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남양유업이 대리점과의 상생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올해 첫 '패밀리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2013년 유업계 최초 도입한 이 장학금은 13년째 1182명을 대상으로 누적 15.5억원이 집행됐는데요. 공정위에선 ‘대리점 동행기업’ 2년 연속 선정하는 등 이젠 남양유업의 상생 경영이 대외적으로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한편 쿠팡이 해외 브랜드 식품을 와우회원 대상 최대 50% 할인가에 선보이는 ‘글로벌 식품 SALE’ 기획전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합니다. 특히 프리미엄 브랜드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글로벌 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주목되는데요. 쿠팡은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더 다양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해외 인기 브랜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11번가의 뷰티 브랜드 ‘싸이닉’이 안티 에이징 선케어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오늘(25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남양유업이 대리점과의 상생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올해도 ‘패밀리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25일 밝혔다.
‘패밀리 장학금’은 연 2회 지급되는 제도로, 2013년 남양유업이 유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대리점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동반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로 13년째를 맞아 지금까지 총 1182명에게 누적 15억5000여 만원이 지급됐다.
이 밖에도 남양유업은 거래 중 발생한 이익을 대리점과 나누는 ▲협력이익공유제 ▲거래처 개척, 마케팅 장비 교체 등 영업지원 ▲경조사 및 출산용품 지급 ▲장기근속 대리점주 포상 등 대리점 상생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여러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대리점 상생회의’를 13년째 지속해오며, 남양유업 임직원과 전국 대리점주 대표들이 함께 영업 현장의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필요한 정책을 공동 수립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남양유업은 이러한 노력을 통해 2022년부터 ‘공정거래위원회 대리점 분야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우수 등급을 획득했고, 지난해 2년 연속 ‘대리점 동행기업’에 선정되며 상생 경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대리점 가정의 실질적인 부담을 덜기 위해 장학금 제도를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다양한 상생 지원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쿠팡이 해외 브랜드 식품을 와우회원 대상 최대 50% 할인가에 선보이는 ‘글로벌 식품 SALE’ 기획전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올리브유·소스·잼·파스타·커피·스낵·건강식품 등 다양한 해외 브랜드 식품 1천여개를 엄선해 선보인다. 특히, 프리미엄 브랜드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글로벌 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집에서도 손쉽게 세계 각국의 식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쿠팡은 이번 기획전에서 고객들이 취향에 알맞게 고를 수 있는 추천 코너를 운영한다. ‘MD추천할인’ 코너에서는 할인이 적용되는 글로벌 식품들을 소개하며, ‘카테고리별 추천’ 코너에서는 스낵, 커피, 음료, 간편식, 소스·오일, 잼·꿀·시럽 등 쿠팡에서 인기 있는 해외 식품들을 선별해 고객들에게 제안한다. ‘글로벌 프리미엄 식품’ 코너에서는 고품질의 프리미엄 브랜드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페리에 탄산음료 라임(330ml, 24개) △기라델리 씨솔트 아몬드(100g) △하리보 골드베렌 젤리 미니팩(648g) △로아커 가데나 디스펜서 미니 헤이즐넛(340g) △시에라데유티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1L) △사켈라 인텐소 캡슐커피 △스키피 수퍼크런치 땅콩버터(1.13kg) △치리오 다진 토마토 어니언 앤 갈릭 △세노비스 키즈 멀티비타민 미네랄(120정) △잭링크스 비프 져키 오리지널 육포(310g) 등이 있다.
쿠팡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집에서도 손쉽게 세계의 다양한 식품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더 다양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해외 인기 브랜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11번가의 뷰티 브랜드 ‘싸이닉’(SCINIC)이 안티 에이징 기능을 강화한 선케어 신제품 ‘UV 엑스퍼트 선 에센스’ 2종을 선보인다.
‘싸이닉’은 올바른 성분을 통한 피부 개선을 앞세운 합리적 가격의 11번가 ‘클린 뷰티’ 브랜드로, 신제품 ‘UV 엑스퍼트 선 에센스’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SPF50+/PA++++) 기능에 안티 에이징 기능과 피부 장벽 개선 기능을 강화한 ‘리페어 선 에센스’와 맑고 자연스러운 톤업 기능과 피부톤 개선 효과에 초점을 맞춘 ‘톤업 선 에센스’ 2종으로 출시됐다.
11번가는 새로운 선케어 제품의 론칭을 기념해 ‘UV 엑스퍼트 선 에센스’ 2종을 정상가(2만4000원) 대비 20% 할인 판매하고, 모든 구매 고객에게 선 에센스 체험 파우치 5일분을 증정한다.
‘싸이닉’의 신제품 ‘UV 엑스퍼트 선 에센스’는 화장품 성분 전문가 ‘디렉터파이’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수부지(수분부족 지성피부) 추천 선크림’으로 소개할 만큼, 내부 테스트 결과 발림성, 수분감, 지속력, 화장궁합 등이 우수하다고 평가받은 제품이다.
신제품 2종 모두 빛으로 인한 노화의 원인인 3대 광선(자외선∙적외선∙블루라이트)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색소침착∙탄력저하 등 자외선으로 생긴 노화의 흔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동물성 원료와 동물 유래 성분을 배제해 프랑스 이브 비건(EVE VEGAN) 인증을 획득했으며, 민감성 피부를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과 피부자극∙안자극 대체 시험도 비자극(0.00)으로 통과해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UV 엑스퍼트 리페어 선 에센스’는 노화로 인해 늘어지기 쉬운 다이아몬드 존(이마∙좌우 눈가∙좌우 입가∙턱)의 라인 리프팅 케어 기능까지 더해 얼굴 라인을 정돈하는데 도움을 준다.
