛을 더해 균형 잡힌 맛으로 다양한 음식에 풍미를 더해준다. 샐러드나 과일은 물론, 육류 등의 구이 요리, 해산물, 국수 등 다양한 요리에도 잘 어울려 당과 칼로리 부담 없이 맛있고 건강한 식사를 손쉽게 즐길 수 있다. 오는 30일부터 이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6월부터는 쿠팡 등 온라인 전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고봉관 대상 편의소스팀장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당과 칼로리의 부담을 덜 수 있는 저당 드레싱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상만의 독보적인 제조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LOWTAG’ 제품 라인업을 확장해 업계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 CJ프레시웨이의 키즈 식품 전문 브랜드 ‘아이누리’의 소용량 견과류 PB 상품군이 누적 판매량 1000만 봉을 돌파했다. 유통량 기준 약 100톤에 해당하며, 최근 5년간 연평균 29%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당 상품군은 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급식의 간식 및 후식용으로 공급되며 키즈카페 등 영유아 대상 채널에도 유통되고 있다. 대표 제품은 △딸기퐁당 아몬드 △허니버터 아몬드 △요거퐁당 견과믹스 등 3종으로 각각 달콤한 딸기 풍미, 고소한 벌꿀과 허니버터, 새콤달콤한 요거트 믹스 등 다양한 영양 구성을 갖췄다.
모든 제품은 10g 단위 소포장 형태다. 영유아 적정 섭취량에 맞춘 구성과 급식 배식에 편리한 점이 특징이다. 귀여운 패키지 디자인과 대중적인 맛 구현으로 견과류에 대한 어린이들의 거부감을 낮췄으며, 외출용 간식이나 선물용 간식 꾸러미 구성품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B2B 급식 경로에서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한 데 이어, 최근 온라인 채널에서도 긍정적 반응이 확산되고 있다. 올해 4월 기준 CJ프레시웨이 공식 스마트스토어 판매분을 포함한 전체 온라인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두 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급식을 통해 상품을 접한 소비자들이 온라인으로 재구매하는 흐름이 형성되며 B2C 확장세를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아이누리 견과류는 견과 전문 브랜드 ‘머거본’을 보유한 중소기업 ‘세계식품’과의 협업을 통해 제조된다. CJ프레시웨이는 안정적인 생산력을 갖춘 제조사와의 협업으로 품질을 확보하고, 협력사에는 B2B 판로를 제공하며 동반 성장 모델을 실현하고 있다. 양사는 수요 확대에 힘입어 새로운 맛을 개발할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아이누리 견과류는 B2B 고객은 물론, 온라인 소비자에게도 트렌디한 키즈 간식으로 호평 받고 있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채널별 수요를 폭넓게 충족시키는 경쟁력 있는 상품을 지속 기획해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즐거운 식경험을 선사하고 협력사에는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 컬리는 ‘제4회 MSC 코리아 어워즈’에서 ‘올해의 리테일러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MSC 코리아 어워즈는 해양관리협의회(MSC)가 해양수산부문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노력한 우수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2021년에 시작해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28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SKY31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됐다. 시상은 ▲올해의 브랜드상 ▲올해의 제품상 ▲올해의 리테일러상 ▲올해의 푸드서비스상 ▲올해의 기업상 등 5개 부문에 수여됐다.
컬리는 MSC ‘에코라벨(Eco-Label) 수산물’ 유통 활성화와 적극적인 홍보 활동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MSC 코리아 어워즈가 개최된 이후 이커머스 기업 중에 올해의 리테일러상을 받은 곳은 컬리가 처음이다.
MSC 에코라벨 수산물은 지속가능한 어업으로 생산된 수산물에 부여되는 일종의 인증 마크다. 해양 생태계와 어종 보호, 국제 규정 준수 여부 등 조업 전반에 걸친 여러 평가 항목을 통과해야 받을 수 있다. MSC 에코라벨 수산물 소비가 증가할 수록 친환경 조업 등도 확대되어 해양수산부문의 지속가능성이 강화되는 순환 구조가 만들어진다.
컬리는 MSC에코라벨 수산물을 ‘상품위원회’에서 한 번 더 검증하는 동시에 상품 수도 늘려 고객들에게 선보여 왔다. 그 결과 24년 말 기준 MSC 에코라벨 상품 수는 전년대비 20% 증가했다. 또 특별한 식재료를 소개하는 ‘희소가치 프로젝트’ 상품관 내 수산물의 선정 기준과 가치를 소비자에게 적극 알려 지속가능한 상품 확대에 힘쓰고 있다.
