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산업이모저모입니다.
○...LG이노텍은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소재∙부품 과학교실’의 누적 수혜 아동 수가 1만명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소재∙부품 과학교실’은 초등학생들에게 반도체, 무선통신 등 소재∙부품업과 관련된 주제를 선정해 이론부터 실습까지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활동이다. 어린이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과학에 흥미를 심어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LG이노텍은 ‘소재∙부품 과학교실’을 2011년부터 14년 간 매년 규모를 확대하며 운영해왔다. 지금까지 참가 아동 수는 1만3000명을 넘어서며, 아동∙청소년을 위한 LG이노텍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LG이노텍은 3600명을 대상으로 과학교실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돌봄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전국의 지역 아동센터,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는 물론 돌봄센터로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LG이노텍 관계자는 “방과 후 교육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학부모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참여 대상 확대를 통해 자녀의 돌봄교육이 필요한 가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소재∙부품 과학교실’은 9월부터 열어 이달까지 운영된다. 온라인으로 과학 이론을 학습한 뒤, 키트를 이용해 자율주행차, VR 안경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 수업이 진행된다.
교육에 참가한 한 학생은 “평소에 궁금했던 과학 지식에 대해 많이 배웠다”며 “책이나 TV에서만 보던 자율주행차, VR안경을 직접 만들어보며 원리를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LG이노텍은 아동∙청소년 사회공헌 활동인 ‘주니어 소나무(소재∙부품 꿈나무) 교실’ 운영과 더불어 돌봄 기관의 노후 교실 개보수, 학습 기자재 지원 등 환경 개선 활동도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다.
문혁수 대표는 “아이들이 자신의 미래를 그리며 성장함에 있어 ‘소재∙부품 과학교실’이 좋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LG이노텍은 ‘진정한 키움과 나눔으로 행복을 더하는 기업’이라는 사회공헌 비전 아래, 아동∙청소년, 취약계층 등 주변 이웃과 함께 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KT가 5일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에서 IPTV 최초로 8K 화질을 지원하는 온디바이스 AI 셋톱박스를 공개하며 AI TV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KT는 고객에게 더 생생하고 몰입감 있는 맞춤형 시청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신 AI 기술을 적용한 '지니 TV 셋톱박스 4'를 선보인다.
KT는 세계 최초로 IPTV 셋톱박스에 8K(7680X4320, 3300만 화소) UHD 칩셋을 탑재했다. 이 칩셋은 성능이 50% 향상된 CPU와 AI 전용 프로세서(NPU, 신경망처리장치)를 통해 콘텐츠의 화질과 사운드를 빠르게 최적화하고 고객 시청 데이터를 학습해 최적의 경험을 제공한다.
8K 가전 TV에 지니 TV 셋톱박스 4를 연결한 고객은 지니 TV에서도 유튜브의 K팝 아이돌 직캠이나 KBS의 <히든어스>, <독도평전> 등 다양한 8K 콘텐츠를 생생하게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온디바이스 AI 기반의 8K 업스케일링 기술을 통해 실시간 방송, OTT, 유튜브까지 기존 Full HD 및 4K 콘텐츠를 초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8K 가전 TV가 아니라도 AI 화질 최적화 기술이 TV 사양에 맞춰 최상의 화질을 구현해 준다.
KT는 몰입감 있는 시청 환경을 위해 지니 TV 셋톱박스 4에 조도 센서, 4개의 마이크, 안드로이드 TV OS 14, 돌비 애트모스를 탑재했다. 이를 활용해 TV 주변 환경을 감지하고, 화면 밝기와 볼륨을 자동으로 조절해준다.