‘UV 엑스퍼트 톤업 선 에센스’는 선케어와 톤업, 프라이머 기능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올인원 타입의 선케어 제품이다. 3중 톤(붉은톤, 노란톤, 칙칙한톤) 개선 효과로 고르지 못한 피부톤을 화사하게 밝혀줄 수 있도록 했다.
선케어 제품은 ‘싸이닉’의 대표 라인 중 하나로, 2023년 ‘글로우픽 어워드’ 쿠션 부문 1위에 ‘엔조이 올라운드 에어리 선쿠션 EX’가, 선 에센스/세럼 부문 위너로 ‘엔조이 슈퍼마일드 선 에센스’가 선정되는 등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11번가 신현호 패션∙뷰티∙글로벌담당은 “최근 안티 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40~50대를 넘어 20~30대에도 확산되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해 자외선 차단을 넘어 안티 에이징 케어를 돕는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 신세계그룹은 산불로 인한 지역사회의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5억원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하며,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 및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성금 기탁과 함께 구호 물품 지원에도 나섰다. 이마트, 이마트24 등 신세계그룹 계열사들은 산불 피해로 지원이 필요한 곳에 지자체와 구호협회를 통해 생필품과 위생용품, 의류 등을 지원했다.
신세계그룹은 이마트를 통해 지난 23일 산불 피해 지역에 긴급 구호 물품을 신속히 지원했다. 이마트는 지난해 2월, 산불 및 집중호우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1억원을 기부해 긴급구호세트 1000여 개를 마련했으며, 그중 250가구분(약 2500만원 상당)의 응급구호키트를 전달했다. 각 지자체에서 추가 물품 지원을 요청할 경우, 인근 지역 점포를 통해 신속히 추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마트24는 지난 24일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경북 의성군, 경남 산청군 등에 마스크, 음료, 에너지바 등 600여 명분의 구호품을 전달했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작게나마 힘을 보태고자 복구 성금과 생필품 지원을 결정했다”며 "이재민들과 지역사회의 피해 복구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라스테이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비즈니스 호텔 부문에서 6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신라스테이는 브랜드파워 6년 연속 1위 수상을 기념해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땡큐 포 유어 스테이(Thank U for Your Stay)’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단 일주일간 최대 66%의 파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객실(1박), △조식(2인)으로 구성되며 신라스테이 전국 16개 지점에서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한편, 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를 조사해 산업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지표다. 올해는 전국 1만3000여 명의 소비자 대상 1:1 개별 면접조사를 진행했으며,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 모두 가장 높은 수준의 평가를 받은 신라스테이가 1위로 선정됐다.
이같은 성과는 신라스테이의 합리적인 상품과 차별화된 서비스에 있다. 신라스테이는 ‘스마터 스테이(Smarter Stay)’를 콘셉트로, 신라호텔의 상품과 서비스 가치 위에 새로운 감성을 더한 공간을 선보이며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특히 전국 16개 지점에서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기적인 ‘서비스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경진대회를 통해 직원들의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각 지점이 고객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이디야커피가 이모티콘 캐릭터 ‘누누씨’와 손잡고 꿀 음료 3종과 한정판 스티커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꿀을 활용한 음료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 ‘누누씨’를 결합해 MZ세대 소비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다. ‘누누씨’는 캐릭터 콘텐츠 전문 기업 HNF가 에이전트를 맡아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는 IP(Intelecual Property)다. 이번 협업은 ‘꿀’ 단어가 들어간 재치 넘치는 멘트와 특유의 귀여운 이미지로 연출돼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이번 신제품은 3종(▲꿀 화이트 아메리카노 ▲꿀 미숫커피 ▲꿀 매실 레몬티)으로 구성됐다. 꿀 화이트 아메리카노는 향긋한 사양 벌꿀과 부드럽고 풍부한 이디야커피 시그니처 밀크를 사용해 진하고 고소한 에스프레소와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꿀 미숫커피는 든든하고 고소한 미숫가루에 이디야의 노하우로 만든 달콤한 믹스커피, 그리고 사양 벌꿀의 조화가 돋보이는게 특징이다. 꿀 매실 레몬티는 달콤한 매실과 상큼한 레몬이 꿀과 어우러져 청량하게 즐길 수 있다.
‘누누씨’ 캐릭터 랜덤 스티커 증정 행사는 매장과 배달서비스를 통해 진행된다. 전국 이디야커피 가맹점에서 7800원의 전용 콜라보 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 스티커 2매가 제공되며, 배달 주문의 경우 ‘꿀 빠는 누누씨 세트’를 구매하면 스티커 3매를 받을 수 있다. 배달 주문은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에서 주문 가능하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디야커피의 꿀 음료 콘셉트를 귀여운 캐릭터와 매칭시켜 고객들에게 트렌디하게 다가가기 위해 기획했다”며, “올해도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대중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LG생활건강은 25일 오전 9시 서울 종로구 LG광화문빌딩에서 제2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LG생활건강은 이날 주총에서 △제24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총 6개 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LG생활건강은 2024년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0.1% 성장한 6조8119억원, 영업이익은 5.7% 감소한 4590억원, 당기순이익은 24.7% 증가한 2039억원을 기록했다. 1주당 배당금은 보통주 3500원, 우선주 3550원으로 의결했다. 배당성향은 31%다.
이날 주총에서는 주주 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중간배당 절차를 개선하는 정관 변경 승인 건도 의결했다. 중간배당 권리주주 확정을 위한 기준일을 현행 ‘7월 1일 0시’에서 ‘이사회 결의’로 변경하고, 이사회는 배당 기준일 확정 2주 전에 이를 공고하도록 했다. 이렇게 되면 주주들이 배당 정책을 확인한 뒤 투자 여부를 결정할 수 있게 된다.
