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의 SF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가 20일 저녁 8시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
‘RF 온라인 넥스트’는 지난 20여년 동안 글로벌 54개국에서 서비스해 온 ‘RF 온라인’ IP를 사용한 게임이다. 미래형 SF 세계관을 사용하는 게임답게 ‘RF 온라인 넥스트’는 바이오슈트, 비행 액션, 그리고 신기라는 메카닉 장비 등을 활용해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넷마블의 ‘RF 온라인 넥스트’가 출시된다. 이 게임의 원작은 20여년 동안 인기를 얻었던 MMORPG다. ‘RF 온라인 넥스트’는 원작의 재미를 계승하면서 더욱 발전시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바이오슈트는 퍼니셔, 팬텀, 드레드노트, 사이퍼, 테크니션, 인포서 등 6종류가 있다. 각 슈트는 저마다 다른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 사용자는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슈트를 교체할 수 있다. 판타지 MMORPG에서 사용하는 일종의 클래스 개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사용하는 바이오슈트에 따라 원거리 공격, 근거리 공격, 회복 등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상황에 따라 어떤 바이오슈트를 사용할지 여부는 게임 진행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신기는 압도적인 전투 성능을 가진 대형 병기로 게임 플레이 초반부터 누구나 과금 없이 얻을 수 있다. MAU는 사용자가 직접 탑승할 수 있고 런처는 필드에 호출하여 자동으로 전투를 진행시킬 수 있다. 압도적인 크기와 성능을 자랑하는 최종 신기인 애니머스는 소환하면 초월적인 힘으로 상대를 격파하고 전장을 지배할 수 있다.
‘’RF 온라인 넥스트’는 RVR을 강조했던 원작 게임처럼 핵심성장자원을 독점하기 위해 최대 450명이 참가하는 광산전쟁을 통해 경쟁하게 된다. 광산전쟁은 전초전을 거쳐 국가전으로 진행되며 최종적으로 승리한 길드는 거래소 세금을 수령하거나 해당 길드만 입장 가능한 사냥터 등 여러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이 밖에도 4개 길드가 우주정거장 낙원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는 낙원 쟁탈전, 격전지, 대규모 행성 점령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RF 온라인 넥스트’가 클래식 IP의 성공적인 부활과 MMORPG 인기를 상승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