KT는 지니 TV 셋톱박스 4로 사용자의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드는 다양한 맞춤형 AI 기능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ENA와 SBS Plus의 <나는솔로> 프로그램에서 원하는 인물이나 장면만 빠르게 찾아볼 수 있는 ‘AI 골라보기’ 기능은 고객에게 시간 절약과 더 나은 콘텐츠 탐색 경험을 선사한다. 긴급 재난 방송 시 AI 휴먼이 실시간 수어 통역을 제공하는 ‘AI 수어’ 기능은 청각 장애인에게 정보의 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스마트홈 구현에서도 지니 TV 셋톱박스 4는 혁신적이다. KT는 국내 최초로 AI TV 기능을 한데 묶어 TV 안팎을 한 번에 최적화해 주는 ‘AI 시청 퀵모드'를 차별점으로 내세운다. 1인 가구, 자녀가 있는 가구, 시니어 가구의 상황에 맞게 화질∙사운드∙밝기 등의 기능들이 조합된 모드를 고를 수 있다. 내가 원하는 기능만 설정도 가능하다.
KT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미디어 서비스 혁신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KT는 지니 TV에 특화된 고성능 AI 에이전트를 도입해, 사용자가 TV 시청 중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 김훈배 전무는 “KT는 IPTV 셋톱박스를 고객과 AI를 연결하는 'AI 허브'로 진화시켜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고객 최우선 차원에서 글로벌 빅테크와 협력하여 우리나라 국민들이 글로벌 No. 1 수준의 미디어 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니아가 롯데하이마트와 김장철 성수기를 맞이해 김치냉장고 ‘딤채’ 판매 총력전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롯데하이마트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김장철을 맞아 구입 고객에게 합리적인 조건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11월 한 달간 최근 많은 인기를 얻은 흑백요리사를 주제로 김치냉장고 1위 브랜드 위니아 딤채의 묵은지 저숙성모드를 ‘백수저’ 로 삼성과 LG의 맞춤숙성모드를 ‘흑수저’로 하이라이트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딤채 스탠드형 418리터(모델명 WDT42JRPIMP)와 뚜껑형 220리터(모델명 GDL22KGSTE)를 특가에 구입 할 수 있으며, 11월11일까지 딤채 스텐드형 467리터 구입(해당모델 GDQ48JPLISS)과 함께 믹서기를 동시 구매 할 경우 해당 제품을 추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위니아 전문점인 위니아딤채스테이에서는 11월 1달간 딤채 스텐드형 551리터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위니아 155리터 냉동고를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냉장고, 세탁기, 전자레인지 등 중소형 가전을 할인해서 판매한다.
한편, 딤채 스탠드형 모델의 경우 딤채 고메팬트리가 탑재되어 있는데, ‘고메팬트리’는 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다양한 식재료를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개발한 딤채의 핵심 기능으로 채소, 과일, 밀키트 등을 편리하게 보관 할 수 있는 무빙 ‘고메트레이’ 와 다양한 음료 및 주류 등을 편리하게 수납 가능한 ‘고메포켓’ 구조로 구성되어 있다.
위니아 백주현 영업본부장은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과 관심으로 지난 1995년 딤채 출시 이후 김치냉장고 1위 브랜드를 유지할 수 있었다”라며 ”김장철을 맞이하여 사용자의 니즈에 부합한 최상의 김치냉장고를 선보였기에 평소 구입을 망설인 고객분들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웨이브가 2024년 한 해를 장식한 화려한 아티스트와 음악이 함께 하는 시상식 현장을 생생하게 전한다.
웨이브는 한국 대중음악의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2024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 이하 2024 KGMA)'의 OTT 독점 중계권을 확보하고 16일, 17일 양일간 오후 6시부터 무료 생중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2024 KGMA’는 한 해 동안 국내외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K팝과 트로트, 밴드, 솔로 등 대중음악의 다양한 부문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가수와 음악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11월 16일, 17일 이틀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진행된다.
웨이브 이용자는 누구나 웨이브 LIVE 채널을 통해 '2024 KGMA'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시상식 종료 후에는 다시보기(VOD) 서비스 제공을 통해 현장에서 관람하지 못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2024 KGMA'는 개최 전부터 아이돌, 밴드,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로 구성된 화려한 라인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16일에는 뉴진스, 도경수, 동방신기, 비비, 스테이씨, (여자)아이들, 영탁, 유회승, 이무진, 이영지, 정동원(JD1), 제로베이스원, QWER, 태민, 피원하모니(이하 가나다순) 등이 참석을 확정 지었으며, 17일에는 나우어데이즈와 니쥬, 데이식스, 라이즈, 송가인, 에스파, 에이티즈, NCT위시, 우기, 유니스, 이찬원, JO1, 클라씨, 트레저, 피프티 피프티 등이 출연한다.