이사 선임에는 사내이사로 이명석 전무(CFO·최고재무책임자)를 재선임하고, 사외이사로 이상철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와 이승윤 건국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를 각각 신규 선임했다.
또한, 사외이사 이우영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이사로 재선임하고, 이상철·이승윤 교수를 신규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했다. LG생활건강의 감사위원회는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돼 있다.
LG생활건강 이정애 사장은 “미주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에 대한 리밸런싱(재구조화)을 가속화하겠다”면서 “비유기적 성장을 위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비핵심 사업에 대한 강도 높은 효율화로 사업 구조를 더 탄탄히 하겠다”고 말했다.
○.. BBQ가 올해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평판에 이어 브랜드 가치 부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28개 치킨 프랜차이즈에 대한 소비자 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전체 1위를 차지했으며, 브랜드 가치 평가 회사인 ‘브랜드스탁’이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치킨 프랜차이즈 부문 1위로 ‘브랜드스타’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28개 치킨 프랜차이즈에 대해서 지난 2월 13일부터 3월 13일까지 한달간 치킨 프랜차이즈 빅데이터 1224만4751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내놨으며 BBQ가 1위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관계자는 "2025년 3월 치킨 전문점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BBQ 브랜드는 링크 분석에서 '진출하다, 오픈하다, 기부하다'가 높은 비중을 보였다"며 "BBQ 키워드 분석에서는 '치즈볼, 황금올리브, BBQ존'이 높게 나왔고 브랜드평판 긍·부정 분석에서 긍정비율 90.12%를 기록해 긍정적인 평가가 압도적이었다"고 분석했다.
브랜드스탁은 특허를 받은 브랜드가치 평가 모델인 BSTI(BrandStock Top Index) 지수를 토대로 2000년부터 우리나라 각 산업부문별 BSTI 최고 점수를 획득한 브랜드를 ‘대한민국 브랜드스타’로 선정, 발표하고 있다. 올해 1,2월에 걸쳐 조사 및 평가한 이번 발표에서 BBQ는 11년 연속 치킨 프랜차이즈 부문 1위를 달성하며 업계를 대표하는 브랜드임을 또 한 번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2003년 첫 시작 이래 끊임없이 출점국을 확장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BBQ의 글로벌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BBQ는 현재 미국, 캐나다, 일본부터 대만, 필리핀, 베트남, 코스타리카, 파나마, 피지 등 57개국에서 매장을 운영하며 ‘K-푸드’를 선도하고 있다.
BBQ 관계자는 “대한민국 치킨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BBQ에 오랜 시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소비자들에 감사드린다”며 “글로벌 무대에서도 자타가 공인하는 K-푸드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국내 매실주 대표 브랜드 ‘매화수’의 누적 판매량이 지난 2월 기준 1억 4천만 병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병을 일렬로 세우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약 47번 왕복할 수 있는 거리(약 3만km)에 해당하며, 올림픽 규격 수영장 16개를 가득 채울 수 있는 양이다.
매화수는 2002년 출시된 이후 상큼한 매실 향과 마시기 부담 없는 부드러운 맛으로 여성 소비자나 저도주 선호층에 인기를 끌고 있는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2020년 리뉴얼을 통해 더욱 화사한 패키지와 산뜻한 맛을 선보이며 젊은 소비자층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매화수는 고품질 청매실을 저온 숙성한 후 냉동 여과 과정을 거친 매실 원액으로 만들어져 풍부한 매실의 풍미와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하이트진로만의 101년 제조 기술을 담았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여 국내 과실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올해도 20대 소비층을 주요 타깃으로 매화수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브랜드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개강 시즌을 맞아 수도권 대학가 주요 상권에서 새내기 대학생을 겨냥해 ‘전용잔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 매화수 특유의 상큼달콤한 맛과 부담 없는 12도 저도주라는 장점을 보다 친숙하게 알릴 예정이다.
실제로 젊은 소비자들 사이 매화수와 참이슬을 1:1 비율로 섞어 즐기는 ‘링겔주’가 인기를 끌고 있다. 부드러운 목넘김과 은은한 매실 향이 특징인 링겔주는 젊은 소비층, 특히 여성 소비자의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전무는 “매화수는 매실의 은은한 풍미와 깔끔한 마무리로 다양한 연령층에서 사랑받고 있다”며, “특히 대학생들에게는 개강 시즌마다 빠질 수 없는 인기 주류로 자리 잡은 만큼, 앞으로도 MZ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로가디스가 새로운 BI(Brand Identity)를 공개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남성복 로가디스는 유러피안 컨템포러리를 지향하는 도시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accessible edge(내가 소화할 수 있는 멋)'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새롭게 개발된 로고를 25일 공개했다.
로가디스의 신규 로고는 20세기 전설적인 서체 디자이너 아드리안 프루티거(Adiran Frutiger)가 남긴 폰트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들어졌다. 2011년 이후 14년만에 이루어진 로고 변경이다.
새 로고는 클래식과 모던함의 조화가 느껴지면서도 가독성이 높고, 이전 로고 대비 한층 젊은 이미지가 돋보이는 디자인적 특징을 가지고 있다. 포멀&캐주얼, 모던&내츄럴, 워크&라이프의 밸런스를 추구하는 로가디스의 브랜드 방향성을 표방하는 로고타입이다.
로가디스는 신규 BI와 함께 '25년 SS 시즌의 컨셉도 공개했다. 로가디스는 올해 봄 'CITY WALKER'라는 컨셉을 가지고 도심을 누비는 남성의 세련된 오피스웨어 스타일을 제안한다.
