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정수진 인사이트녹경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ESG 활동의 일환으로 임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최근 진행했습니다. 생태숲 조성, 그린 리모델링 등 다양한 ESG 실천에 앞장서 온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활동에서도 악천후 속에 임직원과 가족 60여 명이 참여해 어르신들을 위한 쾌적한 산책로 조성에 힘을 보탰습니다. 특히 어린 자녀들도 함께해 환경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투자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우리WON MTS’를 통해 장외 국내채권 판매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은 모바일 환경에서 쉽고 빠르게 자신만의 투자전략을 수립할 수 있으며, 투자성향과 투자기간에 맞춰 제공되는 다양한 채권 상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시장금리 추이, △경제지표, △채권형 ETF 및 펀드 정보 등도 실시간으로 제공돼 복잡한 절차 없이 직관적인 투자 판단이 가능해졌습니다. 월요일, 증권업계 소식을 모았습니다.
○...한국투자증권, 임직원 가족과 함께 나무심기 봉사활동 실시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임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주말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혜명양로원에서 열렸다. 악천후 속에서도 임직원과 가족 60여명이 참여해 어르신들을 위한 쾌적한 산책로 조성에 힘을 보탰으며, 어린 자녀들도 함께하며 환경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체험했다.
참여자들은 벚나무와 두릅나무 약 200그루, 수국 · 철쭉 · 황매화 · 꽃잔디 등 약 1,500주의 화목을 식재했다. 해당 산책로는 지역 주민에게도 개방돼 휴식과 힐링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성환 사장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서울 중랑천 일대에 1,942㎡ 규모의 ‘한국투자 생태숲’을 조성하고, 노후화된 지역아동센터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그린 리모델링’을 실시하는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ESG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 마스터스 아카데미 9강 ‘금융과 예술 융합의 창’ 개최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는 오는 14일 ‘금융과 예술 융합의 창’을 주제로 마스터스 아카데미 9강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금융시장의 최신 투자 전략과 예술적 영감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1부에서는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주식운용1본부 이찬휘 본부장이 최근 국내 주식시장에서 공매도 재개로 주목받고 있는 ‘롱숏전략’에 대해 설명한다. 이어 글로벌 정치 이슈 등으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타임폴리오가 쌓아온 롱숏 헤지펀드 운용 노하우와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오라이언자산운용 헤지펀드본부(메자닌) 이상훈 부문대표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 부문대표는 채권과 주식의 성격을 모두 지닌 메자닌 분산 투자에 의한 위험관리와 수익률 제고, 공모주 투자 보조전략의 유효성에 대해 설명한다.
3부에서는 현대 섬유미술 선구자인 김호연 작가의 강연이 이어진다. 김 작가는 전통 소재·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섬유의 물성·조형성을 자유롭게 탐구하면서 섬유미술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예술가로 평가받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 관계자는 “금융과 예술을 아우르는 다양한 강연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폭넓은 인사이트와 영감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최신 투자시장 흐름을 파악하고 자신만의 투자전략을 세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의 사회는 갤러리몸 대표이자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김손비야 겸임교수가 진행한다. 큐레이션은 예술기획 군계일학 대표 미술학 박사 손지연 대표가 맡았다. 작품에 대한 토큰증권발행(STO) 컨설팅은 IoT기반 플랫폼 개발 전문기업인 엠알오커머스가 지원한다.
○...LS증권, 리테일 고객 세미나…수급분석 매매전략 제공
LS증권은 리테일 고객을 대상으로 주식 수급 분석을 통한 매매전략 및 실전매매 노하우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오프라인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세미나는 이달 24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서울 여의도 LS증권 본사에서 진행된다.
대담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는 주식수급 매매 기법으로 잘 알려진 고명환씨, 닉네임 만쥬로 유명한 원정연씨가 참석한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 60명까지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LS증권 홈페이지와 투혼HTS, 투혼MTS에서 확인 가능하다.