'2024 KGMA'는 일간스포츠(이데일리M)가 주최하고 KGMA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MAMA를 비롯해 쇼미더머니, 프로듀스101 등을 기획하고 연출한 한동철 펑키스튜디오 대표가 총연출을 맡았다.
한편, 웨이브는 '2024 KGMA' OTT 독점 무료 생중계를 기념해 11월 6, 7일 시상식 티켓 이벤트를 진행한다. 웨이브 공식 인스타그램에 참석하고 싶은 시상식 날짜와 가장 기대되는 무대를 기재하면 추첨을 통해 VIP 지정석을 증정한다.
○...아시아나항공이 「2024 한국서비스품질지수(이하 KS-SQI)」에서 ‘항공부문’ 1위 항공사로 선정됐다.
아시아나항공은 5일 서울시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개최된 「2024 KS-SQI」 시상식에서 ‘항공부문’ 1위를 수상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9월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에 이어 KS-SQI에서도 항공부문 1위를 달성했다.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KS-SQI 조사는 올해 7~9월, 전국 5대 도시(서울, 대전, 대구, 광주, 부산) 거주자 중, 최근 1년 이내 항공편 편도 기준 4회 이상 이용 경험이 있는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일대일 면접조사 및 인터넷 패널조사로 진행됐다.
이번 조사에서 아시아나항공은 ▲하계 성수기 미주, 유럽, 일본, 중국 등 주요 노선 증편 및 재운항을 통한 고객 수요 대응 ▲’색동 종이비행기 가게’ 팝업스토어 등 고객 편의 확대 ▲차별화된 기내식 서비스를 통한 특별한 경험 제공 ▲’색동나래교실’과 같은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과 폐유니폼 업사이클링 작업 등 꾸준한 ESG경영 실천으로 다양해진 고객수요에 적극 대응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아시아나항공은 앞으로도 ▲운항 노선 확대를 통한 전세계 네트워크 확대 ▲안전 운항 역량 강화를 위한 신규 운항 기술 및 훈련 방식 도입 ▲지속가능항공유(SAF) 사용 확대 및 탄소중립 실천 ▲고객의 소리와 시장 트렌드가 반영된 다양한 서비스 개발 등 ‘최고의 안전과 서비스를 통한 고객 만족’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아시아나항공 김진 경영관리본부장은 “고객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성원과 믿음 덕분에 이룬 성과다.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 나은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는 한국표준협회(KSA)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것으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직접 경험한 고객에 의한 품질 평가를 바탕으로 한국서비스산업의 품질수준을 나타내는 지표이다.
○...토요타코리아는 오는 5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 토요타 바른 도그(DOG) 클럽 회원을 1차 모집한다고 밝혔다.
‘토요타 바른 도그 클럽’은 올바르고 행복한 반려 문화 형성에 공감하는 분들을 위한 ‘토요타 바른 도그 캠페인’만의 멤버십 제도로, 토요타 바른 도그 인스타그램 팔로워 중 올바르고 행복한 반려 문화 형성에 동참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토요타 바른 도그 클럽’ 회원에게는 ▲반려견의 생일에 맞춰 축하 메시지와 반려견 간식을 배송하는 바른 도그 생일 케어 ▲국내 최대 규모의 펫 산업 전시회 메가주(MEGAZOO) 무료 입장권 증정 ▲바른 도그 클럽 활동 정보와 반려견에 관한 유용한 뉴스를 전달하는 바른 도그 뉴스레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많은 반려인과 반려견이 유대감을 형성하고 소통의 즐거움을 배울 수 있는 ‘바른 도그 어질리티 클래스’, 반려견과 함께하는 ‘바른 도그 트립’ 참여 응모 기회도 주어진다.