또한, 로가디스는 '25년 SS시즌 모델로 배우 정성일을 선정했다. 3040 남성에 인지도가 높으면서도 세련된 도시 남성의 이미지를 가진 정성일 배우는 로가디스가 지향하는 새로운 이미지를 훌륭하게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로가디스는 이번 SS시즌 화보를 통해 핵심 아이템인 스마트 셋업(smart set-up)과 라이트 셋업(light set-up), 그리고 브랜드의 새 방향성과 시즌 컨셉에 맞게 오피스와 일상을 가리지 않고 입을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이무영 남성복사업부장 상무는 "로가디스는 국내에서 신사복이라는 개념이 생소하게 느껴지던 1979년에 론칭해 오랜 기간 사랑을 받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남성복 브랜드로 성장해 왔다"면서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기존보다 더욱 매력적인 모습으로 고객들께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프로야구 개막을 맞아 키움 히어로즈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2025년 시즌 스폰서로 활동 한다고 25일 밝혔다.
코웨이는 전 연령층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프로야구를 활용해 고객층을 확장하고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이번 파트너십을 마련했다. 코웨이는 키움 히어로즈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프로야구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슬립 및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의 브랜드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코웨이는 이번 파트너십 일환으로 키움 히어로즈 홈구장인 고척 스카이돔에 비렉스 광고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비렉스 인기 제품 ‘트리플체어’를 키움 히어로즈 선수단 락커룸과 휴게실에 설치해 선수들의 휴식과 컨디션 관리를 지원한다.
선수단 락커룸에 설치된 비렉스 트리플체어는 ▲워크(Work) ▲릴랙스(Relax) ▲마사지(Massage) 등 일상 중 다양한 상황에 맞춰 사용 가능한 다기능 체어로 감각적인 디자인과 높은 활용성으로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이 외에도 코웨이는 경기장을 찾은 히어로즈 팬들과 코웨이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시즌에 이닝 이벤트를 통해 코웨이 굿즈를 증정하고 고객 초청 행사인 ‘코웨이 파트너데이’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두터운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프로야구 팬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 활발히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층과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한국맥도날드는 ‘한국의 맛(Taste of Korea)’ 프로젝트의 광고가 ‘애드페스트(ADFEST) 2025’ 광고제에서 2개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애드페스트는 1998년 처음 시작된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글로벌 광고제로, 올해 한국맥도날드는 ‘한국의 맛’ 프로젝트 광고를 출품해 ‘이펙티브 로터스(Effective Lotus)’, ‘크리에이티브 전략(Creative Strategy)’ 두 개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한국의 맛’은 한국맥도날드가 지난 2021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로컬 소싱 프로젝트로, 고품질의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를 출시해 고객들에게는 맛있는 메뉴를 제공하고 지역경제에는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취지로 시작됐다. 한국맥도날드는 현재까지 ‘창녕 갈릭 버거’, ‘보성녹돈 버거’,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 등 다양한 로코노미 버거 시리즈를 선보였다.
또한 한국맥도날드는 해당 캠페인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주재료로 활용해 메뉴를 선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해당 지역의 주민이 직접 참여한 영상 광고를 선보이며 진정성을 더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이라는 캠페인 취지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한편 창의적이고 감성적인 스토리텔링과 전략으로 긍정적인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점이 이번 광고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맥도날드가 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통해 출시한 메뉴들의 누적 판매량은 약 2400만개를 넘어섰으며, 이 과정에서 800톤의 국내산 식재료를 수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한국의 맛 광고 캠페인의 창의적이고 진정성 있는 접근 방식이 글로벌 광고계에서 인정받아 매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긍정적인 사회적 변화를 이끄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대상㈜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중남미 시장 공략을 위해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 국제 식품 박람회 ‘엑스포 안타드 2025(EXPO ANTAD 2025)’에 참가한다.
‘엑스포 안타드 2025’는 멕시코 내 최대 규모 유통협회인 ‘안타드(ANTAD)’가 매년 주최하는 중남미 최대 규모의 식품 및 유통 박람회다. 멕시코를 넘어 중남미 시장 진출을 위해 반드시 참가해야 하는 박람회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지난해에만 전 세계 67개국 약 1400개의 글로벌 기업이 참여해 5만개 이상의 제품을 선보였고, 5만2000명 이상의 전문 바이어들이 방문했다.
대상은 이번 박람회에서 김치 브랜드 ‘종가(Jongga)’와 글로벌 식품 브랜드 ‘오푸드(O’food)’를 필두로 김치, 김, 간편식(HMR), 소스 등 4대 글로벌 전략 카테고리의 우수성을 알린다. 특히 라면, 떡볶이, 김부각 등 글로벌 인지도가 높은 다양한 간편식 제품을 소개해 현지 바이어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본격적인 중남미 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방문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맛 경험도 선사한다. 한 입 크기로 썰어 먹기 좋은 ‘종가 배추김치’, 간식으로도 즐기기 좋은 ‘오푸드 김부각’, 서구식 식문화에 맞춰 튜브형 용기에 담은 ‘오푸드 고추장’ 등 대표 제품의 시식 기회를 제공하고, 종가 김치를 가득 넣어 시원한 맛을 자랑하는 ‘종가 김치 라면’, 로제, 갈릭, 스위트 칠리 등 다양한 맛의 ‘오푸드 떡볶이’ 등도 즉석에서 조리해 선보인다.
심용태 대상 식품Global사업본부장은 “중남미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에서 대상의 차별화된 K-푸드 제품을 소개하는 만큼 멕시코는 물론, 중남미 시장을 본격 공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대한민국 대표 식품기업의 위상에 걸맞게 현지 입맛을 반영한 제품 개발, 유통망 확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중남미 시장 선점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상은 지난해 멕시코에서 중남미 최초로 열린 ‘K-푸드 페어’에서 자체 브랜드관을 운영해 현지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종가 김치, 오푸드 라면, 간편식, 소스류 등 대상만의 차별화된 제품을 앞세워 K-푸드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알리는 등 중남미 시장 선점 및 입지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 농심이 최근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상권을 중심으로 이머전시 푸드팩 3000 세트를 긴급 지원한다.