서귀생 상품마케팅 본부장은 "이번 수상으로 컬리가 지속 가능한 소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가치 소비의 중심에 있는 MSC 인증 상품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빈폴액세서리가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액세서리는 장마철과 무더위 등 전천후 날씨에 활용 가능한 ‘애니웨더’ 라인 상품을 확대 구성하고, 업사이클링 브랜드 ‘오버랩’과 협업한 제품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애니웨더(ANY WEATHER)' 라인은 빈폴액세서리가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4년 처음 개발한 상품 라인이다.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갑작스런 날씨 변화에도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상품을 선보이겠다는 의도로 만들어졌다. 무더위나 장마, 강한 바람을 막아주는 각종 상품으로 구성됐다.
대표 상품인 레인 부츠와 우양산은 전년보다 디자인을 다양화했다. 레인 부츠는 비 오는 날 뿐만 아니라 화창한 날씨에도 세련되게 착용 가능하도록 디자인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첼시 부츠와 워커 레인 부츠는 어떤 날씨에도 유용한 상품으로 남녀 모두 착용 가능하다.
우양산은 휴대성에 집중하여 부담 없는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가 특징이며, 3단과 5단, 장우산 등 다양한 스타일로 출시됐다.
또한, 올해는 가방과 판초(poncho) 품목도 새롭게 추가했다. 가방은 생활 방수가 되는 원단과 지퍼를 적용했으며, 판초 우의는 패커블 기능을 넣어 휴대 편의성을 더했다.
아울러 빈폴액세서리는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 ‘오버랩(OverLab)’과 협업한 백팩, 사코슈(sacoche, 어깨끈이 달린 가방), 모자, 우양산, 판초 등 제품도 선보인다. 오버랩은 수명이 다한 패러글라이더, 글램핑 텐트, 요트 돛 등 레저 스포츠 소재를 수거, 해체, 세탁 후 재단, 봉제 등 일련의 과정을 거쳐 새로운 제품으로 탄생시키는 브랜드다.
빈폴액세서리의 애니웨더 라인과 오버랩 협업 상품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과 빈폴 타임스퀘어점, 더현대서울점, 스타필드 고양/수원/안성점, 도곡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SSF샵에서는 6월 8일까지 구매 고객에게 10% 할인 혜택과 무료 반품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김인희 빈폴액세서리 팀장은 “여름이 길어지고 무더위와 장마 등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자 지난해 처음 선보인 애니웨더 라인의 반응이 뜨거웠다”면서, 빈폴액세서리는 앞으로 소비자의 일상을 함께 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쿠팡이 로켓프레시를 통해 숙성 한우 등심을 본격 선보이며 프리미엄 정육상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쿠팡은 도축일 기준 15일 이상 저온 숙성한 한우 등심을 엄선해 와우회원에게 제공,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풍미로 차별화된 식탁 경험을 선사한다. 숙성 한우 등심은 웻에이징(Wet Aging) 기법으로 진공 포장된 상태에서 5℃ 이하 저온에서 숙성된다. 이 과정에서 고기 내 자연 효소가 근섬유를 분해해 육질을 부드럽게 하고 감칠맛을 극대화한다.
쿠팡은 엄격한 품질 관리로 최적의 맛과 식감을 구현했다. 축산 품질관리 전문가와 한우 구매 담당자가 맛, 냄새, 외관 등을 평가하는 관능검사를 수차례 진행해 최적의 숙성도를 확보했다. 또한 고객 의견과 반품 사례 등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해 한우 등심에 대한 불만 요인을 개선하며 품질 향상에 힘써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숙성 한우 등심을 본격 도입하게 됐다.
현재 로켓프레시에서는 농협안심한우, 횡성한우 등 20개 공급사의 51개 숙성 한우 등심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쿠팡은 향후 품목을 지속 확대하고, 숙성 기술로 맛과 품질은 높이되 가격은 낮춰 가성비 높은 한우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표상품으로는 ‘숙성 한우 1등급 등심 200g’을 오는 6월 2일부터 8일까지 1만2990원(100g당 6495원)에 판매한다.
이성한 쿠팡 로켓프레시 본부장은 “숙성 한우 등심은 부드러운 육질과 깊은 풍미로 고급 식재료의 진수를 보여준다”며 “소비 위축 속에서도 품질로 승부해 한우 소비 확대에 기여하고, 고객 식탁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겠다”고 밝혔다.
쿠팡 로켓프레시는 그간 프리미엄 신선식품, 산지 직송 상품, 건강식 등 카테고리를 확대하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왔다. 이번 숙성 한우 도입으로 고급 한우의 접근성을 높여 고객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한편, 쿠팡은 축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66(육육)데이’ 행사를 열고, 6월 2일부터 8일까지 한우·한돈·수입 돼지고기·수입 소고기 등 200여 개 품목, 약 160톤 규모를 할인 판매한다.
