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7일, 글로벌 서비스 중인 ‘쓰론앤리버티’에 첫 번째 확장팩 ‘와일즈 오브 톨랜드’를 업데이트했다.
이번에 업데이트한 ‘와일즈 오브 톨랜드’는 국내에서는 지난해 8월에 업데이트한 콘텐츠로서 글로벌 버전에서는 이번에 업데이트된 것이다.
이 게임을 글로벌 퍼블리싱하는 아마존게임즈의 다니엘 라프엔테 글로벌 디자인 매니저는 “이번 확장팩은 지금까지의 ‘쓰론앤리버티’ 중에서 가장 큰 업데이트다. 몇 개월치 이상의 흥미로운 신규 콘텐츠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장비 획득과 전투의 유연성, 솔로 플레이 경험 등 많은 사용자의 피드백을 개선했다”고 말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넓어진 신규 맵과 레벨 구간의 확장, 신규 던전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됐으나 전투 부분도 개선됐다. 아마존게임즈는 보다 유동적인 움직임, 개선된 탭 타게팅, 보다 정확해진 클릭 타게팅, 사용자가 전투 경험을 미세 조정할 수 있도록 확장한 사용자 지정 옵션 등이 추가됐다고 설명했다.
신규 업데이트 ‘와일즈 오브 톨랜드’ 업데이트 이후 ‘쓰론앤리버티’의 동시 접속자는 다시 상승했다. ‘쓰론앤리버티’는 지난해 출시 이후 스팀에서만 최고 33만명에 육박했으나 이후 계속 하향하여 최근에는 1~2만명 수준을 기록해 왔다. 하지만 ‘와일즈 오브 톨랜드’ 업데이트 이후에는 최고 동시접속자 5만명대를 기록하며 다시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쓰론앤리버티’가 업데이트를 통해 상승세를 유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