농심이 지원하는 이머전시 푸드팩은 라면과 백산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과 산불 진화 및 피해 복구 작업에 참여하는 소방관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이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지난 2월 19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이머전시 푸드팩 사업 착수식’을 갖고 올해 총 2억원 상당의 식품 1만2000 세트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머전시 푸드팩은 농심이 지난 2020년부터 이어온 사회공헌사업으로, 재난재해 이재민 대상 긴급지원과 취약계층 대상 상시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 이랜드파크의 해외 호텔&리조트 법인 마이크로네시아 리조트(이하 MRI)가 운영하는 사이판 내 호텔과 리조트 3개 지점에서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스포츠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고객 맞춤형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이판은 비행시간 4시간 거리의 가까운 위치적 장점과 연중 온화한 기후 및 완만한 지형을 갖춰 마라톤, 사이클, 철인 3종 경기, 골프 등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가 활발히 열리고 있다.
특히 지난 8일 열린 제17회 사이판 마라톤은 전체 참가자의 34% 이상이 한국인으로 나타나 국내 러닝 열풍이 사이판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국제 사이클 대회 ‘헬 오브 더 마리아나(Hell of the Marianas)’ 역시 23년 대회 기준 전체 참가자의 25% 이상이 한국인이었으며, 한국 선수들이 상위권에 다수 이름을 올리며 활약했다. 또한 3월 홈쇼핑에 오픈한 골프 여행 패키지 상품이 완판 기록을 세우며 사이판이 스포츠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패키지는 켄싱턴호텔 사이판,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 PIC 사이판 총 3곳에서 출시됐다. 각 호텔과 리조트는 러닝, 골프, 키즈 스포츠를 주제로 서로 다른 테마의 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해 취향별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패키지 주요 혜택은 ▲객실 1박, ▲식사(슬림인클루시브:1일2식, 올인클루시브:1일 3식 중 택1), ▲테마별 스포츠 프로그램,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 등이 포함됐다. 각 패키지는 3박 이상부터 예약 가능하며, 올인클루시브 식사 선택 시 ‘사이판 플렉스’ 이용 혜택도 제공된다.
사이판 플렉스는 MRI의 시그니처 콘텐츠로 3개 호텔 및 리조트의 주요 부대시설과 레스토랑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특별 혜택이다. 투숙 호텔에 관계없이 중·석식 레스토랑 이용은 물론 스포츠 액티비티, 워터파크 등 다양한 시설을 교차 이용할 수 있다. 호텔과 리조트 간 셔틀버스를 운영해 이동도 편리하다.
이랜드파크 MRI 관계자는 "사이판은 세계에서 가장 온도 변화가 적은 지역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될 만큼 연중 평균 기온 27도의 온화한 기후로 스포츠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각 호텔과 리조트의 특색을 살린 고객 맞춤형 여행 상품을 개발해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이랜드이츠의 프리미엄 한정식 뷔페 브랜드 자연별곡이 오는 26일부터 봄맞이 신메뉴 ‘푸르른 청춘 다시 왔나 봄’을 선보인다.
자연별곡은 이번 봄 시즌 대표 메뉴로 봄 제철 식재료인 미나리를 활용한 △향긋 미나리전 △미나리 아귀찜을 준비했다.
이와 함께 신선한 야채를 활용한 다양한 한식 요리를 샐러드바에 추가했다. 신메뉴는 △국수호박전 △봄가득 된장 뚝배기 △봄들기름 골동면 △양배추 숙쌈과 건강두부쌈장 △과일 와르르케이크 등으로 구성됐다.
‘미나리전’과 ‘국수호박전’은 향긋한 봄 야채와 바삭한 식감이 어우러져 입맛을 돋우는 메뉴다. 양배추를 익힌 ‘양배추 숙쌈’은 함께 제공되는 ‘건강두부쌈장’을 곁들여 먹으면 더욱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으며, 기존 샐러드바 메뉴인 ‘매콤 직화 불고기’와 함께 먹으면 풍미를 더할 수 있다. ‘봄들기름 골동면’은 고소한 들기름과 쫄깃한 메밀면의 조화로,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는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자연별곡 관계자는 "봄은 새로운 시작과 생동감이 가득한 계절인 만큼 고객분들이 자연별곡에서 봄의 기운을 듬뿍 느낄 수 있도록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들을 준비했다"며 "이번 시즌 신메뉴로 디저트부터 전통 한식 메뉴까지 다양하게 준비해 남녀노소 고객 누구나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락앤락(대표 이영상)이 2025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밀폐용기 부문 1위, 주방용품 부문 1위에 선정됐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국내 소비 생활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제품 및 서비스를 대상으로 매년 브랜드 인지도, 충성도 등 브랜드 파워를 조사해 부문별 1위 브랜드를 발표한다. 락앤락은 밀폐용기 부문 22년 연속 1위, 주방용품(쿡웨어) 부문 9년 연속 1위 자리를 수성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락앤락은 지난 1998년 4면 결착형 밀폐용기 ‘Lock&Lock’을 선보이며 주방생활의 혁신을 주도했다. 이후 폴리프로필렌(PP), 트라이탄, 내열유리, 스테인리스 등 안전한 소재와 기능성을 겸비한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냉동실 전용 용기 ‘프리저핏’, ‘바로한끼 간편조리 용기’ 등 소비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제품을 출시해 호평을 받기도 했다.
