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김지윤 기자]
2월 10일 자동차 이모저모입니다.
ㅇ..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크로스' 출시
현대자동차는 오는 11일 캐스퍼 일렉트릭에 아웃도어 테마 디자인을 입힌 ‘캐스퍼 일렉트릭 크로스’를 출시한다.
캐스퍼 일렉트릭 크로스는 기존 캐스퍼 일렉트릭의 디자인 정체성은 유지하면서 아웃도어 환경을 즐기는 고객의 입맛에 맞춰 튼튼하고 강인한(러기드, Rugged) 매력을 입힌 디자인이 특징이다.
전면부는 캐스퍼 일렉트릭 크로스만의 전용 디자인을 적용한 ‘크로스 라디에이터 그릴’과 ‘반광 그레이 메탈릭 스키드 플레이트’가 어우러졌고, 프로젝션 타입의 Full LED 헤드램프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측면부는 크로스 전용 디자인의 17인치 알로이 휠과 사이드 몰딩이 적용됐고, 오프로드 감성을 원하는 소비자의 취향을 고려해 루프랙을 기본 적용했다.
후면부의 새롭게 디자인된 LED 리어 콤비 램프는 픽셀 그래픽의 리어 범퍼와 함께 캐스퍼 일렉트릭 크로스의 아이코닉함과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강조해준다.
또한 현대차는 아웃도어 활동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한 캐스퍼 일렉트릭 크로스 전용 루프 바스켓을 새롭게 준비했다. 전용 루프 바스켓은 애프터마켓 공식 온라인 몰 ‘현대샵’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캐스퍼 일렉트릭 크로스의 외장 색상은 크로스 전용 색상인 ▲아마조나스 그린 매트와 함께 ▲아틀라스 화이트 ▲톰보이 카키 ▲에어로 실버 매트 ▲언블리치드 아이보리 ▲더스크 블루 매트 ▲어비스 블랙 펄 등 총 7종이 운영되며, 내장의 경우 크로스 전용 컬러 ▲다크 그레이/아마조나스 그린과 함께 ▲블랙 등 총 2종으로 운영된다.
캐스퍼 일렉트릭 크로스의 판매가격은 3,190만원이다. (※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
ㅇ..폭스바겐코리아, 더 강력해진 2025년형 ID.4 고객인도 개시
폭스바겐코리아가 베스트셀링 순수 전기 SUV ‘2025년형 ID.4’의 고객 인도를 순차적으로 개시한다.
ID.4는 ID.5와 함께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국내에서도 22년 첫 출시 당시 2주 만에 초도 물량 완판, 꾸준한 인기를 지속해 작년 한 해 유럽산 전기차 중 가장 많이 팔렸다.
2025년형 ID.4는 2022년형 대비 주행 성능이 대폭 강화되고, 신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및 보이스 어시스턴트 ‘IDA’ 등 새로운 사양이 적용됐다. 또한 기존 대비 최고출력은 40%, 최대토크는 75%로 향상돼 최고출력 286마력(PS), 최대토크 55.6kg.m에 달한다. 제로백은 6.7초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복합 424km(도심 451k / 고속 391km), 정부 공인 에너지 소비효율은 복합 4.9km/kWh(도심 5.2km/kWh / 고속 4.5km/kWh)이다. 급속 충전 속도는 기존 대비 약 30% 가량 빨라졌다.
수입 승용 전기차 중 최대 수준인 422만원의 국고 보조금이 책정된 점도 눈여겨볼 만 하다. 국고보조금과 지자체 보조금, 구매 혜택까지 모두 적용 시 ID.4 Pro Lite는 3,887만원대, ID.4 Pro는 4,461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서울 기준, 지방별 상이)
한편, 폭스바겐코리아 전동화 전략의 두 번째 핵심 모델, 쿠페형 순수 전기 SUV ID.5의 고객 인도는 4월 말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ㅇ..BMW, 성능과 효율이 모두 향상된 순수전기 SAV ‘뉴 iX’ 최초 공개
BMW가 순수전기 SAV 뉴 iX를 최초로 공개했다.