강대환 토요타코리아 부사장은 “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성숙한 반려 문화 만들기에 동참하실 분들을 위해 ‘토요타 바른 도그 클럽’ 멤버십 제도를 마련했다”며 “멤버십 제도를 포함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올바르고 행복한 반려 문화 형성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토요타코리아는 올바른 반려견 문화 정착을 위해 반려인과 비반려인 등 모두가 소통하고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고자 폭넓은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3년 첫 개최에 이어 올해 5월에도 ‘토요타 바른 도그 페스티벌’을 열었다. 이 외에도 ‘바른 도그 앰버서더’를 선정하여 강아지와 함께 챌린지를 통해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토요타 바른 도그 클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토요타 바른 도그 캠페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동차, 소비자 및 기업 고객을 위해 최고의 연결 기술을 공급하고 있는 하만 인터내셔널(HARMAN International)의 현장감 있는 음향의 대명사 JBL이 뛰어난 휴대성과 방수, 방진 기능을 갖춘 아웃도어 블루투스 스피커 JBL CLIP 5를 새롭게 출시한다.
JBL CLIP 5는 다채로운 컬러 조합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며 일체형 클립을 적용한 블루투스 스피커로 옷이나 가방 등 어디든 쉽게 걸어서 고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JBL CLIP 5의 일체형 클립은 이전 모델 대비 업그레이드 된 디자인을 적용하여 입구가 더 넓어지고 휴대성이 더욱 향상되었다.
또, 강력한 드라이버와 패시브 라디에이터가 탑재되어 최대 출력 7W의 풍부한 JBL 프로 사운드를 선사하며 더욱 향상된 웅장하고 파워풀한 베이스는 라이브 공연에서 느낄 수 있는 생생한 현장감을 전해준다.
특히, 완충 시 최대 12시간 재생이 가능한 배터리 성능을 갖추고 추가로 3시간 재생 시간을 연장해 주는 플레이타임 부스트(Playtime Boost) 기능을 더해 여유롭게 음악을 즐길 수 있다. 또한, IP67 등급의 방수, 방진 기능으로 캠핑, 피크닉, 등산, 수영장 등 실내외 다양한 환경에서 걱정 없이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두 대의 CLIP 5를 페어링 하여 스테레오 사운드를 즐기거나, 오라캐스트(Auracast™)를 통해 멀티 스피커 연결이 가능해 더욱 다양하고 확장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또, JBL 포터블(Portable) 앱을 통해 간편하게 청취자 개인 맞춤화된 사운드를 설정할 수 있다.
JBL은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CLIP 5의 스피커 바디와 그릴에 포스트 컨슈머 재활용 플라스틱과 패브릭을 사용하여 제작하였으며 포장에는 친환경 FSC 인증 종이와 콩기름 잉크 인쇄를 적용했다.
JBL CLIP 5는 총 8가지 컬러 옵션을 제공하며 출고가는 89,000원이다. 삼성닷컴 및 주요 온라인 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하여 11월 한달 동안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할인 및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티웨이항공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을 위한 힐링 캠프 ‘눈부신 외출 in 숲’을 진행했다.
티웨이항공의 ‘눈부신 외출’ 프로그램은 순직 소방공무원의 유가족을 대상으로 한 치유 여행 프로그램으로, 2022년 제주도를 시작으로 지난해 일본 사가에 이어 세 번째로 열렸다.
이번 캠프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유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심리적 안정을 찾으며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거동이 불편해 해외여행이 어려운 유가족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국내 산림청 국유림에서 진행됐으며, 이는 티웨이항공과 산림청의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한 크로스오버 사회공헌 활동이다.
캠프에 참여한 순직 소방관 유가족은 숲 속에서 ‘내 몸 깨우기 하이킹’, ‘방방곡곡 하이킹’, ‘그린스테이 명상 해먹 체험’, ‘킹카누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2019년 소방청과 안전의식 제고와 소방 가족 사기진작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객실승무원 합동 소방 훈련 △소방관 및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 여행 지원 △소방관 항공운임 할인 등을 통해 소방공무원 복지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직 소방관 유가족분들께 따뜻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티웨이항공은 앞으로도 소방공무원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상생의 ESG를 실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지난달 29일부터 2일까지 4박5일 동안 인천지역 공동생활가정 및 위탁 가정 아동 16명을 대상으로 해외 탐방 프로그램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함께 떠나는 미래세대 싱가포르 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인터레일(Inter-Rail)’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회사는 지난해 여행, 문화, 교육을 접목해 만든 인터레일을 론칭하여 전주 한옥마을과 서천 국립생태원에서 국내 체험활동을 제공했다. 올해는 글로벌 종합사업회사 답게 해외로 무대를 확장해 아동들에게 글로벌 경험과 환경 학습의 기회를 마련했다.