밀폐용기 뿐만 아니라 락앤락의 쿡웨어 라인업도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뛰어난 코팅력과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슈트 IH’, ‘데꼬르 IH’ 등을 꼽을 수 있으며, 최근에는 인덕션 사용에 최적화된 ‘슈트 브릭 IH’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슈트 브릭 IH’는 트루와이드 풀인덕션 바닥기술로 팬 가장자리까지 빠르고 고르게 열이 전달되어 조리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락앤락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직접 선정하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에서 밀폐용기 부문 22년 연속 1위, 주방용품 부문 9년 연속 1위에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며, “성원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제품 그 이상의 가치를 전할 수 있는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 KT&G 상상마당이 ‘20주년 기념 전시 지원 프로젝트’ 참가자를 오는 4월 2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AI 기반 예술작품과 기존에 공개되지 않은 새로운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독자적인 문화생태계를 구축해온 KT&G 상상마당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새롭게 시도하는 신규 전시지원 사업이다.
참가 희망자는 KT&G 상상마당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 공모작 포트폴리오 등 필수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문화·예술 분야 전문 심사위원들이 참여해 1차 포트폴리오 심사와 2차 대면 심사를 통해 각 프로젝트별 최종 1인(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작가는 오는 8월 22일부터 10월 19일까지 KT&G 상상마당 홍대에서 전시 기회를 갖게 된다. 또한 지원금과 전시 공간 및 운영 인력, 홍보 영상∙사진 촬영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AI 기반 예술’ 공모 선발작은 오는 11월부터 상상마당 대치갤러리에서도 전시된다.
KT&G 김정윤 문화공헌부 전시담당 파트장은 “20주년을 맞아 신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만큼 독창성을 바탕으로 예술의 확장 가능성을 탐구하는 작가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며, “앞으로도 KT&G는 다양한 문화예술 지원 사업을 통해 예술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스피드메이트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업군별 브랜드 평가인 K-BPI에서 23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자동차 종합 관리 기업으로서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인했다.
SK스피드메이트(대표: 안무인)의 자동차 종합 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5 한국 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자동차 관리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스피드메이트는 이번 수상으로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자동차 관리 브랜드로서 입지를 굳건히 다지게 됐다.
스피드메이트는 자동차 경정비, 긴급 출동 서비스, 타이어와 수입차 부품 유통 등 차량 관리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전국 580여개 매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정비와 고객 만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모빌리티 생활의 동반자로서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지난해 9월에는 SK네트웍스로부터 물적분할해 ‘SK스피드메이트’라는 신설 법인으로 독립함으로써 사업 혁신 속도를 더욱 높이고 ‘AI 데이터 기업’으로의 진화를 추진하고 있다.
스피드메이트는 AI 연계의 첫 단추로 독일의 자동차 데이터 전문 회사인 DAT의 AI 자동 견적 시스템을 포함한 솔루션들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스피드메이트의 수입차 통합 플랫폼 ‘허클베리 프로’의 기능을 한층 고도화함으로써 경정비뿐만 아니라 사고차 수리와 같은 중정비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앞선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높이기 위한 고객 서비스도 개발해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수도권 일부 매장에서 시행했던 ‘별빛 정비’를 올해는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별빛 정비’는 평일 일과 시간 중 차량 정비가 어려운 직장인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오후 10시까지 차량 정비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또한 일부 차종에 한정됐던 수입차 멤버십을 전 차종으로 확장하는 개편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제조사의 보증이 종료된 수입차들에게 단비 같은 존재였던 스피드메이트 수입차 멤버십을 더 많은 고객이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스피드메이트는 앞으로도 별빛 정비와 같은 고객 중심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는 동시에 AI 데이터 기업으로 진화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약 30년 간 축적해온 정비 데이터를 활용하는데 AI를 적용해 효율성과 사업 경쟁력을 더욱 높이겠다는 것이다.
SK스피드메이트 관계자는 “고객 만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아 K-BPI 23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며 “AI 데이터 기업으로서의 역량 확보를 통해 자동차 관리 업계를 선도하고 미래 성장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 오뚜기가 오는 5월 10일 과천 서울랜드 피크닉장에서 ‘제28회 오뚜기 스위트홈 가족요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뚜기 스위트홈 가족요리 페스티벌’은 요리를 통해 스위트홈의 가치와 건강한 가족문화를 전파하는 국내 최대 요리 축제로, 지난해까지 총 3500여 가족, 약 1만3100여 명이 참가했다.
올해 진행되는 오뚜기 스위트홈 가족요리 페스티벌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사랑을 담은 우리 집만의 특별한 요리’가 경연 주제로 선정됐다. 이번 경연은 총 100 가족이 참여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열릴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공용 오븐과 세척 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생수와 더불어 요리 기본 재료로 식용유, 올리고당, 미향, 양조식초, 고소후(고춧가루, 소금, 후추), 총 5개의 오뚜기 제품이 제공된다. 요리 시 필요한 도구는 참가자가 직접 준비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3월 24일 오전 10시부터 4월 13일 오후 8시까지로, 오뚜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1팀당 3만원으로, 참가비는 한국심장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며, 연말정산 기부금 세액공제도 가능하다. 참가자 선정 기준은 레시피의 창의성, 신청 사유의 진정성, 참여 가족의 구성원, 이전 참가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선발하며, 4월 18일 14시부터 개별 연락을 통해 선정 결과가 전달된다.
시상은 1200만원 상당의 요리 부문과 350만원 상당의 특별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요리 부문에서는 ▲오뚜기상(1개 팀, 상금 500만원) ▲스위트홈상(2개 팀, 상금 각 200만원) ▲가족요리상(3개 팀, 오뚜기몰 마일리지 각 100만원), 특별 부문은 ▲행복한 순간상(1개 팀, 홍콩 여행 상품권 300만원) ▲특별상(5개 팀, 오뚜기몰 마일리지 각 10만원)이 지급된다.
