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로 팬과 신규 사용자 모두 잡는다
상태바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로 팬과 신규 사용자 모두 잡는다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5.04.28 16: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RF 온라인 넥스트’에 이어 ‘세븐나이츠 리버스’로 고전 명작 화려하게 부활시킬까
세븐나이츠 리버스 [사진=넷마블]

넷마블이 출시할 차기작은 ‘세븐나이츠 리버스’다.

‘세븐나이츠’는 2014년에 출시한 후 많은 인기를 얻은 작품이다. 이 게임은 10여년간 서비스를 이어가다가 지난해 8월 서비스를 종료했다. 원작은 서비스를 종료했으나 리메이크작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5월 15일에 출시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넷마블은 최근 ‘RF 온라인 넥스트’로 고전 IP를 부활시켰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도 성공을 거둘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언리얼 엔진을 사용하여 3D 그래픽으로 탄생했으며 원작의 특징을 그대로 이어간다. 원작 스토리와 주요 사건을 그대로 재현했고 3D 그래픽이 되면서 주요 장면은 시네틱 영상과 컷신을 통해 훨씬 높은 몰입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투 역시 원작의 자동 턴제 전투를 계승하는 한편 원작보다 깊이 있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반복 전투와 합성 시스템도 그대로 유지된다. 또한 반복 전투를 진행하면서 다른 콘텐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고 게임을 종료한 상태에서도 자동사냥이 가능한 오프라인 전투 기능을 추가했다.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하는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의 감성을 충실하게 살리는 한편 최신 그래픽 기술과 시스템을 통해 기존 팬과 신규 유저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게임업계는 고전 게임이 현대적으로 재탄생하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적으로 ‘RF 온라인 넥스트’와 ‘마비노기M’이 있다. 이 게임들은 원작이 탄생한지 오랜 시간이 지났으나 최근 신작을 통해 굉장한 인기를 얻고 있다.

넷마블은 ‘RF 온라인 넥스트’를 성공적으로 부활시킨 경험이 있다. 출시일이 다가오는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원작 팬과 신규 사용자를 만족시키며 또 다시 과거 IP를 멋지게 되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