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이동식 스피커 3종 출시하며 오디오 사업 도전장..."빠른 시일 내에 조 단위 사업으로 육성"
상태바
LG전자, 이동식 스피커 3종 출시하며 오디오 사업 도전장..."빠른 시일 내에 조 단위 사업으로 육성"
  • 우연주 기자
  • 승인 2025.04.08 15: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테이지·바운스·그랩 3종 공개...글로벌 오디오 시장 공략
가장 크고 파워풀한 '스테이지 301', 서구 파티 문화에 유용
이동도 쉬우면서 개방된 공간에서도 소리 또렷한 '바운스'
가장 작고 이동 쉬운 '그랩'...작지만 풍부한 저음·뛰어난 음질
[사진=LG전자]
[사진=LG전자]

[녹색경제신문 = 우연주 기자] LG전자가 ‘LG 엑스붐(LG xboom)’ 신제품을 공개하며 오디오 사업을 조 단위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7일 세계적 뮤지션 윌아이엠(will.i.am)을 초청해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오승진 LG전자 MS마케팅담당은 이날 행사에서 "오디오 사업을 조 단위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목표는 다 수립됐다. 아주 빠른 시일 내에 조 단위 사업으로 키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글로벌 오디오 시장은 약 50조 원 규모다. LG전자에서 오디오 제품 매출은 약 1조 원에 조금 못 미친다.

LG전자는 오디오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LG 엑스붐 스테이지 301 ▲LG 엑스붐 바운스 ▲LG 엑스붐 그랩을 공개했다.

'엑스붐 스테이지 301'는 말 그대로 친구들과 함께 파티를 열고 무대(스테이지)에서 춤을 출 수 있을 만큼 강력한 사운드를 자랑한다.

현장에서 들어본 엑스붐 스테이지 301은 피부로 느껴질 만큼 파워풀한 소리를 내면서도 음의 선명함이 살아있었다. 파티가 잦은 해외에서 유용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6.5인치 우퍼(Woofer)와 2.5인치 미드레인지 드라이버(Midrange Driver)는 깊고 풍부한 사운드를 만들어낸다. 
 
 최대 12시간 지속되는 기본 배터리와 추가 탈착식 배터리로 끊김 없이 장시간 사용할 수 있는 파티 환경을 구현한다. 
 
 다양한 설치씬을 고려한 디자인과 IPX4 등급의 방수 기능으로 뛰어난 활용성을 발휘한다. LG 엑스붐 스테이지 301의 출하가는 38만 9천원이다.

컴팩트 스피커 「LG 엑스붐 바운스」는 공기 진동으로 저음을 증폭하는 ‘패시브 라디에이터(Passive Radiator)’와 선명하고 디테일한 고음을 재생하는 ‘듀얼 돔 트위터(Dual Dome Tweeter)’ 및 ‘트랙형 우퍼(Track-Type Woofer)’를 탑재해 캠핑, 바닷가 등 개방된 공간에서도 파워풀하고 선명한 스테레오 사운드를 제공한다. 

상단의 패시브 라디에이터는 ‘바운스’라는 이름처럼 음악에 맞춰 ‘튀어’ 오르는 디자인으로, 시각적인 즐거움과 청각적인 몰입감을 동시에 제공한다. 

또 매직 스트랩을 통해 한 손으로 들거나 어깨에 걸칠 수 있어 이동 중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LG 엑스붐 바운스의 출하가는 27만 9천원이다.

휴대용 스피커 「LG 엑스붐 그랩」은 휴대성과 활용도가 뛰어난 원통형 디자인으로 자전거 물병 거치대 등에 쉽게 거치할 수 있다. 

휴대용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탑재해 풍부한 저음역을 제공하는 등 컴팩트한 크기와 뛰어난 음질을 모두 만족시킨다. 

이 제품은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우수성도 인정받았다. LG 엑스붐 그랩의 출하가는 17만 9천원이다.
 

우연주 기자  lycaon@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