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클라우드, 델 테크놀로지스와 AI 인프라 총판 계약 체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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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클라우드, 델 테크놀로지스와 AI 인프라 총판 계약 체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지원"
  • 문슬예 기자
  • 승인 2025.04.04 17: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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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 델 테크놀로지스의 고성능 AI 서버 국내 시장에 공급
국내 기업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 가속화
메가존클라우드 염동훈 대표(오른쪽)와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총괄사장이 총판 체결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메가존클라우드]
메가존클라우드 염동훈 대표(오른쪽)와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총괄사장이 총판 체결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메가존클라우드]

[녹색경제신문 = 문슬예 기자] 메가존클라우드가 델 테크놀로지스와 총판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기업의 AI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구축을 본격 지원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지난 3일 과천 메가존산학연센터에서 델 테크놀로지스와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메가존클라우드는 델 테크놀로지스의 고성능 AI 서버와 인프라 솔루션을 국내 시장에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AI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국내 기업 지원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AI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컨설팅 ▲생성형 AI 솔루션 제공 및 AI 모델 최적화 지원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 설계 ▲IT 진단 및 인프라 마이그레이션 솔루션 제공 ▲온프레미스 및 멀티클라우드 연계를 위한 최적화 지원 등을 통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다.

특히 메가존클라우드는 온프레미스 인프라와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연계할 수 있도록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최적화해 기업들이 더욱 유연하고 효율적인 IT 인프라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한다. 기업별 IT 환경을 정밀 분석하고 최적의 아키텍처를 설계하며 클라우드 간 데이터 및 애플리케이션의 원활한 전환을 돕는다.

또한 델 테크놀로지스의 AI·클라우드 인프라에 최적화된 AI 개발 컨설팅을 제공해 기업들이 최신 AI 기술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외에도 AI 도입 전 실효성을 검증할 수 있는 PoC(Proof of Concept·개념 실증)를 진행해 기업들이 AI 적용을 통해 효율성 극대화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총괄사장은 “델은 데스크탑에서부터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까지 AI 관련해 방대한 포트폴리오를 전세계 시장에 공급하며, 다양한 산업에 걸쳐 기업 및 기관들의 AI 도입과 혁신을 돕고 있다”며, “메가존클라우드와 델의 역량을 결합해 고객들이 AI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여정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메가존클라우드 염동훈 대표는 "기업의 AI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고객들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 축적해 온 최고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델과 협력해 AI 환경에서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가존클라우드 및 메가존 관계사는 2800여명의 클라우드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국내 클라우드 MSP업계 최초의 유니콘 기업에 등극했으며, 지난 2023년 1조5106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국내와 더불어 미국, 일본, 캐나다, 호주, 중국 상해·북경, 베트남, 홍콩, 싱가포르 등 해외 8개국에서 현지 법인도 운영하고 있다. 

문슬예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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