쿠팡은 같은 기간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협력해 ‘2025 한우 상생위크’로 한우 일부 품목 10% 할인 및 특가 행사도 연다. 행사 기간에 한우를 구매한 고객 중 6월 16~22일 한우를 재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추가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5월 29일 광장시장에 스타벅스의 12번째 스페셜 스토어이자 전통시장 내에 오픈하는 두 번째 매장인 광장마켓점(서울시 종로구 창경궁로 88)을 선보인다.
광장마켓점은 100년 이상의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대한민국 최초의 상설시장인 광장시장이 가진 맛과 멋을 매장에 담아내고,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스타벅스의 특화 매장인 스페셜 스토어로 기획됐다.
국내외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이 방문하는 광장시장의 특성을 반영해 ‘시간을 추출하는 커피상회’라는 레트로 콘셉트로, 마치 원두를 블렌딩하듯 광장시장이 가진 100년의 시간을 블렌딩한 색다른 공간으로 탄생시켰다.
광장마켓점의 오픈을 기념해 특화 음료와 푸드, MD 상품도 출시한다. 오직 광장마켓점에서만 즐길 수 있는 ‘골든 만다린 홉 피지오’는 감귤 풍미의 시원한 에이드 음료로, 마치 매장의 루프탑에서 청량한 맥주를 마시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개발됐다.
한편, 광장마켓점은 앞서 2022년 12월 경동시장 내 60년된 폐극장을 리모델링해 오픈한 커뮤니티 스토어 5호점인 경동1960점에 이어 두 번째로 전통시장에 입점하는 매장이 됐다.
커뮤니티 스토어 10호점인 광장마켓점은 광장시장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장에서 판매되는 모든 품목당 300원의 상생 기금을 적립하며, 해당 기금은 광장시장 상생협의회와 협의를 거쳐 시장 내 상생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스타벅스(대표이사 손정현)는 지난 5월 28일 광장마켓점에서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이달곤), 광장시장상인총연합회(회장 추귀성), 광장주식회사(대표이사 송병현)와 함께 4자 간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스타벅스 손정현 대표이사는 “커뮤니티 스토어이자 스페셜 스토어로 소개되는 이번 광장마켓점을 통해 광장시장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라며, 이곳 매장이 상인분들과 동반 성장하는 상생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매장 오픈 이후에도 지역사회와 상생을 도모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동반성장위원회 박치형 운영처장은 “스타벅스 광장마켓점은 동반위와 스타벅스가 함께하는 두 번째 지역상생형 협업 매장으로서, 그간 축적된 노하우를 광장시장에 전파해 대기업과 지역 중소상공인 간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추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동반위는 지역사회로의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민간 소통의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 CJ제일제당이 편의형 코인육수 신제품 ‘백설 육수에는 1분링 바지락멸치’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엄선한 국내산 바지락과 멸치 등 핵심 원재료를 가득 넣어 깊고 시원하고 개운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다시마와 양파, 무 등 각종 채소를 담아 풍부한 맛을 더했다.
2023년 12월 처음 내놓은 멸치디포리와 사골 두 가지 제품의 큰 인기에 힘입어, 바지락멸치 제품을 추가로 내놓게 됐다. 특히 칼국수, 콩나물국, 미역국, 순두부찌개 등에 활용하면 좋다.
백설 육수에는 1분링은 가운데가 뚫려 있는 ‘링’ 형태로 끓는 물에서 1분만에 빠르게 녹는 것이 특징이다. 국물요리 외에 조리시간이 짧은 볶음요리에도 활용도가 높고, 다양한 한식뿐 아니라 파스타 등 양식 요리에도 어울리고 깊은 맛을 낼 수 있어 소비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간편요리 트렌드 확대에 따라 ‘백설 육수에는 1분링’이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는 다양한 제품을 내놓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진로가 올 여름 시원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국내 대표 소주 브랜드 ‘진로’가 다가오는 여름을 앞두고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햇빛연구소 셀퓨전씨’와 협업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6주년을 맞은 진로는 MZ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이종 업계와의 활발한 협업을 통해 젊은 층과의 소통에 주력해 왔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진로를 제품에 한정하지 않고 일상의 아이콘 브랜드로 자리매김 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협업은 여름 시즌에 맞춰 진로의 ‘초-깔끔한’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최근 뷰티 업계에서 쿨링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셀퓨전씨와 함께 기획했다. 셀퓨전씨의 대표 쿨링 제품 패키지에 진로의 대표 캐릭터인 두꺼비의 귀엽고 유쾌한 일러스트를 더해 소비자들의 소장 욕구를 불러 일으킬 계획이다.
