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영업력 우수 임원 권한 대폭 강화한' 조직개편···시니어RM 제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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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證, '영업력 우수 임원 권한 대폭 강화한' 조직개편···시니어RM 제도 도입
  • 나아영 기자
  • 승인 2024.11.18 16: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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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IB2 부문 본부 산하 SRM 제도 도입
우수 영업 역량 임원 4인 SRM 선정···'프로젝트 별 유닛 구성 권한 제공'
향후 본부장 등 주요 직책 선임시에도 'SRM 출신 임원 우선 검토'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 [사진=미래에셋증권]

[녹색경제신문 = 나아영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Senior RM(이하 SRM) 제도를 새롭게 도입하고 각 본부 산하에서 가장 우수한 영업 역량을 지닌 4명의 임원을 선발해 SRM의 호칭을 부여했다.

18일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인사 개편을 통해 IB2 부문 본부 산하에 SRM 제도를 도입하고 4명의 임원을 SRM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SRM 제도는 SRM으로 선정된 임원에게 본부 소속 팀을 프로젝트별 별도 유닛으로 구성할 수 있는 권한을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본 제도의 도입을 통해 ▲RM과 PM의 업무를 일정 부분 분리함으로써 SRM은 영업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 ▲젊은 직책자는 성장의 리더십 기회를 제공받는다는 점 ▲ 프로젝트별 별도 Unit 구성원은 다양한 각도에서 딜을 바라볼 기회를 제공받음으로써 전문성을 높여 나갈 수 있다는 장점 등이 있다.

이번 인사를 통해 IB2 부문 본부 산하에서 SRM으로 선정된 임원은 ▲대체투자금융1본부소속 김미영 상무 ▲대체투자금융1본부소속 정종욱 상무 ▲대체투자금융2본부소속 주원소 상무 ▲글로벌대체투자금융본부소속 반상우 상무 총 4인이다.

이번에 SRM 호칭을 부여받은 총 4명의 임원은 각 본부 산하에서 가장 우수한 영업 역량을 지닌 임원으로서 향후 프로젝트 검토 시 본부장, SRM, 팀장으로 구성된 별도의 수주위원회를 통해 프로젝트별 특성에 맞는 최적화된 조직을 구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추후 본부장 등의 주요 직책자 선임 시 SRM 제도를 거친 임원을 먼저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나아영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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