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이모저모] 신한은행 ‘땡겨요’, 인천 중구 상생배달앱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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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이모저모] 신한은행 ‘땡겨요’, 인천 중구 상생배달앱 업무협약 체결
  • 박금재 기자
  • 승인 2025.04.16 16: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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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제신문 = 박금재 기자] 신한은행이 인천시 중구와 상생배달앱 ‘땡겨요’의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통해 신규 입점 가맹점에 최대 3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고 인천 중구 주민들을 위한 특화 마케팅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한, 신한은행은 인천광역시 및 초록우산과 함께 결식아동 급식카드 배달사업을 추진하여 취약계층 아동들이 ‘땡겨요’를 통해 급식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수요일, 금융권 소식을 모았습니다.

[사진=신한은행]
[사진=신한은행]

O...신한은행 ‘땡겨요’, 인천 중구 상생배달앱 업무협약 체결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16일 인천시 중구 관동1가 소재 중구청 제1청사에서 인천 중구와 상생배달앱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한은행 ‘땡겨요’는 ‘혜택이 돌아오는 배달앱’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2%의 낮은 중개수수료, 빠른 정산, 이용금액의 1.5% 적립 등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인천 중구 소재 ‘땡겨요’ 신규 입점 가맹점에 자체 쿠폰 발행을 위한 ‘사장님 지원금’ 20만원을 제공한다. 또한 정산계좌를 신한은행으로 지정하면 10만원 상당의 5천원 할인쿠폰 20매도 추가 지급해 최대 3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인천 중구와 함께 ‘땡겨요’에서 특화 마케팅을 진행해 구민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인천시 기초자치단체 중 첫 업무협약 사례로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상생배달앱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인천시 지자체와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더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땡겨요’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인천광역시 및 초록우산과 함께 결식아동 급식카드 배달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18세 미만 아동들은 아동급식카드를 '땡겨요'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등 상생배달앱의 역할을 지역사회에 확대해나가고 있다. 

[사진=KB금융]
[사진=KB금융]

O...KB금융, 2025 화랑미술제에서 ‘이다연·심봉민 신진작가 특별展’ 개최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4월 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5 화랑미술제 특별전 ‘ZOOM-IN Edition 6’에서 ‘KB X 이다연·심봉민 신진작가 특별전’을 개최한다.

‘KB X 이다연·심봉민 신진작가 특별전’은 KB금융과 그룹 캘린더 콜라보를 위해 협업하는 신진작가의 작품을 더 많은 대중에게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KB금융은 지난해 ‘Kiaf SEOUL 2024’ 리드 파트너에 이어 화랑미술제 특별전 ‘ZOOM-IN’ 프로그램에도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올해로 43회를 맞은 화랑미술제는 1979년 출범한 국내 최초의 아트페어로, 미술작품을 대중에 소개하고 미술시장 활성화를 도모해왔다. 특히 신진작가 특별전 ‘ZOOM-IN’은 올해까지 6년째 유망한 젊은 작가들에게 대중과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KB X 이다연·심봉민 신진작가 특별전’은 역량 있는 신진작가의 작품을 많은 대중에게 알릴 수 있도록 ‘ZOOM-IN Edition 6’ 특별전 부스 내에 마련한 ‘KB Hall’에서 진행된다. 2025년 화랑미술제 ‘ZOOM-IN Edition 6’에 공모한 600여 명의 작가 중 ‘KB 스타상(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다연 작가와 2023년 화랑미술제 ‘ZOOM-IN Edition 4’ 선정 작가인 심봉민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 기간동안 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는 두 작가의 작품이 담긴 엽서 증정 및 포토존 이벤트 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KB금융 관계자는 “화랑미술제의 ‘ZOOM-IN 특별전’이 KB금융과의 만남을 통해 K-아트를 이끌어갈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단단한 반석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KB금융은 신진작가 공모전을 비롯한 작품 구매, 전시 제공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통해 신진 작가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금융과 예술의 시너지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우리은행]