협업 제품들은 ‘쿨 타임 이즈 백’이라는 재치 있는 메시지를 활용했으며, ▲쿨링패드 본품(70본입)+아이스쿨러, ▲쿨링 썬크림+키링 파우치, ▲쿨링 썬패치 총 3종으로 운영된다. 진로의 마스코트인 파란 두꺼비 캐릭터는 물론 블루 계열의 패키지로 시원한 인상을 주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기획상품 3종은 29일 ‘무신사 뷰티’에서 첫 공개되며, 홈페이지 내 단독 쇼케이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셀퓨전씨 온라인몰, 에이블리, 지그재그 등 각종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며, 컬래버레이션 기념 한정 굿즈 ‘두꺼비 칠링백’ 증정 프로모션도 진행될 예정이다.
협업을 기념해 셀퓨전씨는 5월 말부터 서울 소재 5개 대학과 성수동 등에서 2030 소비자 타깃으로 쿨링 라인 무빙 팝업을 연다. 초시원한 여름 나기 콘셉트로 룰렛, 뽑기게임, 제품 테스팅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며, 행사 현장에서도 진로X셀퓨전씨 기획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전무는 “진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소주 본연의 초깔끔한 맛 콘셉트를 지속 노출하면서 젊고 트렌디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진로만의 특색 있는 마케팅을 확장해 나가, 하나의 문화 아이콘으로서 소비자들과 적극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 롯데칠성음료가 책임있는 음주 캠페인 마크를 제품 라벨에 표기해 올바른 음주문화 알리기에 나섰다.
롯데칠성음료는 ‘Drink Responsibly’라는 슬로건 아래 주류 음용 시 주의사항인 ▲미성년자 음주 금지 ▲임산부 음주 금지 ▲음주운전 금지 등을 아이콘화 해 한 눈에 알기 쉽도록 제작하며 가독성을 높였다.
롯데칠성음료는 자체 개발한 마크를 처음처럼, 새로, 크러시 풀오픈 캔 등 소주와 맥주 주요 제품 패키지 및 박스 등에 적용했으며, 추후 더욱 다양한 제품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책임 있는 음주를 위한 국제연합(International Alliance for Responsible Drinking, 이하 IARD)’ 가입에 따른 글로벌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
‘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 의결에 따라 내년 3월부터 주류 판매용 용기에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알리는 문구 또는 그림을 표기해야 하는데, 롯데칠성음료는 개정법률 취지에 맞춰 선제적으로 이를 도입한다는 전략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올바른 음주문화 정착을 위한 주의사항을 알기 쉽도록 아이콘으로 만들고 이를 선제적으로 도입했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교원 웰스(Wells)의 직수형 냉온정수기 ‘슬림원’과 얼음정수기 ‘아이스원’이 국내 친환경 인증제도인 ‘로하스(LOHAS)’ 인증을 획득했다. 오랜 시간 건강과 지속가능성을 추구해 온 교원 웰스의 핵심 가치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로하스 인증은 ‘Life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의 약자로,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인증 제도다. 건강과 환경, 사회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창조적인 상품개발, 서비스 활동, 환경경영 및 사회공헌을 위해 노력한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에 부여한다.
교원 웰스는 브랜드 출범 초기부터 ‘몸에 좋은 물이 샘솟는 우물’이라는 의미처럼, 자연 친화적 설계, 건강하고 깨끗한 물 제공, 환경 부담 저감을 일관된 방향으로 삼아왔다. 실제로, 이번 로하스 인증을 획득한 슬림원과 아이스원 모두 온실가스 배출량이 낮고 무독성인 천연 냉매 ‘R600a’을 적용했다. 자동 절전 기능, 기존 제품 대비 크기도 30% 이상 대폭 줄였다.
특히, 지난 4월 출시한 슬림원의 경우 제품 전반에 건강, 환경, 사회적 가치를 균형 있게 담아냈다. 가로 16cm의 초슬림 크기를 구현하면서 환경을 고려한 알루미늄 코크를 활용해 공간과 자원 효율화를 동시에 실현했다. 로하스 평가 항목 중 건강지향성 부문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슬림원의 3중 미네랄 필터 시스템은 칼슘, 마그네슘, 칼륨, 규산 등 주요 미네랄 성분을 전국 약수터 수준으로 구현하며,중금속, 미세플라스틱, 노로바이러스 등 유해물질은 99.9% 제거한다. 이 외에도, 자동 UV살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UX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교원 웰스 관계자는 “교원 웰스는 어린이 대상 환경 교육 프로그램 ‘웰스 아이클린 캠페인’을 매년 운영하며, 지속가능성을 제품을 넘어 사회 전반으로 확장하고 있다”며,“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술 고도화와 철저한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락앤락이 프리미엄 쿡웨어 ‘마스터 IH 프라이팬’ 4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마스터 IH 프라이팬’은 ‘오목공법’과 ‘오일락킹(Oil-Locking) 공법’을 적용한 오일 밸런스 시스템으로 더욱 간편하고 맛있는 조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오목공법’은 프라이팬 내측 중앙을 오목하게 설계해 인덕션 사용 시 팬의 가운데만 솟아오르는 ‘배오름 현상’을 효과적으로 방지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열이 고르게 전달돼 조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기름이 가장자리에 고이지 않아 보다 깔끔하게 조리할 수 있다. ‘오일락킹 공법’은 프라이팬 바닥면에 방사형 물결무늬 형태의 ‘오일로드(Oil Road)’를 적용해 기름이 팬 전체에 균일하게 분산된다. 식재료에 기름이 고르게 분포돼 더욱 깊은 맛을 구현할 수 있다.