요리대회 참가자와 참가자 외 현장 방문객들을 위한 행사도 준비할 예정이다. 요리대회에 참가한 가족에게는 참가 가족 수만큼 당일 서울랜드 종일 이용권과 웰컴 기프트, 오뚜기가 준비한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요리대회에 참가하지 않은 방문객들도 푸드트럭 외 풍성한 시식과 행사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오뚜기 스위트홈 가족요리 페스티벌’은 요리를 통해 스위트홈을 실현하는 축제의 장으로, 밝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해 왔다”며, “5월은 가정의 달인 만큼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뜻 깊은 행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대상㈜ 종가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5 제27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 김치 부문에서 25년 연속 1위 기록의 쾌거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999년에 시작해 올해로 27회째를 맞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Korea Brand Power Index)’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국내 최초로 발표한 공신력 있는 브랜드 진단 평가 제도다. 올해는 전국 1만2800명의 소비자가 참여해, 국내 소비생활을 대표하는 234개 산업군의 소비재·내구재·서비스재를 인지도, 구매 경험, 이미지 등 다양한 항목으로 평가했다.
올해 진행된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대상㈜ 종가는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경쟁사를 압도하며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가장 먼저 떠오르는 김치 브랜드’ 등 인지도를 평가하는 다양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 가격 대비 가치와 신뢰성 등을 나타내는 브랜드 이미지와 구입가능성, 선호도 등 세부 지표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종가’ 김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음식인 김치를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1988년 탄생한 국내 최초 포장김치다. 100 % 국내산 농산물 사용 원칙과 철저한 품질·위생 관리,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획득 등을 바탕으로 김치의 표준화된 맛과 품질 기준을 제시하며 대한민국 대표 김치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제품 라인업 강화로 소비자 신뢰와 충성도를 높여온 종가는 현재 미주와 유럽, 대만과 홍콩 등 아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 80여 개 국가에 진출해 국내 포장김치 수출액의 절반 이상인 약 57%를 차지하며 국내 김치 수출을 선도하고 있다. 이에 더해, 영국 김치 팝업스토어, 뉴욕 타임스퀘어 김치 광고 캠페인, 김치 다큐멘터리 제작 등 다양한 글로벌 활동으로 김치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리는 데도 앞장서고 있다.
박은영 대상 식품BU장은 “오랜 기간 종가 김치를 믿고 선택해주신 소비자들 덕분에 무려 25년 연속 김치 부문 브랜드파워 1위라는 쾌거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김치 브랜드로서 변함없는 품질과 맛으로 보답하고, 국내는 물론 전세계에 김치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오뚜기가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오뚜기는 최근 갑작스러운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의성, 경남 산청 지역에 오뚜기 컵라면, 컵밥 등 취식이 용이한 제품 총 1만여개를 전달했다. 구호물품은 산불을 피해 대피중인 이재민과 현장에서 구조작업을 위해 힘쓰는 구조대원, 자원봉사자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하게 됐다"며, "조속한 산불 진화와 복구 작업을 통해 주민들이 안정을 찾고 소중한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25일 오전 10시 서울시 양평동 롯데웰푸드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제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943만4574주) 중 85.1% 주주가 출석(위임, 전자투표 포함)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롯데웰푸드 이창엽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에는 카카오 등 주요 원재료 부담액 증가 및 불경기 장기화로 어려움이 많았다”고 술회했다. 이어 “신규 브랜드 론칭과 글로벌 시장 확대 등 도전적인 활동을 통해 더 성장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창엽 대표는 올해의 사업 방향에 대해서도 밝혔다. “글로벌 시장에서 롯데 브랜드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한 데 이어, 글로벌 사업 방향으로 “지난 2월 준공된 인도 푸네 신공장을 본격 가동하여 빙과 볼륨(Volume)을 확대하고, 하리아나 공장을 통해 빼빼로 브랜드 현지 생산을 준비함으로써 인도 내 롯데 브랜드의 입지를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 또, ‘헬스&웰니스’ 브랜드 강화를 통해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설명했다.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매출 4조443억 원, 영업이익 1571억원, 당기순이익 820억원을 거뒀다.
한편,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등 승인의 건, 이사 선임의 건 등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특히, 자기주식 소각을 위한 자본금 감소 건 승인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사주 13만주 소각을 결의함으로써 앞으로의 기업가치 증대를 전망했다.
○.. NS홈쇼핑이 28일 오전 8시 25분 ‘닥터슈퍼칸 파이토 피세틴’을 방송한다고 25일 밝혔다.
저속노화, 항노화에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요즘 차세대 웰에이징 성분으로 ‘피세틴’이 주목받고 있다. 차세대 웰에이징 성분으로 관심 받고 있는 피세틴은 정상세포의 활성화를 돕고, 기능과 쓰임을 다한 노화세포를 분해하는 세놀리틱에 관여하여 우리 몸에 활력을 더해주고 항노화에 기여해주는 성분이다. 피세틴은 식품을 녹색부분, 과실의 껍질에 존재하는 식물성 플라보노이드성분이며 동물에게서는 합성되지 않는 항산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닥터슈퍼칸 파이토 피세틴’은 이런 피세틴을 비타민 B군 등의 다양한 부원료를 함께 섭취할 수 있는 건강식품이다. 1일 1정으로 1박스당 30정이 들어 있다. 앵콜 방송 이벤트로 방송 중 더블구성(12박스 39만4000원) 구매 시 ARS자동전화주문과 모바일 주문결제를 이용하면 2만원을 즉시 할인 해준다.