싱가포르 해외 탐방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사회공헌 목표인 ‘다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를 반영하여 친환경을 테마로 진행됐다. 참가 아동들은 싱가포르의 생태 관광지를 방문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다채로운 문화를 경험했다. 탐방단은 아시아 최초의 야생 리버 사파리 ‘리버원더스’를 시작으로,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자연 체험 프로그램, 랩소디 쇼,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 싱가포르의 상징적인 장소들을 둘러보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탐방 이틀 차에는 포스코인터내셔널 싱가포르무역법인을 방문해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을 체험하고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동기부여의 시간도 가졌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참가 아동들이 싱가포르 탐방에 대한 설렘과 기대감을 가질 수 있도록 출발 전부터 다양한 준비를 했다. 우선 아동들에게 레디백, 친환경 어메니티, 캡모자, 가이드북 등으로 구성된 ‘해외탐방 웰컴패키지’를 제공해 여행의 시작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다. 또한 안전 교육과 아동 권리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모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싱가포르 탐방이 아동들에게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사회공헌 비전 인터액트 투게더(InterACT Together)를 바탕으로 ▲친환경, ▲글로벌, ▲미래세대, ▲임직원 참여라는 4가지 전략 방향 아래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있다. 대표 사업으로는 중도입국청소년들의 한국 사회 적응을 위한 한국어 교육 및 지원 활동, 지역아동센터 아동 대상으로 한 무역•경제•에너지 교육인 포인트교실 등이 있다.
○...LG유플러스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용산사옥에서 친환경 경영 활동과 사회공헌 등 ESG 경영 성과를 소개하는 ‘2024 U+ESG Fair’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LG유플러스의 ESG 활동 성과를 임직원과 고객에게 공유하고, ESG 경영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은 LG유플러스의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영역에서 이루어진 다양한 ESG 활동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물들로 구성되며, 용산사옥 1층 로비에 설치될 예정이다.
환경(E) 영역에서는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LG유플러스의 노력이 강조된다. 특히, 올해 6월 가동을 시작한 1천㎾급 대전 R&D센터 태양광 발전설비가 주목을 받는다. 이 설비는 대전 R&D센터의 연간 전력 소비의 11%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며, LG유플러스는 이를 시작으로 다른 사옥과 운영 시설에도 재생에너지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회(S) 영역에서는 LG유플러스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이 소개된다. 용산사옥 외부 공원에는 LG유플러스의 배터리 충전차량과 함께 아동 및 반려동물 특화 구호공간이 마련되어, 산불·지진·홍수 등 재난 발생 시 LG유플러스가 제공할 특화된 재난구호 활동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과 더불어,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U+아이 드림 챌린지’와 시각장애인을 위한 ‘U+희망도서관’도 소개된다.
지배구조(G) 영역에서는 LG유플러스가 통신업계 최초로 대응한 지속가능성 공시와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운영을 통한 성과가 전시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가 이러한 노력으로 투명하고 지속가능한 경영 구조를 구축해왔다는 점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 같은 활동으로 올해 LG유플러스는 한국ESG기준원이 발표한 2024년 ESG 평가에서 종합 A(우수) 등급을 획득할 수 있었다.
한편, LG유플러스의 친환경 캐릭터 ‘ESG무너’도 방문객들에게 소개된다. 관람객들은 가로 2m x 세로 1.5m 크기의 ‘무너 큐브’를 돌리며 ESG 관련 키워드로 이뤄진 빙고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ESG 관련 퀴즈를 통해 친환경 경품을 받을 수 있다.
