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6월 9일부터 알파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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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6월 9일부터 알파 테스트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5.05.1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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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우 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 추가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사진=넥슨]

넥슨의 액션 RPG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의 글로벌 알파테스트를 6월 9일부터 진행한다.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는 ‘마비노기 영웅전’ IP를 활용하여 제작 중인 신규 액션 RPG로 PC와 콘솔로 제작 중이다. 언리얼 엔진 5로 구현한 정교한 그래픽과 묵직한 타격감, 생동감 있는 전투를 통해 몰입감 있는 액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가 1년여만에 두번째 테스트를 진행된다. 최근 개발자 노트를 통해 여러 정보를 공개하고 있는 만큼 훨씬 발전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넥슨은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의 글로벌 알파테스트를 6월 9일부터 17일까지 스팀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테스트 참가에는 별도의 사전등록 절차 없이 누구나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는 기존 프리 알파 테스트에 등장했던 리시타와 피오나는 물론 델리아와 카록이 추가되어 총 4명의 캐릭터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전투를 보조하는 동료 캐릭터와 함께 하는 펠로우 시스템, 4인 협동 전투를 지원하는 멀티플레이, 게임내 거점 역할을 하는 마을 등 새로운 시스템도 만날 수 있다.

개발팀은 지난 14일, 개발자 노트를 통해 동료 시스템을 공개한 바 있다. 동료 시스템은 사용자들이 각종 탐험에 AI 동료 캐릭터와 함께 전투를 진행하며 동료 캐릭터 역시 플레이어 캐릭터처럼 성장이 가능하다. 또한 성장시킨 동료 캐릭터를 플레이어가 직접 조작 캐릭터로 전환하여 사용할 수 있다. 

동료 시스템 [사진=스팀]

이번 알파테스트는 주요 스토리 컷신과 NPC 대사 등 내러티브 요소가 강화되면서 기존 테스트보다 깊이 있는 게임 플레이를 제공한다. 마을과 필드, 캐릭터 등 게임 전반적인 그래픽 퀄리티도 더욱 향상된다.

지난해 3월 프리 알파 테스트 이후 1년여 만에 테스트가 진행되는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가 좋은 평가를 받으며 글로벌 기대작으로 떠오를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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