NS홈쇼핑 TV건강식품팀 조완형 MD는 “간편하게 피세틴을 섭취할 수 있는 ‘닥터슈퍼칸 파이토 피세틴’을 NS홈쇼핑에서 최초 론칭 방송하며 많은 관심을 받아 앵콜 방송을 마련하게 됐다. 저속노화 항노화를 위한 건강 관리 방법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닥터슈퍼칸 파이토 피세틴’에 더욱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과 협력해 4월 1일부터 공식 애플리케이션에 오픈뱅킹을 기반으로 한 ‘계좌 간편결제’를 신규 결제 수단으로 도입한다.
‘계좌 간편결제’는 지난해 10월 스타벅스와 KB국민은행이 체결한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도입되는 신규 결제 서비스다. 앞으로 스타벅스 앱에서 스타벅스 카드, 신용카드뿐만 아니라 KB국민은행의 오픈뱅킹 결제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은행 및 증권 계좌를 연동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스타벅스는 ‘계좌 간편결제’ 서비스 도입으로 결제 옵션에 대한 선택지를 늘리는 한편,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에 대한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계좌 간편결제’를 이용해도 스타벅스 카드로 결제 시 제공하는 별 적립 혜택을 동일하게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KB국민은행 계좌를 스타벅스 앱에 연동한 고객에게는 톨사이즈 아메리카노 음료 쿠폰 1매를 지급하고, 해당 계좌로 결제 시 건당 1개의 추가 별을 월 최대 3개까지 적립할 수 있다.
또한, 스타벅스와 KB국민은행은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전용 통장 ‘별별통장’을 함께 선보인다. 해당 통장은 최고 연 2% 금리를 제공하는 파킹 통장으로, 스타벅스 앱에서 ‘계좌 간편결제’ 이용 시 결제 건당 별 1개를 추가 적립할 수 있으며, 월 최대 5개까지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스타벅스는 내달 1일부터 KB국민인증서를 간편 인증 수단으로 추가 도입해 고객 편의성을 강화하며, KB국민은행은 공식 앱을 통해 ‘별별통장’을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키 체인 MD를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스타벅스와 KB국민은행은 앞으로 두 회사의 공통 키워드인 ‘별(스타)’을 활용해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기반한 다양한 혜택 프로그램을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KB국민은행 이환주 은행장은 “「KB 별별통장」은 산업군이 전혀 다른 두 회사가 머리를 맞대고 설계한 상품으로 KB와 스타벅스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타벅스와 새로운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스타벅스 손정현 대표이사는 “계좌 간편결제 도입을 통해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다양한 결제 옵션을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맞춤형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이랜드팜앤푸드의 유통 브랜드 오프라이스가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저개발 국가의 식수 문제 해결을 위한 ‘원보틀 캠페인’을 오는 4월부터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원보틀 캠페인’은 오프라이스 친환경 무라벨 PB 생수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해 아프리카 지역의 식수 지원 사업을 돕는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2018년 이랜드그룹의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시작된 이 캠페인은 올해로 8년째를 맞는다.
오는 4월 1일부터 전국 킴스클럽에서 오프라이스 친환경 무라벨 PB 생수를 구매하면, 고객은 자동으로 기부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일상 속 평범한 물 구매만으로도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에 쉽게 동참할 수 있다.
지난해 오프라이스와 국제구호개발 NGO 팀앤팀은 ‘원보틀 캠페인’ 후원금 6200만원을 활용해 우간다 북부 아루아 및 마디-오콜로 지역, 케냐 타나리버 지역에서 식수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총 6개의 식수대를 구축하고 2곳에서 지하수 개발을 추진해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식수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식수 시설의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현지 주민들에게 시설 운영 교육을 제공하며, 지역 사회가 자립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는 장기적인 식수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사업에는 오프라이스 고객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ROTC 20기 총동기회, 경기중앙교회 등의 단체와 개인 기부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이랜드재단이 매칭 기부를 진행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기존의 비용 부담이 큰 우물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이미 지하수 개발이 완료된 탱크에서 새로운 마을까지 파이프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추가적인 대규모 지하수 개발 없이도 식수대를 설치할 수 있어, 동일한 예산으로 더 많은 지역에 안정적인 식수를 공급하는 효과를 거뒀다.
이러한 노력으로 주민들의 식수 접근성이 높아지고, 농업 생산량과 소득이 증가했으며 마을도 발전했다. 또한, 5세 미만 아동의 수인성 질병이 줄고, 아이들은 물을 기르는 대신 학교에 갈 시간이 늘어나 가족과 보내는 시간도 많아졌다. 이는 SDGs(지속가능개발목표) 6번째 목표인 ‘깨끗한 물과 위생’ 달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오프라이스는 3월 24일 서울 금천구 이랜드재단에서 ‘원보틀 캠페인’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랜드팜앤푸드 이제학 본부장, 이랜드재단 이윤정 본부장, 팀앤팀 최봉원 본부장 등이 참석해 캠페인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전국 킴스클럽에서 판매 중인 오프라이스 친환경 무라벨 PB생수는 이랜드리테일 ESG 경영을 대표하는 '착한상품'이다. 단일 수원지에서 생산하며, 12단계 품질 검사를 거쳐 안전한 식수를 제공한다. 또한, 페트병 제조 공정에서도 더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제품의 위생과 안전성을 강화했다.
이랜드 관계자는 "올해 원보틀 캠페인은 효율적인 시스템 구축을 통해 비용 대비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사업 모델을 고도화했다"며 "이번 캠페인은 고객의 착한 소비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성공적인 ESG 경영 사례로, 앞으로 오프라이스는 소비자와 함께하는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을 개발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보틀 캠페인’은 2018년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누적 5억3200만원의 기금으로 167개의 식수 지원 시설을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13만7000명 이상의 아프리카 주민들에게 깨끗한 물을 공급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