행사장 중앙에는 '금액의 크기보다 마음의 크기가 중요합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하트 모양의 대형 조형물(가로 2.6m x 세로 3m)이 자리한다. 이 하트 조형물에는 올 한해 독거 노인, 장애인, 난민 등 사회적 약자 의료비 및 경제적 지원과 취약 계층 주거 환경 개선 작업, 장애인 자립 지원에 참여한 임직원 3258명의 이름이 새겨진다.
이번 전시물들은 모두 친환경 소재로 제작돼, 행사 종료 후 재활용될 예정이다.
박경중 LG유플러스 대외협력담당 상무는 "이번 U+ESG Fair를 통해 임직원과 고객들이 LG유플러스의 ESG 경영 활동과 성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블랙베리(BlackBerry Limited)는 텔레칩스(Telechips)가 차세대 디지털 콕핏 솔루션을 위해 QNX® Hypervisor를 채택했다고 발표했다. 텔레칩스는 인포테인먼트 AP를 주력으로 ADAS, 자율주행향 SoC, MCU 등 차량용 종합반도체 설계를 전문으로 하는 팹리스 기업이다.
텔레칩스가 새롭게 선보인 첨단 디지털 콕핏 솔루션용 Dolphin5 시스템온칩(SoC)은 QNX® Hypervisor와 QNX® Advanced Virtualization Frameworks를 적용했다.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은 강력한 보안과 엄격한 기능 안전 표준을 준수하는 이 신규 솔루션을 통해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시스템을 손쉽게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 QNX® Hypervisor는 혼합 중요도(Mixed Criticality)와 운영 환경이 다른 다중 시스템 및 운영체제를 하나의 하드웨어 플랫폼에 통합시켜, 개발 초기 비용과 장기적인 소유 비용을 절감하면서 업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보안을 보장해준다.
오는 7일 금요일, 서울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블랙베리 QNX가 주최하는 테크포럼 코리아(TECHForum Korea)에서 텔레칩스는 QNX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SoC 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신규 파트너십은 2021년부터 텔레칩스의 기존 Dolphin3 SoC를 활용해 다양한 생산 프로그램에서 협력해온 양사의 파트너십을 한층 더 확장하는 의미를 가진다.
블랙베리 QNX 아시아 태평양 지역 부사장 디라지 한다(Dhiraj Handa)는 “텔레칩스의 기대작인 Dolphin5 차량용 SoC 출시와 함께 발표하는 이번 파트너십은 디지털 콕핏 시장에서의 블랙베리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면서, “이러한 지속적인 파트너십은 양사의 비전이 반영된 상업적 가치를 입증하며, 안전하고 뛰어난 보안과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커넥티드카의 미래를 만들어 가고자 하는 당사의 헌신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텔레칩스 오토모티브 사업부장 김성재 상무는 “유수의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에 최첨단 솔루션을 제공해온 블랙베리 QNX와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QNX 기술을 탑재한 이 신규 솔루션은 우수한 비용 효율성과 성능 및 기능 최적화를 제공하며, 엄격한 글로벌 안전 기준에 부합하는 뛰어난 보안성과 유연한 시스템 확장 가능성을 통해 글로벌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QNX는 BMW, 보쉬(Bosch), 콘티넨탈(Continental), 동펑자동차그룹(Dongfeng Motor), 지리(Geely), 혼다(Honda),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도요타(Toyota), 폭스바겐(Volksagen), 볼보(Volvo) 등 글로벌 주요 OEM 및 선도기업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의 미래를 대비해 채택되고 있는 높은 신뢰성을 갖춘 소프트웨어다. QNX는 디지털 콕핏부터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및 도메인 컨트롤러까지 미래 대비(Future-proof) 엔지니어링 설계를 지원하며, 이를 통해 자동차 제조사들은 더욱 빠르고 효율적인 비용으로 혁신적은 제품을 시장에 선보일 수 있다.
○...네이버(주)가 소방청이 주최한 '제23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우수기업상 부문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국내 안전 분야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상으로, 안전 관리를 선도한 기업에 수여한다. 지난 2022년 완공된 네이버 제2사옥 1784는 스마트 빌딩 중 최초로 최고 부문 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민간 오피스 빌딩으로도 첫 사례를 기록했다.
