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H, 자립준비청년 매입임대주택 400호 상시 모집
- HDC현대산업개발, 안전 및 재해 예방 교육 강화
- DL이앤씨,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 2월 분양
- 건설연, 2024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
[녹색경제신문 = 문홍주 기자]
O...반도건설, 전 현장 임직원 동절기 직무교육 실시
반도건설은 1월 24일 동절기 직무교육을 시작하며 공사 현장 임직원 간의 소통과 실무역량 강화를 목표로 4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하도급 관리, 품질관리, 분쟁 대응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과 세대 간 협력을 강화하는 소통 교육으로 구성되었다.
교육은 인접 직급 간 그룹별로 진행되어 선배들의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업무 강도가 높은 현장 근로자를 위한 회복탄력성 교육도 포함되었다. 이와 함께 본사 부서장이 참여해 경영 방침과 업무 지침을 교육하며 전사적 일관성을 높였다.
반도건설 이정렬 대표는 “현장 임직원들의 협업과 실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사적 소통과 실무 발전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O...LH, 자립준비청년 매입임대주택 400호 상시 모집
LH는 1월 23일부터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전국 400호의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지원은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한 청년들이 안정적인 거주 환경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매입임대주택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이 완비된 주거 공간으로, 인근 시세의 40% 수준의 임대료와 100만 원의 보증금 조건으로 제공된다.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으며, 보호조치 종료 5년 이내의 청년들이 신청할 수 있다. 입주는 전국 LH 주거복지지사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예비입주자로 등록 후 대기할 수도 있다.
유병용 LH 주거복지본부장은 “사회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든든한 주거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며, 유스타트 프로그램과 같은 맞춤형 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O...HDC현대산업개발, 안전 및 재해 예방 교육 강화
HDC현대산업개발은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안전보건 시스템 및 재해 예방을 위한 SAFETY-I 아카데미 4기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소장, 관리감독자, 협력회사 대표 등을 포함한 1,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안전보건 문화 정착을 목표로 다양한 커리큘럼이 제공된다.
사내 전문강사 육성 프로그램과 협력회사 STEP-UP 교육과정이 새롭게 도입되어, 교육 대상이 외국인 근로자와 본사 관계자까지 확대되었다. 이 과정은 안전경영 리더십, 중대재해처벌법 등 법규 개정 내용과 현장 안전관리 실무를 포함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안전보건 문화를 강화하고 모든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예방 문화를 조성해 산업재해를 줄이는 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연간 14회차로 진행되며, 안전관리자 900여 명이 참여하게 된다.
O...DL이앤씨,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 2월 분양
DL이앤씨는 대구 동구 신천동에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를 2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5층에서 지상 24층까지 4개 동, 전용면적 79~125㎡ 총 322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모든 가구가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동대구역과 가까운 역세권 입지로, 신세계백화점, 메리어트호텔 등 생활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대규모 상업시설이 들어서며, 메디컬센터와 고급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골조공사가 완료된 후분양 아파트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있다.
DL이앤씨는 브랜드 가치와 차별화된 상품성을 바탕으로 지역 내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며, 주택전시관은 대구 동구 신천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O...건설연, 2024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
한국건설기술연구원(건설연)은 2024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되어 1월 23일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개최된 시상식에 참석했다. 선정된 연구는 박기태 박사 연구팀이 개발한 빅데이터와 AI 기반 교량 스마트 유지관리 플랫폼(BMAPS)으로, 교량 노후화 문제를 예측하고 유지관리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 플랫폼은 데이터 기반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교량 노후도 평가·예측 기술, 자동화된 성능 개선사업 평가 기술, 염해 열화환경 평가 기술, 최적 소요 비용 예측 기술 등 총 23건의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국내 최초로 AI를 활용한 손상·공법 매핑 기술을 도입해 유지관리 업무를 지원한다.
박선규 원장은 “건설연의 연구 성과가 국가 경쟁력에 기여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기술 개발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이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진행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되었다.
문홍주 기자 real@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