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해 시작과 함께 많은 기대작 게임이 출시될 예정이다.
1월 출시 예정 작품 중에 관심을 받고 있는 게임은 라이온하트스튜디오가 제작 중인 ‘발할라 서바이벌’이 있다. 이 게임은 아직 정식 출시일이 결정되지 않았으나 지난해 12월말부터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며 앱스토어에서는 1월 22일로 예상하고 있다. 이 게임은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하는 핵앤슬래시와 로그라이크를 혼합한 액션 RPG다. 3가지의 클래스 중에 하나를 선택하여 자신만의 빌드를 만들며 100여개 이상의 스테이지를 진행하게 된다.
넷마블의 ‘킹 오브 파이터즈 AFK’도 1월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인기 대전격투 게임 ‘킹 오브 파이터즈’ IP를 기반으로 한 캐릭터 수집형 AFK 게임으로 추억 속의 ‘킹 오브 파이터즈’ 캐릭터를 도트 그래픽으로 재현하여 시원한 전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게임도 현재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다.
위메이드커넥트는 ‘로스트 소드’를 1월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2D 횡스크롤을 기반으로 하는 수집형 RPG로 계속 출시가 연기됐으나 1월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애니메이션풍의 그래픽과 미소녀 캐릭터를 육성하는 방치형 게임으로 CBT 등을 통해 여러 부분을 개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게임도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다.
PC와 콘솔 플랫폼에서는 코에이테크모의 ‘진 삼국무쌍 오리진’이 17일에 출시된다. 이번에는 오리지널 캐릭터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원작의 유명 캐릭터를 수행 무장으로 만날 수 있다. 게임 플레이 방식도 변화했다. 회피, 패링 등을 사용해야 하는 등 기존 시리즈에 비해 난이도가 크게 높아진 것도 특징이다.
반다이남코는 ‘신듀얼리티 에코 오브 에이다’를 23일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PVPVE 스타일의 게임이다. 사용자는 이종보행 크레이들 코핀에 탑승하여 희소 자원 AO 결정을 수집하는 드리프터가 되어 파트너 AI 메이거스와 함께 엔더스라는 생물과 싸워야 한다.
이 밖에도 플레이스테이션 5로만 출시됐던 ‘파이널 판타지 7 리버스’는 23일, ‘마블 스파이더맨 2’는 31일에 PC로 출시된다.
또한 3월 28일에 출시되는 ‘퍼스트 버서커 카잔’은 17일에 체험판이 공개된다. 체험판은 도입부분을 경험할 수 있고 체험판에서 플레이한 내용은 정식 출시 이후 이어서 플레이할 수 있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