우수한 코팅력도 눈길을 끈다. 내구성이 뛰어난 ‘파워포스 F9 코팅’을 적용해 코팅이 벗겨지거나 눌러 붙을 걱정이 없을 뿐만 아니라, 정밀한 다이캐스팅 제조 공법으로 열 보존에 강하고 변형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와이드 인덕션 바닥 기술로 열전도율이 우수하고, 동일 사이즈 프라이팬 대비 바닥 면적이 넓어 많은 양의 요리도 효과적으로 조리할 수 있다.
락앤락 관계자는 “마스터 IH 프라이팬은 적은 기름으로 빠르고 맛있게 조리가 가능하고, 뛰어난 내구성으로 스크래치 걱정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어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며, “모든 열원에도 사용할 수 있어 완성도 높은 요리를 위한 필수 주방템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KT&G(사장 방경만) 상상마당이 20주년을 맞이해 문화기획자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독립문화기획자 지원 프로젝트’ 공모를 진행한다.
KT&G 상상마당은 개관 후, 꾸준한 지원활동으로 대중과 예술가를 잇는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의 창작자들에게 예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왔다. 이번 프로젝트는 20주년을 기념해 독립문화기획자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장르간 융합을 통해 새로운 문화의 장을 모색하고자 기획되었다.
‘독립문화기획자 지원 프로젝트’는 미술∙음악∙무용∙공예 등 다양한 예술 장르의 기획 콘텐츠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공모는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접수 및 세부내용 확인은 상상마당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프로젝트 적합성, 독창성, 실현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위원들의 면밀한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 기획안이 선정되며, 최종 선정자들에게는 상금과 함께 전시 공간 및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KT&G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앞서 선보인 ‘첫 공개작 지원 프로젝트’, ‘AI기반 예술 지원 프로젝트’에 이어 세번째로 선보이는 상상마당 20주년 기념사업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저변확대와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 오뚜기가 신제품 ‘고기리 물막국수’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고기리 물막국수’는 유명 막국수 전문점 ‘고기리 막국수’와의 협업 제품으로 생면 메밀면에 담백한 육수를 부어 즐기는 정통 스타일의 막국수다. 쫄깃한 식감을 극대화하고자 생면을 사용했고, 자극적이지 않지만 계속 생각나는 맛이 특징이다. 특히, 막국수 전문점 ‘고기리 막국수’의 비법 육수를 그대로 구현해 전문점에서 맛보던 퀼리티를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고기리 물막국수’는 오는 6월 2일부터 쿠팡에서 사전예약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며, 이후 오뚜기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여름철 냉장면 시장의 트렌드가 다양화되면서, 전문점의 맛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기길 수 있는 제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고기리 물막국수’는 막국수를 즐겨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충실한 제품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관련 제품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2025년 신입사원 정기 공개채용 계획에 따라 채용연계형 인턴사원을 이달 29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채용 연계형 인턴 모집은 능동적이고 도전적인 여행업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고자 마련했다.
모집 부문은 △상품 △영업 △항공 △전사지원 4개 부문이며, 관련 직무로는 상품기획운영, 온라인기획운영, 대리점영업관리, 온라인영업관리, 항공영업, 항공예약발권, 경영관리, 마케팅 등이 있다.
지원 자격은 기졸업자 및 2026년 2월 졸업 예정자로, 해외여행 및 출장에 결격 사유가 없으면 된다. 또 입문 교육과 인턴십 참여, 채용 후 정상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어학 능력 우수자, 관련 분야 전공 및 자격증 보유자 등은 우대한다.
오는 6월 11일 오후 6시 서류 접수 마감 이후 온라인 인적성 검사, 1차 면접을 거쳐 합격자 대상으로 8월부터 10월까지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의 평가와 임원 면접 결과를 종합해 11월에 정규 채용한다.
