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창사 이래 최초 리테일 출신 부사장 탄생"···'리테일 확대' 초점 조직개편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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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창사 이래 최초 리테일 출신 부사장 탄생"···'리테일 확대' 초점 조직개편 단행
  • 나아영 기자
  • 승인 2024.12.03 2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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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NH투자증권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 결과 발표
리테일 및 IB 부문 확대, 기관영업 부문 개편, 전사 지원·조직 체계화 등을 골자로 조직 개편 실시
임원급 인사 단행···"창사 이래 최초 리테일 출신 부사장 선임"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 [사진=NH투자증권]

[녹색경제신문 = 나아영 기자] NH투자증권이 '리테일 부문 강화'에 초점을 맞춘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회사는 이번 조직개편에서 리테일 총괄 조직을 신설하고 디지털과 지원 조직 등 유관 조직 체계를 개선한 데 이어, 창사 이래 최초의 리테일 출신 부사장을 선임했다.

3일 NH투자증권은 중장기 전략을 이행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력을 갖춘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기 위해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리테일 부문에서는 리테일 비즈니스 변화 관리를 총괄하는 'Retail혁신추진부'를 신설하고, 초부유층 대면 채널과 새로운 핵심 고객군인 디지털 부유층을 공략해 디지털 채널로 분화 발전해 나가는 조직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기존 Digital전략본부는 'Growth그룹'으로 명칭을 변경해 데이터 분석을 통한 고객 기반 성장을 추진하도록 하고, Retail지원본부는 'Retail Advisory본부'로 명칭을 변경해 전문적인 자문서비스와 지원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확대 개편했다.

IB(기업금융) 부문에서는 'Global Syndication부'와 '구조화금융부'를 신설해 전통적인 IB 사업 영역을 뛰어넘어 글로벌 세일즈 역량과 구조화 사업 역량을 강화했다. 아울러 글로벌 인프라 프로젝트 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OCIO솔루션본부에 있던 멀티상품솔루션부를 IB사업부로 이동시키고 'Global Product 솔루션부'로 명칭을 변경했다.

기관영업 부문에서는 투자 솔루션 제공과 OCIO 수행으로 전문화해 비즈니스 경쟁력을 제고했다. Equity Sales본부 명칭을 '기관Coverage본부'로 변경하고 기관상품솔루션부를 수관해 기관 금융상품영업까지 포괄하는 홀세일(Wholesale) 비즈니스 전담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OCIO솔루션본부 산하에 마케팅 업무를 전담 수행하는 'OCIO마케팅부'를 신설해 전문성을 제고했다.

또한 전사 지원조직은 사업 조직의 효율적 지원과 규제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너지 관리조직'과 '운영리스크 관리조직', '감사위원회 지원조직'으로 체계를 변경했다. 특히, 리스크관리본부에 '운영리스크팀'을 신설해 감독기관의 리스크 관리 강화 기조에 대응하고, 감사위원회에 '감사부문'을 신설해 글로벌 기준에 맞는 지원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지속적으로 수익 창출이 가능할 수 있도록 각 사업 부문별 핵심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했다"며 "당사는 시장 환경 변화와 미래를 대비한 사업 구조 재편 가속화를 통해 업계를 선도하는 국내 대표 금융투자 회사로서 위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NH투자증권은 이날 조직개편과 함께 임원급 인사를 단행했다. 특히 능력 중심의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젊은 임원들을 중용했다.

다음은 인사 명단

〈신규 선임〉

◇ 상무보

▲ Retail Advisory본부장 김지훈 ▲ 재경2본부장 정환 ▲ ECM본부장 최강원 ▲ Industry3본부장 왕태식 ▲ 기관Coverage본부장 한동진 ▲ Prime Brokerage본부장 문윤석 ▲ 리서치본부장 조수홍 ▲ 경영지원본부장 박준형

〈승진〉

◇ 부사장

▲ Retail사업총괄부문장 이재경 ▲ 운용사업부 대표 이수철

◇ 전무

▲ IB1사업부 대표 이성 ▲ IB2사업부 대표 신재욱

◇ 상무

▲ 퇴직연금컨설팅본부장 홍국일 ▲ Digital자산관리본부장 김봉기 ▲ Client솔루션본부장 박건후 ▲ 주택도시기금운용본부장 문혜경 ▲ 리스크관리본부장 이경수 ▲ 준법지원본부장 손승현

〈전보〉
▲ 감사부문장 이보원 ▲ OCIO사업부 대표 이창목 ▲ WM사업부 대표 배광수 ▲ Premier Blue본부장 오태동 ▲ Digital사업부 대표 강민훈 ▲ Syndication본부장 조현광 ▲ 대체자산투자본부장 김중곤 ▲ Wholesale사업부 대표 임계현 ▲ Operation혁신본부장 성종윤 ▲ Global사업본부장 이승아

나아영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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