LS증권 관계자는 “주식 시장에는 다양한 매매 방법이 존재하는데, 이번 세미나가 전문가를 통해 다양한 수급 매매 방법을 알아보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우리투자증권, 쉽고 빠른 장외국내채권 모바일 서비스 오픈
우리투자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우리WON MTS’를 통한 장외국내채권 판매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모바일로 쉽고 빠르게 자신만의 투자전략을 수립하고, 투자성향 및 투자기간에 맞춰 제공되는 채권 상품 라인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시장금리 추이, △경제지표, △채권형 ETF 및 펀드 정보도 실시간으로 제공되어 고객이 복잡한 절차 없이 모바일 환경에서 직관적으로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번 서비스 오픈에 맞춰 국고채 등 우량채권을 상시 제공하고, 단기사채, 금리확정형채권 등 다양한 맞춤형 상품 라인업을 마련했다. 투자 초심자부터 중장기 수익 추구형 고객까지 각자의 투자 목적에 맞춘 고객별 최적 포트폴리오 추천을 통해 차별화된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우리WON MTS 장외국내채권 서비스는 고객이 모바일에서도 쉽고 빠르게 자신만의 장기 투자전략을 세우고 채권에 투자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며, “앞으로도 채권형 ETF, 연금상품 등 다양한 투자상품과의 연계를 확대해 디지털 기반 자산관리 생태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자산, KODEX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ETF 신규 상장
삼성자산운용이 세계 최초로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에 집중 투자하는 ETF를 13일 내놓는다. 이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유일한 차이나 휴머노이드 로봇 테마형 ETF다.
삼성자산운용은 13일 ‘KODEX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3월 국내 최초로 출시한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에 투자하는 공모펀드와 지난달 상장한 KODEX 미국휴머노이드로봇 ETF에 이어 이번에 중국 휴머노이드 ETF까지 내놓으며, 빠르게 성장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 라인업을 완성했다.
중국 정부는 전기차 산업에 이어 휴머노이드 산업을 차세대 국가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앞서 ‘첨단 제조업 혁신정책(중국제조 2025)’을 내놓으며 전기차 산업 육성에 나서 BYD와 같은 세계적인 전기차 기업을 키워냈고, 세계 최대 규모의 전기차 시장을 탄생시켰다. 이번에는 ‘중국제조 2035’의 주요 전략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육성을 선포, 올해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의 원년으로 삼아 향후 10년 동안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중국은 특유의 가격 경쟁력과 높은 기술력을 앞세워 휴머노이드 로봇 대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딥시크’로 개화한 중국 자체 AI 모델과 세계의 공장이라 불리는 중국의 거대한 제조업 인프라 환경이 결합하며 중국의 피지컬 AI 산업은 신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 부품 구조와 구동 원리, AI 구조 등이 전기차와 유사하기 때문에 세계 최대 규모의 전기차 시장을 보유한 중국은 이미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에 유리한 조건을 갖춘 국가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달 열린 휴머노이드 하프마라톤에서는 중국산 휴머노이드가 완주하며 앞선 기술력을 증명해내기도 했다.
KODEX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ETF는 완성형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부터 핵심 부품 기업까지 휴머노이드 기업에 100% 투자하는 상품이다. 휴머노이드 로봇의 섬세한 동작을 구현하는데 핵심적인 액추에이터(관절), 유연한 손 등 기술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부품 기업에 투자할 수 있다. 완성형 로봇 기업으로는 △유비테크 △도봇 △신송로봇 등이 있으며, 핵심 부품 기업으로는 △리더 드라이브 △탁보그룹 △이노밴스 △중따리더 △자오웨이 등 차이나 휴머노이드 로봇 밸류체인에 속한 20개 종목에 투자한다.