O...우리은행, 2025년 2분기 환율전망 세미나 개최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지난 15일 부산 지역 소재 수출입기업 임직원을 초청해 ‘2025년 2분기 환율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환율 애널리스트 민경원 선임연구원을 비롯 외환·파생 실무를 담당하는 직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 금융시장 주요 이슈 및 환율 변동 등을 전망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민경원 선임연구원은 “1분기 원화 저평가 요인으로 작용하던 정국 불안 이슈가 해소되었으나 트럼프 관세전쟁 이슈라는 벽이 남아 있는 만큼 당분간 위아래로 변동성이 큰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미국 경기침체 우려가 부상하는 만큼 중국을 제외한 미국과 동맹국 무역협상이 조기에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주식시장 반등에 맞춰 2분기 중에는 달러/원도 다시 하향 안정화될 확률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어 우리은행 외환 담당자는 작년 1월 오픈한 기업고객 특화 외환거래 플랫폼 ‘우리WON FX’를 소개했다. ‘우리WON FX’는 HTS 기반으로 △현물 △선물 △ FX SWAP 등 다양한 상품을 거래할 수 있어 환리스크 관리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급변하는 국내외 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환리스크 관리에 대한 고민을 덜어 드리고자 이번 세미나를 기획했다”며, “수출입기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환리스크 관리 방안을 기업들에게 적극 홍보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기업은행]
[사진=기업은행]

O...IBK기업은행,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최고등급 ‘우수’ 달성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지난 15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4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고등급인 우수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공공기관 서비스 이용자 만족도를 조사해 발표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18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 고객 응대, 이용 환경 등의 조사가 이뤄졌다.

기업은행은 평가항목 중 핵심 역할인 ‘기업대출’ 부문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평가 세부항목 중 ‘고객과의 상호작용’ 부문에서 직원의 고객 응대 역량이 높은 점수를 받았고, ‘이용자 환경 편리성’ 부문에서는 쾌적한 상담 환경 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기업은행은 서비스 품질 향상과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연 2회 자체 만족도 조사 실시, ▲전 직원 금융소비자보호 및 CS 교육 확대, ▲신속하고 효율적인 고객 의견 수렴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고객의 소리 자산화’ 프로세스 구축,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동행창구 운영 등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여 지난해 대비 한 단계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얻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과 고객 맞춤형 지원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정책금융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한화손해보험]
[사진=한화손해보험]

O...한화손해보험, 18기 소비자평가단 발대식 개최

한화손해보험은 16일 오전 여의도 본사에서 나채범 대표이사 및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 18기 소비자평가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고객 패널 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여성의 웰니스를 선도하고 여성을 가장 잘 아는 보험회사로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 하고 있는 한화손해보험은 고객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해 상품, 서비스 등에 반영하고자 4050 여성들로 18기 소비자평가단을 구성했으며, 오는 6월까지 활발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화손해보험은 소비자 권익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소비자평가단을 운영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CCM(소비자중심경영) 9회 인증을 획득했으며 더불어 소비자중심경영 실천의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소중한 의견에 귀기울여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며 “서비스 품질과 제도를 지속 개선해서 차별화된 소비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삼성화재]
[사진=삼성화재]

O...삼성화재, 자동차보험 최초 원데이 보험 '무사고 환급 특약' 출시

삼성화재는 안전하게 운전한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원데이 자동차보험에 '무사고 환급 특약'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한 '무사고 환급 특약'은 보험기간 중 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경우 납입한 보험료의 10%를 최대 3만원 한도 내에서 환급 받을 수 있다.

특히, 해당 특약은 별도의 가입 요청 절차나 추가 보험료 납부 없이 삼성화재 원데이 자동차보험 가입자라면 누구나 자동 적용된다.

삼성화재 원데이 자동차보험은 다른 사람의 차량이나 렌터카를 일시적으로 운전할 때, 최소 6시간에서 최대 10일까지 가입이 가능한 단기 자동차보험이다.

본인 명의의 차량이 없어도 운전면허 보유자라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렌터카 및 카셰어링 등 공유 차량을 주로 사용하는 2030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원데이 자동차보험은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앱 및 웹 사이트를 통해 모바일로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하며, 「무사고 환급 특약」은 4월 23일 책임개시 계약 건부터 적용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안전하게 운전하는 고객들께 혜택을 드리고, 자동차 사고 발생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겠다"고 전했다.