이번 공개 채용에 대한 상세 정보는 하나투어 기업 사이트 내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직무별 핵심 역량, 자기소개서 및 면접 전략 등 채용 전형 대비 관련 정보는 하나투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 시 별도 제공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패키지와 자유여행을 아우르며 성장하고 있는 하나투어와 새로운 도약을 함께할 인재를 선발하고자 이번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며 "하나투어와 함께 여행의 미래를 만들어갈 주도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세계백화점이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와 손잡고 착한 소비 독려에 나선다.
수익금의 일부를 월드비전에 기부하는 노스페이스의 ‘에디션’의 대형 행사를 대표 점포에서 잇달아 선보이는 것.
2015년 론칭한 노스페이스 ‘에디션’은 ‘사람을 구하는 것보다 더 멋진 탐험은 없다’는 슬로건 아래 판매 수익금을 활용해 세계 곳곳의 보호와 지원이 필요한 곳에 도움을 주고 있다.
실제로 지난 10년간 탄자니아에 우물 시설과 태양광 시설을 설치했고, 우간다에는 세라믹 식수필터를 지원하거나 위생적인 화장실을 지었으며, 캄보디아에는 학교에 수도를 설치하는 등 탄자니아, 우간다, 케냐, 잠비아,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6개국에서 식수와 식량이 부족한 곳에 꾸준하게 지원해 약 8만4000여 명이 혜택을 받기도 했다.
노스페이스 ‘에디션’ 행사는 5월 30일부터 6월 5일까지 대전신세계 Art&Science점(4층), 의정부점(3층), 천안아산점(B관 3층) 등 3개점에서 동시에 열린다. 이후 6월 6일부터 12일까지 대구점, 12일부터 18일까지 센텀시티에서 연달아 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풍성한 특가 상품을 기획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폴로티셔츠 5만4000원, 여성 경량 냉감 자켓 8만100원, 반바지 5만3100원, 남성 냉감셔츠 5만3100원, 샌들 4만8600원등이 있다.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도 준비했다.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양말,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파우치, 4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비치타올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3일간 20만원 이상 구매 시 타포린백을 추가적으로 받을 수 있다. ※대구점 6월 6일~8일, 센텀시티 6월 13일~15일
여기에 구매 금액별 백화점 상품권 사은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신세계백화점 제휴카드 5종(씨티/삼성/신한/하나/BC바로)으로 20만/40만/60만/100만원 구매 시 각 2만/4만/6만/10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노스페이스 멤버십 고객은 행사장 내에서 구매 시 10%의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선현우 패션담당은 “지난 10년간 착한 소비에 앞장서 왔던 노스페이스 ‘에디션’ 행사를 상반기 백화점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가치 소비 · 지속 가능한 소비를 중시하는 고객들을 위한 행사를 꾸준하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코웨이라이프솔루션(대표 김명곤)이 시니어 요양 케어 전문기업 케어링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가입 고객을 위한 요양 케어서비스 혜택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은 실버케어 사업을 전담하는 코웨이의 자회사로, 뉴 시니어 세대의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케어서비스와 제휴 혜택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케어 플랫폼이다.
케어링은 가족요양, 방문요양, 주간보호 등 시니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1위 시니어 요양기업으로, 전국 60개 주간보호센터를 비롯해 시니어 주거 실버타운인 케어링스테이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8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 코웨이라이프솔루션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김명곤 코웨이라이프솔루션 대표이사, 김태성 케어링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은 이번 협약으로 가입 고객에게 케어링과 협업을 통한 전문적인 시니어 요양 케어서비스 혜택을 제공한다. ▲전문 장기요양 컨설팅 ▲비급여 방문 요양 케어 서비스 및 복지용품 할인 ▲시니어 케어실버타운 ‘케어링스테이’ 100만원 제휴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요양 서비스 상담 편의를 위한 전용 핫라인도 개설할 예정이다.
양사는 장기요양 등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한 시니어 고객층에게 맞춤형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서비스 연계를 통해 고객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코웨이라이프솔루션 관계자는 “요양 케어 분야 1위 기업인 케어링과 협력을 통해 시니어 세대를 위한 요양케어 서비스를 강화하고 고객이 필요할 때 언제든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원 시스템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기반한 차별화된 제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bhc가 오는 29일, 새로운 개념의 후라이드 치킨 ’콰삭킹 순살’ 메뉴를 출시한다.
‘콰삭킹 순살’은 국내산 100% 순살을 가장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스틱 형태로 잘라 튀겨내, 겉은 ‘콰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특징이다. 함께 제공되는 하바네로 소스는 담백한 속살에 매콤한 풍미를 더해 맛의 균형을 완성한다.
‘콰삭킹’은 지난 2월 출시 이후 바삭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고객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이어오고 있는 상반기 최고 인기 메뉴인데, 이제 순살로도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이는 제품이다.