기초지수로는 솔랙티브 차이나 휴머노이드 로보틱스 지수(Solactive China Humanoid Robotics Index)를 추종한다. 홍콩, 중국 본토에 상장한 종목 중 차이나 휴머노이드 밸류체인에 속한 20개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다. 휴머노이드 로봇 한 대를 만드는데 필요한 핵심 부품의 실제 중요도를 분석해 투자 비중을 최적화한 지수란 평가다.
KODEX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ETF의 총 보수는 연 0.45%다.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70%, 개인연금에선 100%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이가현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중국 정부가 ‘휴머노이드 로봇’에 막강한 정책 드라이브를 집중하고 있다는 점에서, 과거 전기차와 같은 성공 신화가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에서 다시 한번 나올 것으로 전망한다”며 “KODEX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ETF는 막대한 수요·기술력·정책지원 3박자로 고속 성장하고 있는 차이나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에 가장 먼저 발빠르게 투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투운용, 한국투자미국분할매수빌드업목표전환 펀드 출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미국 나스닥 상장지수펀드(ETF)를 분할매수해 목표수익률까지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한국투자미국분할매수빌드업목표전환’ 펀드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이달 23일까지 농협은행과 하나은행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한국투자미국분할매수빌드업목표전환 펀드는 '분할매수 빌드업 전략’을 구사하는 상품이다. 분할매수 빌드업 전략이란 저가 매수 기회를 포착해 분할매수를 하고 이를 누적해 수익성 개선 및 변동성 축소를 도모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전략을 구사하기 위해 펀드 최초 설정 시 순자산총액의 약 30%만 미국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ETF를 담고, 나머지 약 70%는 국내 우량채권 ETF에 투자한다. 시장 상황이 변동해 펀드에 편입한 나스닥100 ETF 가격이 1% 하락할 경우 채권 ETF의 순자산 약 5%를 매도해 현금을 마련하고 이를 활용해 나스닥100 ETF를 추가 매수한다. 이 전략은 나스닥 ETF의 편입 비중이 100%에 가깝게 도달할 때까지 반복한다.
펀드의 최초 자산 70%에 해당하는 채권 자산은 국내 채권시장을 대표하는 KIS 종합채권(AA-이상) 지수 추종 ETF로 구성된다. 이 채권은 중위험·중수익 성격으로 금리 방향성 예측이 어려운 현시점 선호도가 높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7년간 AA등급에서의 부도율은 0%를 나타내고 있다.
해당 상품은 ‘목표전환’ 펀드라는 성격에 따라 목표수익률(7%) 도달 시 채권형 펀드로 포트폴리오 재조정이 이뤄진다. 전체 자산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단기채권 및 통안채 ETF에 투자해 청산시점까지 수익 보전을 추구하며 운용된다.
펀드 운용기간도 목표수익률 달성 시점에 따라 상이하다. 달성 시점에 따라 △최초 설정일로부터 1년(6개월 이내 달성 시) △펀드 전환 후 6개월(6개월 경과 후 달성 시) △3년(목표수익률 미 도달 시)로 나뉜다.
책임운용역인 차혜민 한국투자신탁운용 글로벌퀀트운용부 책임은 "세계 경제를 이끄는 미국, 그 중에서도 핵심 기술주에 투자하고자 하지만 경기 변동성에 대한 불안감을 가진 투자자들을 위해 '한국투자미국분할매수빌드업목표전환’ 펀드를 출시하게 됐다”며 “자산배분과 분할매수 전략으로 수익실현 타이밍 판단에 대한 투자자들의 부담감을 줄여 편리성을 확대하고자 한 상품”이라고 전했다.
이어 "미국은 자국 우선주의와 패권강화를 위한 정책을 실시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을 지배하는 미국 기업의 탄탄한 펀더멘탈은 향후에도 지속될 것”이라며 "균형감 있는 투자로 변동성 축소 및 장기 수익률 우위를 추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투자미국분할매수빌드업목표전환 펀드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과거의 수익률이 미래의 성과를 보장하지 않으며, 운용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정수진 인사이트녹경 기자 insight@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