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게임페스트가 국내 시간으로 6월 7일 오전 6시부터 개최된다.
서머게임페스트는 올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는 게임이 대거 공개될 예정이다. 어떤 게임사가 참가하고 어떤 작품이 공개될지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으나 올해의 서머게임페스트 역시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40개 이상의 최신 게임이 소개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도 서머게임페스트 개최가 다가오고 있다. 올해는 어떤 게임들이 공개될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서머게임페스트는 소니, 마이크로소프트, 스팀, 에픽게임즈, EA, 유비소프트, 반다이남코, 캡콤, 세가, 텐센트 등 글로벌 게임사들이 참가하며 여러 신작 게임을 공개했다. 올해 서머게임페스트에 공개될 타이틀 중 현재까지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넷마블이 유일하다.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과 ‘몬길 스타다이브’를 공개할 예정이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자유도 높은 오픈월드 콘텐츠를 기반으로 원작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고퀄리티 그래픽과 몰입도 높은 스토리 연출을 보여줄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몬길 스타다이브’는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은 캐릭터를 포함한 신규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넷마블 이외의 게임사들이 공개할 타이틀은 오는 7월 출시를 앞둔 중국의 소울라이크 액션 RPG ‘명말 공허의 깃털’이 공개될 예정이다. 7월 출시를 앞두고 서머게임페스트에 공개하여 글로벌 게임 사용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이다.
지난해 서머게임페스트에서는 ‘검은신화 오공’이 공개되어 많은 관심을 받았고 이 게임역시 8월 출시 이후 글로벌 흥행에 성공했다. 지난해 ‘검은신화 오공’처럼 ‘명말 공허의 깃털’이 기대작으로 떠오를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또한 국내 게임사가 어떤 작품을 공개할지 여부도 관심이 쏠린다. 국내 게임사도 서머게임페스트에 다양한 게임을 공개해 왔기 때문이다. 하반기부터 출시할 기대작 게임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