‘콰삭킹’은 쌀ᆞ감자ᆞ옥수수 등을 배합한 특제 크리스피 크럼블로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살려 출시 이후 폭발적인 판매를 이어오고 있는 메뉴다. 이번 신제품은 순살 치킨을 선호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먹기 편리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도록 새롭게 개발됐다.
bhc 관계자는 “’콰삭킹 순살’은 검증된 인기 메뉴의 장점을 순살 형태로 구현해 고객 접점을 넓히기 위한 전략적 메뉴”라며, “앞으로도 bhc는 변화하는 취향과 소비 트렌드에 맞춘 신메뉴 개발을 통해 치킨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2월 28일 출시한 ‘콰삭킹’이 출시 2개월 만에 누적 판매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바삭한 식감과 차별화된 크럼블 조합으로 빠르게 스테디셀러 반열에 오른 만큼, bhc는 ‘콰삭킹 순살’ 또한 빠르게 고객 반응을 이끌며 후속 히트 메뉴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CJ푸드빌이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과 업무 협약을 통해 지역 농가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한다. 이번 협약은 무주 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지속 가능한 유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의를 뒀다.
5월 29일 무주군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CJ푸드빌 SCM 담당, 베이커리사업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과 황인홍 무주군수, 최정일 부군수를 비롯한 지역 유통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식에서 무주 여름 딸기의 생산 공급 체계 구축과 효과적인 판매 촉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CJ푸드빌은 2022년 경상남도 남해군을 시작으로, 2023년 전라남도 완도군·장성군, 지난해 충청남도 당진시·예산군 등과 차례로 업무협약을 맺으며 전국 각지의 우수한 농수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이번 무주군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더욱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한편 무주의 딸기는 해발 고도가 높은 고랭지에서 생산되어 과육이 단단하고, 높은 당도와 풍부한 향미를 지닌 것이 특징이다. CJ푸드빌은 이러한 고품질의 무주 딸기를 뚜레쥬르 시그니처 생크림 케이크 ‘스트로베리 퀸’에 일부 적용해, 여름에도 뛰어난 맛과 품질을 유지하는 무주 딸기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무주 딸기로 더욱 신선하고 맛있게 즐기는 ‘스트로베리 퀸’은 오는 6월부터 전국 뚜레쥬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무주군과의 협력은 기업의 ESG 가치 실현은 물론, 지역 특산물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우수한 농수산물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현하는 모범적인 협력 모델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 SPC삼립이 지난 19일 발생한 시화공장 안전사고와 관련해 대표이사 사과문을 발표한 데 이어, 29일엔 크보(KBO)빵 생산 중단을 비롯한 사고 후속 조치 및 향후 개선 계획을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SPC삼립은 공지에서 우선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인과 유가족께 깊은 애도와 사죄를 표하고, 사고 발생 직후 공장 전체 가동을 즉시 중단하고, 노동조합 및 외부 전문기관과 함께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고로 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4주간 1:1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근로자에게는 추가 치료를 지원하는 등 심리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SPC삼립은 KBO와 협의해 크보(KBO)빵 생산을 중단하고 안전 강화 활동과 신뢰 회복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 해당 사고 설비는 관계기관의 조사 완료 후 전면 철거 및 폐기하기로 했고, 노조·생산·안전 책임자가 참여하는 노사합동 안전점검을 매월 실시하고, 외부 전문기관과 함께하는 합동 안전점검 모니터링체계를 반기에서 분기로 확대하여 지속적이고 객관적인 안전 관리 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더해 안전보건 관리 인력을 증원하여 현장 중심의 선제적인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생산 체계도 안전 중심으로 재구축한다. 시화공장의 생산라인 별로 매주 하루는 가동을 중단하고 이 시간을 설비 점검 및 안전 강화에 집중하며, 노사 협의를 통해 근무 형태를 개선해 연속근무를 줄이고 일부 라인에는 4조 3교대 시범운영을 도입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기존 정기 직원 안전간담회를 확대하고, 안전 핫라인과 스마트 안전 제안 시스템 구축 등 현장 상시 제안 채널을 활성화함은 물론, 이를 통해 안전 위해 요소를 발굴하고 안전을 저해하는 관행과 습관을 철저히 조사·개선하며, 결과를 현장에 피드백하는 지속 개선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 삼양식품이 글로벌 파스타 브랜드 탱글의 브랜드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글로벌 캠페인 ‘Endless joy of Pasta, Let’s tangle’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탱글의 글로벌 론칭에 맞춰 선보이는 브랜드 영상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함께 전 세계인이 탱글을 즐기는 모습을 감각적이고 트렌디하게 담아냈다.
