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중국에 출시한 ‘블레이드앤소울 2’의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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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중국에 출시한 ‘블레이드앤소울 2’의 반응은…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5.04.0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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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이후 중국 앱스토어 매출 1위 기록하며 좋은 출발
중국에 출시한 블레이드앤소울 2 [사진=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3일, 중국에서 ‘블레이드앤소울 2’를 출시했다.

전작 ‘블레이드앤소울’은 중국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던 게임이다. 그리고 중국에 막 출시된 ’블레이드앤소울 2’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순위 1위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리는 모습이다.

‘블레이드앤소울 2’는 중국 앱스토어 매출 순위는 84위로 시작하여 4일 오후 50위를 기록하고 있다. 주말을 맞아 매출 상승이 가능할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 2’가 중국에 출시됐다. 출시 이후 앱스토어 인기순위 1위를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알렸다. 전작처럼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앱스토어 인기 게임 1위를 기록 중 [사진=센서타워]

전작인 ‘블레이드앤소울’은 2013년 중국에 출시한 이후 모든 서버에 대기열에 생길 만큼 굉장한 인기를 얻었다. 동양풍의 세계관과 매력적인 전투와 게임 구성 등이 좋은 반응을 얻은 것이다. 1탄이 성공하면서 2탄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

‘블레이드앤소울 2’는 2023년 12월에 중국 판호를 받았다. 이후 엔씨소프트와 텐센트는 지속적인 테스트를 거쳐 게임의 완성도와 현지화에 공을 들여왔다. 지속적인 테스트를 통해 중국 사용자들이 지적한 피드백을 반영하며 조작성, UI, 게임 콘텐츠 등을 수정하며 완성도를 높인 것이다.

‘블레이드앤소울 2’가 전작에 이어 중국에서 인기를 얻을 수 있을까? 이제 중국의 게임 지형도는 많이 변했다. 중국 게임사의 완성도가 높아졌고 MMORPG에 대한 관심은 과거에 비해 낮아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 주말에 매출순위가 크게 상승할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블레이드앤소울 2’가 전작처럼 중국에서 성공하며 엔씨소프트의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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