[이미지=두나무]
[이미지=두나무]

O...두나무, 업비트 데이터 랩(UPbit Data Lab) 출시

업비트 디지털 자산 지수 UBCI가 ‘업비트 데이터 랩’으로 전격 개편됐다.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가상자산에 대한 심도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업비트 데이터 랩’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두나무는 2017년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오픈과 동시에 인덱스 개발에 착수했고 이듬해인 2018년 국내 최초로 가상자산지수 UBCI를 출시했다. 이후 UBCI는 가상자산 시장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하며 업계 표준 지수로 자리매김했다.

두나무는 그동안 축적한 경험과 가상자산에 특화된 데이터 분석 능력을 바탕으로 UBCI를 ‘업비트 데이터 랩’으로 확장해 운영할 방침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투자자들의 정확한 의사 결정을 돕는 가상자산 통합 데이터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을 목표로 한다.

‘업비트 데이터 랩’은 ▲디지털 자산 지수 ▲섹터 ▲인사이트 ▲블록체인 분석(Beta) 등 총 4개 카테고리를 선보인다.

먼저 ‘디지털 자산 지수’ 카테고리는 기존 UBCI에 분석을 강화해 다양한 지수의 정보를 다차원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체 지수 간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비교하고 지수별 수익률, 리스크, 편입 자산 등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어 투자자들의 투자 방향성 설정에 참고할 수 있다.

‘섹터’ 카테고리에서는 가상자산 시장을 산업과 업종 차원에서 면밀히 분석하여 도출된 섹터 분류를 바탕으로 각각의 특성을 살펴보는 지표들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리뉴얼을 통해 주식시장에서 많이 사용하는 히트맵이 추가됐다. 히트맵은 섹터별 시가총액과 가상자산의 등락률을 박스 크기와 색상으로 표현, 시장 전반의 분위기를 한눈에 볼 수 있어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시가총액이 클수록 박스가 크고 등락률이 클수록 붉은색(상승) 혹은 파란색(하락) 색상이 진하게 표시되며 이를 통해 주도 섹터와 특정 가상자산의 퍼포먼스를 직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다. 또한 섹터 지수별 비교 탭에서는 섹터 수익률과 섹터 내 움직임이 두드러지는 자산을 볼 수 있다.

‘인사이트’ 카테고리는 공포 탐욕 지수는 물론, 비트코인 도미넌스를 포함한 주요 자산들의 점유율을 보여줘 시장의 흐름과 심리를 분석할 수 있다. 또한 글로벌 시세와 차이를 나타내는 ‘업비트 프리미엄’과 투자자들이 시장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주요 데이터를 한곳에 모았다.

마지막으로 ‘블록체인 분석’ 카테고리는 방대한 양의 온체인 정보를 분석한 다양한 지표를 제공한다. 두나무가 야심 차게 준비한 ‘블록체인 분석’은 블록체인상에서 실제 가상자산이 어떻게 거래되고 사용되며 이동하는지 지표화하고 시각화하는 등 주식시장의 기업 실적 지표처럼 펀더멘털 관점에서 가상자산을 심층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예를 들어 가상자산의 과소·과대 평가를 유추할 수 있는 MVRV 비율 지표와 자산별 생태계의 활성도와 참여자들의 행동 패턴을 유추할 수 있는 여러 지표 등 전문가가 아니면 접근하기 어려웠던 온체인 데이터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현재 ‘블록체인 분석’에서는 이더리움 네트워크 기반의 100여 종의 가상자산 온체인 데이터를 제공하며, 향후 비트코인을 포함한 주요 네트워크의 데이터도 추가될 계획이다.

김대현 두나무 최고 데이터 책임자(CDO)는 “가상자산 투자자는 가격과 거래대금뿐만 아니라 다양한 중요 정보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업비트 데이터랩은 지수, 섹터, 투자지표, 온체인 분석을 제공해 투자자들이 데이터 기반의 합리적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특히 블록체인 분석은 가상자상의 펀더멘탈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마치 기업의 매출액처럼 가상자산 투자자라면 유심히 살펴봐야 하는 정보”라며 “업비트는 앞으로도 디지털 자산 지수와 온체인 데이터 지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시장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두나무는 업계 리더로서 자사의 풍부한 데이터를 유용한 정보로 제공하고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업비트 데이터 랩’ 출시를 통해 현저히 높아진 가상자산 투자자들의 안목을 충족하고 전략적인 투자 의사 결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금재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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