BMW iX는 전기화 브랜드인 BMW i의 전용 모델이다. 이번에 공개된 BMW 뉴 iX는 높아진 71.4kg·m(700N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며 제로백은 5.1초다. BMW 뉴 iX xDrive60의 최고출력은 544마력으로 21마력 증가했으며, 최대토크는 78.0kg·m(765Nm)다. 제로백은 4.6초다. 고성능 M 모델인 BMW 뉴 iX M70 xDrive는 출력이 40마력 강해져 스포츠 모드에서 최고출력 659마력을 발휘하며, 최대토크는 론치 컨트롤 활성화 시 103.5kg·m(1,100 Nm)에 달한다. 제로백은 3.8초에 불과하다.
뉴 iX는 새로운 배터리 셀 기술을 적용해 배터리 용량이 증가됐다. 뉴 iX xDrive45는 94.8kWh(Net)로 이전에 비해 30%가량 향상됐으며 뉴 iX xDrive60은 109.1kWh(Net), 뉴 iX M70 xDrive는 108.9kWh(Net)로 함께 증가했다.
아울러 WLTP 기준 1회 충전 주행 거리는 뉴 iX xDrive45가 최대 602km, 뉴 iX xDrive60는 최대 701km, 뉴 iX M70 xDrive는 최대 600km에 달한다.
디자인도 새로워졌다. 세로형 BMW 키드니 그릴에는 새로운 대각선 무늬를 반영하고 그릴 테두리를 따라 빛을 발하는 BMW 아이코닉 글로우 기능을 추가해 주변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키드니 그릴을 채운 대각선 무늬는 헤드라이트 내부로 이어져 일체감을 높이며, 주간주행등 또한 세로형 디자인으로 변경해 강인한 인상을 부여했다.
BMW 뉴 iX는 올해 3분기 중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ㅇ..금호타이어, 타이어프로 온라인몰 이벤트 선보여
금호타이어가 브랜드의 대외 수상을 기념해 타이어프로 온라인몰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및 사은품을 제공한다.
타이어프로 온라인몰에서는 프리미엄 제품을 25% 할인(일부 제품 최대 40% 할인) 판매 하여 모든 구매 고객 대상으로 모바일 주유상품권을 증정(2개당 1만원 지급, 최대 2만원)한다. 이벤트 제품 2개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교체대행 및 방문장착 무상서비스를 제공한다.
행사 제품은 ▲이노뷔(EnnoV) PREMIUM ▲마제스티X(MajestyX) SOLUS ▲마제스티(Majesty) 솔루스 TA91 ▲크루젠(CRUGEN) HP71 ▲솔루스(SOLUS) TA51 등이 대상이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금호타이어•타이어프로 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ㅇ..넥센타이어, 현대차 플래그십 SUV 팰리세이드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넥센타이어가 현대차 플래그십 SUV ‘디 올 뉴 팰리세이드’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엔페라 슈프림 S’는 우수한 주행 성능과 승차감을 동시에 제공하는 제품으로 고성능·프리미엄 차량을 위한 사계절 타이어다.
넥센타이어는 승차감과 성능에 중점을 두어 AI(인공지능)을 비롯한 최신 기술을 접목했다. 특히, AI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저소음 트레드 패턴 형상 설계로 노면 소음과 진동의 실내 유입을 효과적으로 감소시켜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또한, 고성능·고하중 차량에 최적화된 하중 분산 기술과 4D 컴파운드를 적용해 그립력을 극대화하는 등 주행 성능을 향상시켜 장거리 주행과 고속 주행시에도 탁월한 안정성을 제공해 운전 피로감을 최소화한다. 나아가 패턴 형상 유지 기술이 적용되어 50%가 마모되어도 패턴이 형상을 유지하며 타이어가 성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 공기 역학적인 사이드월 디자인을 통해 공기 저항을 낮춰 연비 효율도 높였다.
넥센타이어가 현대 팰리세이드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플래그십 차량에 적합한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은 것을 의미한다.
김지윤 기자 lycaon@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