신규 브랜드 영상은 집에서 레스토랑 수준의 파스타를 즐기는 모습을 비롯해 팬트리에 탱글을 쟁여두고 먹는 모습, 운동하면서 탱글을 즐기는 모습 등을 담아 ‘초간편 프로틴 파스타’라는 탱글의 콘셉트를 임팩트 있게 보여준다. 이를 통해 ‘식감과 영양을 강화한 건면’, ‘단백질 파스타’, ‘빠른 조리’라는 탱글 파스타만의 강점을 전달한다.
지난달 간편식 및 건강 선호 트렌드에 맞춰 새롭게 선보인 탱글 브랜드는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차별화된 파스타로 상품성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대표 유통채널에 속속 입점하고 있다.
첫 출시국인 미국에선 지난 4월 탱글 신제품이 현지 대표 메인스트림 채널인 크로거에 입점했다. 또한 코스트코 로드쇼에 참여해 LA, 텍사스 등 5개 지역 20개 매장에서 시식 행사를 열어 현지 소비자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일본에서는 현지 맞춤형으로 개발한 ‘탱글 갈릭쉬림프파스타’가 돈키호테, 건강 지향 제품을 중심으로 판매하는 로손 내추럴에 입점했다. 갈릭쉬림프파스타는 앞서 지난 2월 일본 최대 식품유통전시회인 ‘슈퍼마켓트레이드쇼’에서 선공개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외에도 중국, 유럽, 호주 지역 수출을 시작해 현지 유통채널 입점을 진행하고 있으며, 동남아시아와 중동 지역 수출도 준비 중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신규 브랜드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전 세계인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 출시가 본격화된 만큼 탱글의 강점을 앞세워 단백질 식품 및 간편식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 이랜드재단(이사장 장광규)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의 다문화 가정 1004곳에 식료품과 생필품, 위생용품 등을 담은 ‘천사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복지 사각지대의 미래세대를 지원하기 위한 대표 사업인 ‘돕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천사박스’는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물품과 함께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이랜드재단의 정기 캠페인이다. 12번째 시즌을 맞이한 이번 캠페인은 다문화가정의 아동과 청소년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정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캠페인은 이랜드팜앤푸드의 브랜드 ‘오프라이스’와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 사회적기업 행복한나눔이 함께했다. 오프라이스는 삼계탕, 육개장 등 간편식 중심의 식료품을, 지파운데이션과 행복한나눔은 생필품과 위생용품을 각각 지원했으며, 이랜드재단은 식료품을 추가로 구성해 총 9종의 품목이 담긴 천사박스를 완성했다. 전체 지원 물품은 약 7,500만 원 규모로, 운영비 공제 없이 전액 수혜 가정에 전달됐다.
천사박스 전달식은 지난 5월 28일 서울 금천구 이랜드재단 사무실에서 진행됐으며, 협력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캠페인의 의미를 되새기고 연대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랜드재단 관계자는 “천사박스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다문화 아동·청소년이 우리 사회의 소중한 이웃으로 존중받고 있다는 메시지를 함께 전하는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천사박스는 이랜드재단의 다문화 협력 기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오엠다민족선교센터, 포천하랑센터, 경기광주이주민센터, 부산 사랑의집, 화평교회, 수원성다문화센터 등 6개 전달기관을 통해 전국 21개 다문화 관련 기관에 배분되며, 총 1004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 전기차 충전 전문 기업 SK일렉링크는 류영준 전 카카오페이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류 내정자는 삼성SDS, 카카오, 카카오페이 등 주요 기업에서 경력을 쌓으며, 국내 디지털 혁신의 중심에서 활약해온 대표적인 테크 기반 경영인이다. 특히 카카오페이 대표 재임 당시에는 국내 최초의 간편결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의 성장을 주도하며, 사용자 중심 설계와 데이터 기반 서비스 기획, 금융-기술 융합 등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했다. 핀테크 산업의 지형을 바꿔 놓았다는 평가도 받는다.
SK일렉링크는 최근 앵커에퀴티파트너스를 최대주주로 맞이한다는 소식을 전했으며, EV 충전 인프라 확충뿐 아니라 SaaS 기반 EV 충전 플랫폼 고도화, 기술 R&D 투자, 데이터 중심 서비스 혁신 등을 통해 국내 EV 업계의 대표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을 추진 중이다. 이번 인사는 기술·플랫폼 역량을 겸비한 류 내정자가 이러한 변화와 도약을 이끌 적임자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특히 SK일렉링크는 전기차 충전 업계 최초로 전자금융업(선불업·PG업) 등록을 완료하며, 충전 크레딧과 로밍 서비스 등 금융과 플랫폼의 융합 기반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류 내정자의 영입은 이러한 기술 기반 서비스 체계의 고도화에 더욱 탄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SK일렉링크 관계자는 “류 내정자는 기술, 고객 경험, 플랫폼 전략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행력을 갖춘 리더”라며 “SK일렉링크가 EV 충전 플랫폼을 넘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