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 남부발전·두산에너빌리티와 '효율 높은 친환경 발전소'위한 MOU 체결
상태바
두산퓨얼셀, 남부발전·두산에너빌리티와 '효율 높은 친환경 발전소'위한 MOU 체결
  • 박성진 기자
  • 승인 2025.04.21 14: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 두산에너빌리티와 열병합발전소 운영 최적화를 위해 공동협력하기로

[녹색경제신문 = 박성진 기자] 두산퓨얼셀이 친환경 발전소 구축을 위해 국내 기업들과 협력에 나선다. 두산퓨얼셀은 한국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 두산에너빌리티와 ‘에너지자원 유연화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세종빛드림본부 열병합발전소에 두산퓨얼셀과 두산에너빌리티가 보유한 기술 및 제품을 접목해 발전소 종합효율을 향상시키고 친환경적인 발전소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6월 상업운전을 개시한 신세종빛드림본부 열병합발전소는 액화천연가스를 주 연료로 하여 전기 630MW(가스터빈 420MW, 증기터빈 210MW), 열 340Gcal/h를 생산할 수 있으며, 두산에너빌리티가 증기터빈을 공급한 바 있다.

두산퓨얼셀, 한국남부발전, 두산에너빌리티 MOU 체결[제공=두산퓨얼셀]
업무협약식이 끝나고, 두산퓨얼셀 이승준 상무(왼쪽 셋째)가 한국남부발전 신춘호 본부장(왼쪽 둘째), 두산에너빌리티 김덕수 상무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두산퓨얼셀]

3사는 기술협약을 통해 최대 40MW 규모의 수소연료전지를 활용해 최적의 종합효율을 낼 수 있는 열병합모드(열/전력 병행) 개발, 전력계통 안정화를 위한 자동발전제어 운전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협의체 구성, 지속적인 협업관계 유지 등으로 향후 열병합발전소에 해당 기술을 접목한 사업모델 개발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두산퓨얼셀 관계자는 “이번 MOU를 통해 친환경적이면서 발전 효율을 높이는 새로운 사업모델을 개발하게 됐으며, 추가적인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앞으로 여러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모델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진 기자  pol@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