이번 수상은 네이버가 스마트 빌딩에 최적화된 안전 관리 시스템을 인정받은 결과로, 인터넷 플랫폼 기업 중 유일하게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다. 네이버는 자체 개발한 디지털 트윈·로봇·AI·클라우드 등 첨단 기술이 융합된 로봇 친화형 건물의 특수성에 맞춰 지속적으로 안전 체계를 구축해왔다.
실제로 1784의 내부에는 약 100대의 서비스 로봇 '루키'가 배치되어 있는데, 비상 상황 발생 시 화재 모드로 자동 전환되며 대피 안내 역할을 수행한다. 건물 인프라와 연동된 AI 및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해 재난 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하고 피난을 지원할 수 있다. 예컨대 작년 5월 ‘방재의 날’을 맞아 진행한 1784 화재 대피 훈련에서 루키는 연동된 빌딩 정보를 바탕으로 전면 디스플레이에 화재 상황을 알렸다.
네이버는 1784 완공 이후 3년 간 총 21건의 공간 안전 매뉴얼 및 지침을 수립해 공간 안전 관리를 체계화해왔다. 방연 마스크 등으로 구성된 비상 대응 키트 6천여 개를 건물 내 전 좌석에 구비해 두었으며, 전기차 화재 확산 방지를 위한 전용 소화 장비도 비치되어 있다. 이처럼 지속적인 안전 관리 활동을 통해 네이버는 지난 7월 민간 IT 기업 최초로 한국안전인증원으로부터 ‘공간안전인증’을 취득하기도 했다.
노세관 네이버I&S 대표는 "이번 수상은 네이버가 로봇 친화형 건물에 안전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융합한 최초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스마트 빌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안전 체계를 포함해 앞으로 탄생할 미래형 공간의 기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택시기사의 청소년 자녀 및 손자녀를 대상으로 코딩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하는 ‘카카오모빌리티 주니어랩’ 3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 주니어랩’은 카카오모빌리티가 서비스 파트너, 지역사회, 지구의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들기 위해 전개하는 소셜임팩트 프로젝트 ‘201 캠페인'의 일환으로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IT 기술기업으로서 역량을 활용해 서비스 파트너인 택시기사 가정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는 등 사회 기여 및 업계 상생을 실천하고자, 지난 23년 7월부터 업계의 큰 관심 아래 청소년 대상 코딩 교육을 지속 진행해왔다.
실제 지난 8월 진행된 주니어랩 2기 캠프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식, 환경 전반에서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된 바 있다. 지난 2기의 경우 신청 접수부터 1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만족도 조사에서 학생 참가자들은 5점 만점에 평균 4.7점, 학부모들은 평균 4.9점을 기록했다. 이러한 택시 업계의 호응에 힘입어,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2기 캠프 종료 이후 반 년 만에 겨울 방학 시즌에 맞춰 3기 캠프를 준비하게 됐다.
‘카카오모빌리티 주니어랩 3기’는 카카오 T 택시에 가입을 하지 않았더라도 개인・법인・가맹 관계없이 전국 택시기사의 중학생 자녀 및 손자녀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신청접수 마감은 11월 22일까지이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마감될 수 있다. 참여를 원할 경우, 카카오모빌리티 또는 아이들과미래재단 홈페이지, 카카오 T 앱 내 공지사항의 모집 공고문을 통해 접수 신청 가능하다.
한편, 이번 3기 프로그램은 경기도 용인시 소재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2025년 1월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간 캠프 형식으로 운영된다. ▲스마트 모빌리티 코딩실습 ▲현업 개발자 멘토링 등 미래 개발자의 업무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시간과 함께, ▲창의력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팀 프로젝트 ▲코딩을 이용한 미니게임・체육활동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캠프 참여 및 진행 비용은 카카오모빌리티에서 전액 지원하며, 캠프를 수료한 학생 전원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코딩 교구인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앞선 프로그램에서 보내주신 성원을 바탕으로, 더 많은 참가자들이 미래 모빌리티 기술에 대해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빠르게 3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주니어랩을 통해 오늘도 힘써 운행하시는 기사님들이 조금이라도 자녀교육의 고민을 덜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슬예 기자 market@greened.kr

